설문조사는 객관적이고 보편타당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최상영씨가 등재한 설문조사는 "이환유공자"라는 용어를 수없이 성토하였을 뿐만아니라  "전상국가유공자"로 결론을 제안설명에서 제시하였으므로 그 결론을 뒷받침하기 위한 방편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최상영씨가 등재한 설문조사를 삭제한 이유의 제시를 요구함으로 아래에 명시합니다.

1. 아래 설문조사 제안설명에서 “전챙터(전쟁터)에서 다친 군인들은 상이군경이고 전상국가 유공자(전상군경)입니다”라고 단정하고 동조를 구하는 이 설문조사는 객관적이지 못하므로 설문조사 원칙을 위배하였습니다.

2. 설문조사는 1인이 1표를 행사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다수의 홈에서 실시하는 경우 1인이 여러 홈에서 또는 다른 PC를 이용하면 중복하여 투표가 가능하고 고엽제후유의증환자가 아니라도 투표는 가능합니다.

이는 객관성과 보편타당성을 위배하였습니다.

이런 연유로 사회에서는 많은 경비를 지출하면서 전문용역기관에 설문조사를 의뢰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설문조사를 실시중인 한국베인전 홈 한곳에서만 시행하여야 합니다.

3. 절대다수가 “전상국가유공자”에 투표할 것입니다만 국가유공자등예우및지원에관한법률을 적용받는 국가유공자의 분류는 “전상군경”이고, ”전상국가유공자“란 용어는 조합된 단어이므로 설문조사에서 제시한 ”전상국가유공자“는 ”전상군경“으로 정정하여야 유관법규와 일치합니다.

4. 타 단체의 홈에 협조를 구하려면 게시하기 전에 정식으로 요청하여야 하나 일방적으로 게시한 후 삭제에 항의하는 것은 전말이 뒤바뀐 행위입니다.

한국베인전 홈은 국가보훈처나 국회정무위원회 등에서 퍼온 보훈정보조차 회원가입을 하지 않으면 열람할 수 없도록 통제(정보제공 거부)하면서도 고엽제후유의증환자들을 위한 조사라고 강변하는 행위부터 시정하여야 할 것입니다.

5. “이홈에 계속싹제을 한다면은 전국홈에 올였서 지탄을 받게 할것입니다” 라고 협박하였는데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는 것 아니니 엿장사 마음대로 하되, 1~4항의 내용도 같이 올려야 하고, 본인이 한국베인전에 올린 글을 삭제한 이유도 밝혀야 하며 그에 대한 응분의 책임은 최상영씨가 져야 할 것이며, 제발 대외적으로 나가는 글은 한글 맞춤법이나 올바로 사용하여 단체의 위상을 추락시키지 말기를 당부합니다.

[최상영 설문조사 등재내용]

명칭(이름)을 국가유공자가 안인 이상한 명칭을 거론 하고 있섰서 고엽제 의증환자들의 항의 원성이 빗발처 설문조사을 실시하여합니다. 월남 전챙터에서 화확무기에 피폭되였서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전챙터에서 다친군인들은 상이군경이고 전상국가 유공자입니다, 원한대로 가리기 위하여 아래와 같치 설문조사합니다, 설문조사 요지입니다,

◎전상국가유공자

◎이환유공자

◎이훈유공자

◎고엽제의증유공자

◎기타아무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