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자유게시판
작성자 홍윤기
작성일 2006-12-22 (금) 01:55
ㆍ조회: 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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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답답 하십니다.

참으로 답답하십니다.

당신께서는 아마도 이상주의자인것 같습니다.

십년후 혹은 이십년후가 될지도 모르겠지만, 적어도 국민소득이

20,000불 또는 30,000불이상이 된후에나 할수있을것 같은 일들을

어느날 갑자기 해치우려는 것은 현실에 둔감하거나 아니면

홀로 꿈꾸는 이상주의자가 아닌가 하고 생각합니다.

 

"언제까지나. 미국에게 형님 만믿습니다. 도와달라"고 할것이냐?고

물었는데, 그러면 지금 이 현실에서 미국의 협조없이 우리나라의 안보가

지켜지리라고 믿고 있다는 말입니까?

자주국방이란 물론 주권국가에서 언제나 희망하는 무지개 꿈입니다만,

지금 우리의 형편이 나홀로 국방을 지킬수 있는 능력이 된다고 생각 합니까?

 

나라를 지키는데는 여러가지 여건이 충족되어야 하는것은 전문가가 아니라도

알수 있는일일겁니다.

그 여러가지 조건중에 선행되어야 하는것은 국민의 안보의식이 투철하고,

국민의 나라사랑하는 마음이 한결같아야 할것입니다.

국난을 맞아 하나로 똘똘 뭉쳐서 나라를 지켜내겠다는 투철한 사명감을

국민각자가 가지고 있을때만 국난극복의 여건이 된다고 믿습니다.

 

역사적으로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때 우리의 선조들은 맨몸으로 일어나

나라를 지켜냈던 것도 백성들의 나라사랑이 그 근간을 이루웠던것을

상기해 보았습니까?

그러나 지금 과연 이나라에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던져 싸우려는

결사항전의 마음갖임을 갖고있는 애국국민이 얼마나 있으리라고

생각 합니까?

 

국가누란의 위기에 자신을 초개같이 던져 싸웠던 참전용사들을 보면서

우리의 젊은이들이 과연 죽음의 전장으로 가리라고 판단하신다면,

진실로 당신께서는 대통령의 자격이 없다고 볼수 밖에 없습니다.

소위 사회주의라는 자들의 수법을 아시잖습니까?

호지명이가 그랬고, 스탈린이 그랬던것 처럼 공산주의 자들은 그들의

사상을 주입하기위해서 똑같이 민족주의로 위장했던것은 역사가 증거하고

있습니다. 어설픈 민족주의를 내세워서 공산주의의 만행과 실상을 모르는

전후세대들에게 민족주의니. 민족공조니, 우리는 같은 민족이니,

하면서 뭐? 외세를 극복해야 한다고, 엉뚱한 논리로 왜곡하여놓고,

자주국가에서 작전권을 단독 행사해야 한다고 하는 궤변을 늘어놓는 님은

도대체 어느나라 대통령입니까?

 

그러니 스포츠 중계를 하는 아나운서가 남북대결을 보며 어느팀을 응원

해야 하는지 갈팡질팡 하는것을 보고있어야 하는 참담한 우리노병들의

마음을 어떻게 달래야 합니까?

불행하게도 당신과 같은해에 태어난 우리전우들은 선,후배 전우들로부터

46년출신들과는 유감이 많노라는 자조적인 농담을 듣겠습니까?

물론 대통령께서 하고자 하는 많은 일들은 언젠가는 해야될 일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 일을 할 때가 아니라는것을 인식해야 할것입니다.

 

전시작전권 이양문제만 해도, 우선 참전용사들에게 응분의 예우와

명예를 돌려줘서 그들에게 무한한 자긍심을 심어주고, 

모든 청소년들과 국민의 귀감이 되게 함으로서 애국심을 고취하는데

최우선 적인 정책을 펴나가야 할것입니다.

그럼으로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애국애족하는 풍토가 우리국민 가슴에

요원에 불길처럼 타오른다면, 그 때에는 우리스스로 나라를 지킬수 있는

역량이 될수도 있을겁니다. 

 

미래는 중요합니다.

그러나 당장발등에 불을꺼야 하는 대다수의 서민들에게 미래는 

현재다음이라는것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당장 굶어죽을지경인 내 나라내백성을 외면하고, 이웃부터 챙기자는

엉뚱한 생각은 먼 훗날의 일입니다.

에이 소귀에 경읽기인줄 알면서도 하도 답답해서 뇌까려 봅니다.

참으로 답답도 하십니다.     


61.98.7.89 정석창: ㅎㅎ홍윤기 전우님 추운 날씨에 건강은 어떠 하신지요? 전우님의 애국심은 정말 대단 하십니다 그러나 우리 세대들에게도 각자 생각과 판단의 차이점이 있겠지요 그렇게 생각 하시면 아주 편하실것입니다 군생활이나 어디든지 가면 간혹 한두사람씩 고0관 같은 사람들이 있잖아요 손가락도 길고 짧은것이 있듯이 말입니다 건강이나 잘 챙기시고 훗날 우리들의 명예를 되찾는날까지 다같이 노력 합시다 -[12/22-05:03]-
61.75.190.101 이기원: 홍전우님 어제 tv 보셨군요 그러니 어쩌겠어요 그양반 도 열많이 받은 모양 이든데
사대주의 우리 조상님 들도 이문제 를 해결 못하여 우리 민족의 수난사 를 같이 한
문제 인데 미국 글세 우리 국민 많은 분들도 좋아 하지 않을 것으로 봄니다
자주 국방 하고 우리힘으로 주변국에게 당당히 나서면 그리고 전작권 역시 우리가
행사하고 당연한 것이지요 그걸 모르는 국민이 있다고 보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양반 지정학 적으로 우리국가 가 위치한곳이 그러니 아무리 주변을 둘러봐도 우리보다 약하다고 생각되는 국가 는 없으니 오호 통제라 이것이 문제로다 님의 말씀되로 국가 가 위난 에 처하여 분연히 나아가 목숨바쳐 이국가 를 지켜 온 많은 참전 용사를 홀대 하는 이국가 가 자주국방 을 논하고 전작권 행사를 논할 수 있을까 를 생각함니다 페 일언 하고 홍전우님 말씀에 공감을 보냄니다 그런되 너무 격분 마십시요 건강 에 헤롭습니다 부디 다사다난 했든 올해 를 잘보내시기를 바람니다 님의 건승 을 <<해 병>>
-[12/22-08:51]-
121.130.35.188 初心: 무엇인가 달라지기를 기대하면서 우리들의 손으로 뽑은 우리대통령임을 부인하지는 않겠습니다.또 그가 하려는 거의대부분이 언젠가는 해내야 하는 것들도 많습니다. 그것도 인정합니다. 그러나 모든일에는 적절한 타이밍이 있는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지금은 먼 장래의 꿀을 기다리기엔 너무 힘들어 하는 다수의 서민들을 위한 정책이 필요하고,퇴색되어가는 애국의 불씨를 짚힐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믿고 있습니다.큰틀안에서의 위대한 업적 보다는 현실에서의 국민들의 요구를 충족시켜야 한다는것이 제 생각입니다. 정석창 전우님 그리고 이기원 전우님 남은 올 한해 알차게 맺으시고 희망찬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늘 행복하시기 바람니다. -[12/22-09:36]-
221.156.4.75 김홍인: 홍선배님의 나라사랑 울분을 애국자들은 통감하지만 6.25참전 선배님들을 통일의 방해꾼으로 생각하는 그사람들에게는 우이독경이며 반역이니 홍선배님 만수무강 하시려면 쬐끔 조심하셔요
지금운동권출신 ㅂ 아무개가 1위잖아요
돌아가는 꼬라지를 봐서는 예감이 심상찮습니다
다른세상이 온다면 선배님은 1호감입니다 ㅋㅋㅋㅋㅋ -[12/22-17:56]-
221.156.4.75 김홍인: 운동권출신 ㅂ을ㅇ으로 수정합니다 -[12/22-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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