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게시판(詩畵와동영상)
작성자 이호성
작성일 2008-09-02 (화)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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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656  
IP: 124.xxx.230
한라산 밤배 이야기

금요일 밤배 생각보다 무드가 있슴니다
젊은시절 월남으로 가던 수송선에 오르는그기분이 남니다.
물론 뽀드 수준인 6000톤이지만 멀미걱정 뚝 입니다
좋은것이 밤하늘에 쏘아대는 불꽃놀이 그만이고요
일몰과 일출구경은 보나스
13시간   걸리는데 한국의 밤에 국기인 거시기로 ....
5000냥 짜리식사도 팝니다만 먹을걸 각자 한가지씩 준비하면  술도 각자 준비 신나는?파티보장
선실은 억시 3등실이 최고 군대 내무반을 연상하니 고소리 절로 나고
중요 한건 제주도 전우님과 도킹인데 비용이 안들것을 확신 함니다
점심 도시락은 여행사에서 제공 하산 하면 배타야 할시간이니 애뜻한 상봉이 될것입니다
저도 체력이 달려 진달래 대피소 까지만 올랐담니다
한번더 도전했는데 비가와서 더욱 힘들어 진달래까지 였는데 삼세번 꼭 정상에 갈려함니다 체력이  더떨어지기전에 전우님들과 같이 라면 더욱 분발 할수 있을리라 확신
금요일 밤배
토요일 아침 등산   저녁승선 일요일 인천 도착  해장 하고 각자 집으로
참 산행을 안하시는분들은 승선 사간까지 관광 할수있다네요
하지만 이기회에 건강을 과시함이 필요 할겜니다.

제 생각으론 추석을 지나 제주도 전우님들이 도킹할수있는 시간을 정하시면
부산에서 인천에서 시간 나시는 전우들이 월남가는그 기분으로
6000톤짜리 배에 오를수있을검니다
요금 99000이였는데 조금 올랐담니다
친구들과 여럿이 갔는데 음식을 많이 준비하여 추가 비용없이 추억을 저장했고요
전우님 들과 같이 여행 했으면 하는 기대에 웃고 있슴니다.
이름아이콘 홍진흠
2008-09-03 06:01
제가 이번에 열 일곱시간 배타고 백두산 다녀왔다 아닙니까? 허긴 뭐 월남서 귀국할땐 7일간도 탔지만---금요일 밤배타는 조건의 한라산 출발! 선착순으로 접수합니다. 다녀온 백록담보담 두 고씨전우님들이 더 보고프고요 아니그보다 월남모포까지 준비해 오신다는 소양강님이랑 번개팅이라면 상파울로(죄송?-브라질을 얘기함) 인들 마다하리요! 강용천님! 지옥이라도 함께 갑시다. 산에 못 올라가는 사람들을 위해 관광프로도 있다니 그때 도킹함 되겠구요. 홍하산 그렇게 생각합니다. 말로선 누굴 사랑하지않고 뭐를 못합니까? 전우님들을 사랑하고 이곳이 좋다고 온다지만---실지로 행동으로 보여줌이 마땅하리라 여깁니다. 무슨 이유를 대는 자체가? 넘 심했나요? 전우님들---
   
이름아이콘 이수(怡樹)
2008-09-03 10:23
반가운 일이군요. 저도 지난번에 한라산 정상을 오르는데 비가 억수로 내려 진달래밭 대피소에서 잠시 멈추다 돌아왔습니다. 모처럼 한라산 정상을 올라가는구나 했는데 여의치 않았습니다. 전우님들이 오신다면 저도 합류해서 오르겠습니다. 아직은 그런대로 힘을 쓰지만 이제 얼마 없으면 한라산 정상을 오르는데는 힘이 벅찰 것입니다. 힘이 있을 때 한번 같이 오릅시다. 우리의 홍하사님 평소 산을 좋아하다 보니 산에 오른다니 사족을 못쓰는군요. 제주에 오고 가는 동안 배안에서 보내는 시간도 꽤 쏠쏠하겠네요. 그렇다고 인천까지 가서 동행할 순 없으니 그리 아시기 바랍니다. 토요일 저녁은 제주 횟집에서 한잔하며 즐겁게 지내봅시다. 단 첫째토요일이나 셋째 토요일이라야 제가 시간을 낼 수 있으니 시간을 그리 짜주기 바랍니다. 소양강님께서 일요일 비행기를 금요일 밤배로 변경하면 동행할 수 있겠네요. 그걸랑 알아서 하십시오.
   
이름아이콘 이수(怡樹)
2008-09-03 10:30
가만히 보니 토요일 등산을 갖다 하산하면 배를 타야 하는군요. 소주 마실 시간이 없네요. 하루 있다 가는 방법은 없나요.
   
이름아이콘 팔공산
2008-09-03 13:28
79년 가을 대학원 졸업여행을 부산에서 밤배를 이용하여 제주에 갔습니다. 단체여행으로 이용하면 경비도 저렴하고 밤새 놀 수 있다는 장점은 있으나 뜬눈으로 익일 한라산 등반은 무리가 아닐까요? (단, 홍하사는 제외하고--)
96년도에는 KBS 아침마당에 출연하고 받은 여행권으로 제주를 일주하였지만 한라산 등반은 못했고 이젠 포기할 수 밖에 없군요. 부러버라 ...
   
이름아이콘 홍진흠
2008-09-04 01:16
쇳뿔은 단김에 빼랫다구---아예 이참에 날짜 정합시다. 홍하사는 님들이 정하신날에
원하는 장소까지가서 함께 동행하겠습니다. 인천서도 좋고 부산에서 배타고도 좋고---
   
이름아이콘 강용천
2008-09-04 16:03
저도 참석합니다 ㅎ ㅎ 19 일 날로 가족과 함께  비양기 타고 갈까 합니다.. 정확하게 나는 한라산 정복하고 식구들은 산행을 하지 못하는 대신 관광을 보낼까 합니다..나중에 다시 올리겠습니다...
   
이름아이콘 홍진흠
2008-09-05 03:09
헌데--아무도 답들을 않는것을 보니 이번에도 파트날것같은 예감이---팔공산님! "단, 홍하사는 제외하고--"
왜? 인지요? ㅋㅋㅋ 회원님들! 등반이 무리가 된다면 "바닥조"는 어떻습니까? 이호성님! 덕성(아우)전우님과
19일 동행은 어떻신지요? 횐님들---이밤도 좋은 꿈 꾸시고 희소식 기다리렵니다.
   
이름아이콘 소양강
2008-09-06 14:34
나도 그 자리에 낑겨줄것을 부탁하며...
만약 힘들다면 홍진흠전우님이 말하는 마닥조가 뭔지는 모르지만 그곳에라도 함께 끼워주면 어떨런지요.
그것도 않된다면 노래를 부를것인데...
노래제목은 아랑으로써 내용은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나를버리고 가시는님은 십리도못가서 발병난다."입니다.
그러니...
알아서 하십시요.
   
이름아이콘 이호성
2008-09-06 23:23
큰일이네요 말은 먼저  꺼냈는데 .. 주말은 노세인데 금요일 시간이 영 안되네요
저말고 가신다면 연안여행사 추천 드리고 싶네요
특히나 홍하사님 미안하와 인천 도착 시간에 대령하여 해장은 책임지게 습니다
   
이름아이콘 홍진흠
2008-09-07 13:37
사실은 이번 9/21일이 저희산악회의 등반일(원래는 둘째 일요일이지만 추석이므로 모든 회원들이 셋째로 미루자고 해서)입니다만 우리전우님들이 탐라국에서 번개팅한다면 저도 무리하게라도 참석하려했으나---지금 상황으로선 힘들것 같네요. 전우님들의 추후 동향에따라 홍하사의 거취가 결정될듯 합니다. 그나저나 님의 글 #798 "美 공화당 존 메케인 대선주자~ " 의 글에 몇 차례나 꼬리글을 달았으나 도무지 달아지질않네요. 웬 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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