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게시판(詩畵와동영상)
작성자 소양강        
작성일 2008-10-31 (금) 08:04
ㆍ조회: 800  
IP: 211.xxx.144
▶ 때로는 다정한 친구로 행복한 연인으로 ◀

▶ 때로는 다정한 친구로 행복한 연인으로 ◀

사각의 사이버 공간에서 
우리가 닉네임으로
그 사람의 대한 감정과 
서로를 느끼고 서로를 알아 갑니다.
 
닉네임이 그사람의 인격과 품위을
판단 할 수는 없지만
때로는 닉네임이
그 사람의 얼굴이고
우리들의 목소리 입니다.
정감있고 따스함이 담겨있는
목소리 음성은 아닐지라도
서로에게 다가갈 수 있는
최대한의 수단입니다.
눈에 익은 닉네임이 안 보일 때는
괜시리 기다림이란 즐거움으로...
때론 걱정어린 눈빛으로
그들을 생각할 때도 참 많습니다.
행여 아픈건 아닐까?
행여 무슨 일이 있는 건 아닐까?
궁금함 그런 작은 것에서
행복함을 느낄 때도 있습니다.
그냥 한 공간에 있다는
소속감 즐거움으로
웃음꽃이 피어나기도 하고
글과 유머를 보고 살포시 미소짓기도 합니다.
깨알같은 글씨 한 줄 한 줄로
상대의 기분을 알아내고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게끔
미소와 여유로움으로 다가 서기도 하고
따스함으로 서로에게 의지할 때도 있습니다.
언제나 변치않음 으로서
서로에게 소중하고 좋은 인연으로
쭈~욱 남았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그건 일방적인 작은 소망일 뿐...
뒤돌아서면 상처 투성일 때도 있습니다.
그런 인터넷 공간의 쉼터이기에
서로 감싸 안으려고 자신을
웃음으로 포장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생각이 비슷하고
책임있게 판단할 수 있으므로
희망은 언제나 우리들에게 있습니다.
 
따스한 말한마디 비록 작은 댓글이지만
꿈과 희망을 안겨주며,
격려해주는 우리들이기에
다정한 친구로 다가설 것입니다.

이름아이콘 소양강
2008-10-31 08:12
따듯한 말한마디와...
비록 작은 한줄은 댓글은 꿈과 희망을 안겨주며 다시 좋는글을 쓰게하는 용기를 주는것입니다.
   
이름아이콘 에뜨랑제
2008-10-31 09:49
소양강님! 올만입니다. 늘 포근스러운 닉네임이기에 글이 올라 올때마다  꿀차를 마시는 기분으로 접하기도 합니다.
공감대를 충분히 야기 시키는 님의 글을 "그렇지" "그렇고말고""옳으신말씀"을 연발하면서 읽고 갑니다.
자주 글을 올려야지 하면서도 실천에 옮기지 못하는것은 게을려서 그러기도 하겠지만 그만한 실력이 없으서라고
표현하는것이 더 정직한 표현일것입니다. 소양강님 아니 동역자 목사님 늘 건강하시고 목양지가 풍성하시며
하나님의 돌보심이 늘 충만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소양강 에뜨랑제님...
가까우면서도 멀고 멀으면서도 가까운거리인데 제대로 한번 만나지못함이 아쉽습니다.
서로 시간을 특별이 만들어서...
주의 사랑안에서 교제의 시간을 가져보십시다.
주안에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기도를 드립니다.
11/8 21:29
   
이름아이콘 이수(怡樹)
2008-11-06 15:13
목회자 두분의 대화 속에 내가 선듯 끼어들 자리가 아닌 것 같지만 전우라는 이름으로 끼어 듭니다.
비록 작은 댓글이지만 꿈과 희망을 안겨준다는 글귀가 마음에 끌려 이렇게 댓글을 답니다.
더욱이 다정한 친구가 된다면 더 바랄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두분 늘 기쁨이 충만하시기를 빕니다.
소양강 이수님...
오늘도 주안에서 보람된 하루를 잘 보내셨겠지요.
만나면 만날수록...
더욱 보고싶은것이 주님의 사랑이 있기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이수님...
너무 피곤하게 봉사활동을 하시는데 건강도 좀 챙겨가며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주안에서 건강하시고 즐거움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11/8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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