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게시판(詩畵와동영상)
작성자 오동희
작성일 2008-10-08 (수) 23:25
ㆍ조회: 609  
IP: 125.xxx.186
설악산 가을
   

설  악  산  의   가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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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아이콘 에뜨랑제
2008-10-09 06:42
오전우님! 아래 이수님이 올려주신 잉카제국의 마츄픽추 계곡이 아버지의 두려움 같다면 우리조국 강원도 설악산은
어머니의 따뜻함을 느끼게 합니다. 퍽 대조되는 모습들이기에 더욱 의미있게  감상했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오동희 설악산 단풍은 외설악의 천불동계곡, 남설악의 오색과 주전골, 내설악의 관문인 백담계곡 등의 단풍이 빼어납니다. 천불동 코스는 단풍 산행객이 가장 많이 찾는 구간. 소공원~비선대∼양폭산장~무너미고개를 잇는 7㎞ 코스로 주변에 비선대, 와선대, 유선대, 귀면암, 양폭, 금강굴, 울산바위, 권금성, 비룡폭포, 오련폭포, 토왕성폭포 등 비경이 즐비하다. 백담사는 소와 담이 어우러진 단풍 코스. 수렴동에서 가야동과 구곡담으로 나누며.,, 가야동은 공룡능선, 용아능선이 한눈에 내려다 보입니다. 설악산의 10월 단풍은 금강산보다 붉고 아름답습니다,감사합니다.
10/9 11:25
   
이름아이콘 초심2
2008-10-09 09:45
오감사님 설악산 전경 앉아서 구경한번 잘 했습니다. 속이 다 후련합니다. 건강하세요
오동희 설악산 단풍의 진면목을 본 느낌이 속이 후련하지요,세계 어느나라에서 볼수없는 아름다운 단풍입니다,감사합니다. 10/9 11:29
   
이름아이콘 이수(怡樹)
2008-10-09 15:25
약 22년 전에 설악산을 등반하기 위하여 산악대 팀들과 동행하여 서울 파고다(탑골)공원에서 토요일 밤 10시에 버스를 타고 출발한 후 4시간을 타서 내린 후 4시간 정도 걸어서 백담사에 도착했으며, 조금 더 걸어서 아침 식사를 하고 산을 올라갔는데, 설악산 보다 높은 한라산도 자주 오른 경험이 있기 때문에 걱정없이 올라갔지만 중청을체 가기전부터 이상신호가 오기 시작하더니 중청에서 대청봉을 오르는 것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오색으로 하산을 하는데 바로 걷지 못하고 게걸음(옆으로)으로 하산을 했으니 시간이 더딜 수밖에. 아침새벽 2시부터 걷기 시작해 오후 6시까지 걸었으니 장장 16시간이 걸린 셈이다. 월남전에서 작전을 할 때이거나 한라산을 등반할 때도 길어야 8시간 정도면 종료가 되었는데 당시 평소에 운동을 하지 않다 걸어서 나에게 무리였었다.하산후 집에 돌아가 산악인들이 말해 준대로 거실을 엉금엉금 기면서 다리를 풀어봤지만 한 며칠간은 절뚝절뚝 걷던 기억이 새롭다. 그래도 중청에서 바라 본 울산바위 전경은 동화속에 나오는 왕궁같이 형언하기 어려울 정도로 찬란함이었다. 이제 다시 간다면 며칠 여유롭게 산을 음미하며 오르고 싶다. 북한에 금강이 있다면 남한에 설악이 그만 못하지 않음을 오늘 새삼 느낀다. 오동희 감사님께선 전문 산악인 같으신데 산악인과 사진은 바늘과 실과의 관계인가 봅니다. 사진을 찍는 분들이 산을 좋아하는지 산을 좋아하는 분들이 사진을 좋아하는지 어느게 앞서는지 잘 모르겠으나 둘이 관계는 불가분인 것 같소이다. 아 그리운 설악산아 10월 16일이면 설악자락에 머물고 있을 수 있겠구나. 그 새 잘 있기 바란다.
오동희 이수 선배님!설악산 산행 새삼 추억이남겠습니다, 설악산 울산바위 돌잔치길- 설악산의 울산암은 해발 780m이며 바위 높이만 200m 에 달하고 길이는 동서로 2km가 되는 국내에서 가장 큰 암장입니다.10월16일 설악산 산행 아름다운 추억으로 오래 간직하세요.
10/9 16:08
   
이름아이콘 홍진흠
2008-10-10 00:44
오전우님! 이왕이면 아래 글에도 한곡조 "꽝" 부탁합니다. (이건 제주 이수님의 간청(?)입니다.)
역시 이노랜 아래그림과 설악산천에도 잘 어울립니다. 엊그제 종로모임에 늦지않으려 지하철에서
뛰어가는데---남미에서 온 그들이(페루사람인듯) "종로3가역" 에서 연줄하고 있드라구요.
   
이름아이콘 오동희
2008-10-10 11:35
El Condor Pasa /철새는 날아가고/페루음악,이 가을에 좋은 음악입니다, 이수 선배님께서 올린 마츄픽추(이미지 영상)에 음악을 올리지 못하게 되었습니다,댓글이 5개 이상 등록된 글은 수정,삭제할 수 없습니다.죄송합니다.
   
이름아이콘 최종상
2008-10-10 14:11
40대에 설악에 2번, 한라산 백록담에도 1번, 대충 갈만한 산은 다 가봐서인지 이젠 걸어 올라가는 건
졸업하고 차로 갈수 있는곳까지만 가기로 했지요.(무릎 연골수술후...)
그래서인지 걷는것보다 편하긴 하데요.  마츄픽추에서 들어야 할걸 여기서 들어니 이상하긴해도
음악듣고 마츄픽추로 가면되지요. 8대불가사의를 다닐 계획의 순서를 거꾸로 하는 바람에
잉카유적엔 가기 힘들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이수님 덕분에 사진으로 만족할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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