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게시판(詩畵와동영상)
작성자 강용천
작성일 2008-12-29 (월) 08:48
ㆍ조회: 608  
IP: 124.xxx.31
한해를 보내면서
한해를 보내면서
 ♣ 한해를 보내며..♣



또 한해가 가 버린다고 한탄하며 우울해 하기 보다는
아직 남아 있는 시간들을 고마워 하는 마음을 지니게 해 주십시오



한 해 동안 받은 우정과 사랑의 선물들
저를 힘들게 했던 슬픔까지도 선한 마음으로 봉헌 하며



솔방울 그려진 감사 카드 한장
사랑하는 이들에게 띄우고 싶은 12월



이제 또 살아야지요 해야 할 일들 곧 잘 미루고
작은 약속을 소홀히 하며



나에게 마음 닫아 걸었던 한 해의 잘못을 뉘우치며
겸손히 길을 가야 합니다



같은 잘못을 되풀이 하는 제가 올해도 밉지만
후회는 깊이 하지 않으렵니다



진정 오늘 밖에 없는 것처럼 시간을 아껴 쓰고
모든 이를 용서 하면 그것 자체가 행복일텐데



이런 행복까지도 미루고 사는
저의 어리섞음을 용서 하십시오



보고 듣고 말 할것 너무 많아 멀미 나는 세상에서
항상 깨어 살기 쉽지 않지만



눈은 순결하게 마음은 맑게 지니도록
고독해도 빛나는 노력을 계속하게 해 주십시오



12월엔 묵은 달력을 떼어 내고
새 달력을 준비 하며 조용히 말 하렵니다



나를 키우는데 모두가 필요한 고마운 시간들이여....

-좋은 생각 중에서-

 




 

이름아이콘 오동희
2008-12-30 16:04
강용천 서울지부장님!한해가 다 저물어가네요~새헤에는 더욱더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이름아이콘 신용봉
2008-12-31 22:43
올해도 이제 두 시간도 채 안 남고 기축년 새해가 밝아오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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