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인전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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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병원과 창경궁
 홍하사님의 무언의 압력?으로 청학님찾아 서울대 병원. 가벼운 운동하시는 권 전우를 복도에서 만났다. 잡아 주시는 손에힘이 있어 병과의 승리를 확신했다. 수술결과가 좋아보여 가벼운 마음으로 돌아 올수있었다 병원건너 창경궁 벌써 봄이가득 앵화의 반란인지 일본인들도 가득 삶은, 계란 이 아니라 연극 이라는데 전우님들 웃음이 넘치는 배우가 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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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흠
2009-03-01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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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 어찌 그리도 이상한가? 분명 글은 이 호성님의 글인데 사진속의 인물은 이덕성 전우님이니깐요. 아 모르겠다. 혹시 두분이 나란히 가시어 한 전우님만 사진 올라오신지요. 암튼 반갑습니다. 그리고 수고 하시었습니다. 괜히 홍하사가 무언의 압력을 준듯해서 죄송합니다. 홍하사는 고대산을 다녀오니 오늘 하룬 그냥 후까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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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성
2009-03-0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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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홍진흠 님 , 죄송스럽게도 형님이 제사진을올리셨군요 같이찍으려했지만 나 까무라한태부탁하기싫어서 교대로찰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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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성
2009-03-01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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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하사님에 체력과 정열에 박수와 경례를 보냄니다.백마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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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9-03-0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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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 살고 있으니 우리나라에도 저런 곳이 있었구나...감탄 합니다. 옛날..오랜 기억속의 그림과 달리 보이니.. 권전우께서 빠른 회복을 하는 중이라니 여간 기쁘지 않네요. 이덕성님,호성님,홍전우님 편안하시다니 더욱 반갑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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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흠
2009-03-02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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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전우님! 나까무라면 어떻고 아지나모도 후추가루면 어떻습니까? 사진기만 들이대면 찍사가 돼 줄텐데 말입니다. 호성님! 그만일에 체력과 정열에 박수와 경례씩이나 입니까? 실은 그저께도 컴앞에서 꼬박 달구쌔끼마낭 졸다가 새벽녁에 깜빡 잠들었는데---깨고보니 앗 뿔사! 전철역까지 가야할 시간에 10분 지나부럿다 아입니까? 그전철 놓치면 다시 한시간을 기다려야 그다음 열차와 연계되거던요. 헌데 이글을 오늘 새벽 4시경에 아무리 올려도 올려지질 않드라구요. 다시쓸려니 무슨글을 어떻게 쓴지도 모르겠고 햐간 그렇습디다. 간혹 그럴수 있습니까? 관리자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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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흠
2009-03-02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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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 모르겠다. 이왕 늦어진김에 싫컷 자고나 가자. 후훗" 그레서 산악회원들이 긴 코스를 다 타고 내려올 즈음에 홍하사는 짧은 노선으로~ 좌우간 늦게가도 약속은 지킨게 아닙니까? 30여명이 간 철원평야가 내려다 보이는 "고대산"을 혼자서 단독갔으니~계속 잠이 부족하여 울 마눌은 얼굴이 시커멓게 됐다고 야단임돠. 오늘부터 다시 중단했던 학원을 다시 계속하게 되었으니 전 보담은 드문드문 방문할듯 합니다. 전우님들 이해 바람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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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강
2009-09-0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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멎진 이호성전우님... 환절기에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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