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상 자문위원님!경주현곡 남사저수지 풍미가든에서 베인전 전우님과만나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융숭한 대접 잘 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최종상: 어째 해수선배 날 안잡는다 싶었더니, 잘 다녔네요. 긴 시간 열띤 토론과 대화로 시간 가는줄 몰랐지요.홍전우님 고맙습니다. 그래도 나대신 해수선배가 섭섭치 않게 안내를 하여 다행스럽습니다. 오전우님,손후배님,이선배 반가웠습니다.총회시 만날수 있기를 빕니다. 건강하세요. -[05/27-23:14]- 
 이기원: 여러 전우님 좋은 만남 이였습니다 그리고 돈독한 전우애 가 역어 지는 시간 이였다고 감히 생각함니다 조금 일찍자리 를 떠서 미안 함니다 여러 전우님 들의 건승 을 -[05/27-23:23]- 
 홍 진흠: 최 종상 해병님! 선배님의 이번 경주현곡 남사저수지에로의 초대에 감사드립니다. 더우기 그 옆이 해수선배님의 본가가 있는줄은 몰랐습니다. 이 기원님 이하 이번에 만난 손 오공님(총장전우님)- 대구에서 태워주시느라고 수고많았구요. 즉시 올려주신 오 전우님-고맙습니다. 특히 불멸의 가수 배호씨의 노래비까지가서 사진찍게 해 주신 오 동희님! 조 항조의 "남자라는 이유로" 가 오히려 가슴에 와 닿습니다. 다시한번 자문위원님의 오리고기- 잘 먹었습니다. 또한 그렇게도 바쁘신중에도 늦게까지 배려해주신 이 부회장님께 충성! 이한마디 뿐입니다. -[05/27-23:45]- 
 김 해수: 자리를 마련하신 최 종상전우의 뜻고마웠고 진지한 대화에 시간가는줄 모르고....얼마후에 있을 총회때 다시 회포를 풉시다 멀리 홍하사 잘갔는지 모르겠네 모두반가웠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05/28-07:31]- 
 손동인: 최선배님의 즐겁고 유익한 만남의 장을 마련하심에 감사드리오며 멀리서오신 홍진흠님
또 이 기원선배님 .김해수선배님. 오동희전우님 반가웠읍니다. -[05/30-22:05]- 
 소양강: 전우님들의 건강한모습을보니 좋으네요...총회때는 만날수 있겠지요...항상 웃는모습에 아름다운 모습만을 보기를 원 합니다. -[05/31-2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