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게시판(詩畵와동영상)
작성자 상파울러 강
작성일 2007-07-24 (화) 08:18
ㆍ조회: 289  
IP:
당신의 모습에 마음이 따뜻해지곤 했습니다
당신의 모습에 마음이 따뜻해지곤 했습니다  


당신의 모습에 마음이 따뜻해지곤 했습니다


항상 잘 듣는 이의 모습은 항상 아름답습니다

'그런 일이 있었군요!'
'제가 어떻게 도우면 좋을까요?'

저의 사소한 문제들도 유심히
귀기울여 듣고 자신의 일처럼 염려하는
당신의 모습에 마음이 따뜻해지곤 했습니다

해결의 길에선 아직 멀리 있어도 제 말을 잘
들어준 것만으로도 이미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온몸과 마음을 집중해서 저를 들어주는 당신의
모습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했습니다

중간에 끼어들고 싶을 적이 없지 않았을 텐데도
저의 말을 하나도 가로막지 않고
끝까지 들어준 당신의 인내에 감동하면서

저도 그리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판단은 보류하고 먼저 들어주는
사랑의 중요성을 다시 배웠습니다

잘 듣는 것은 마음의 문을
여는 것 편견을 버린 자유임을 배웠습니다

필요 이상으로 말을 많이 하고 주제넘게 남을
가르치려고 한 저의 잘못이 떠올라 부끄러웠습니다

소리로서의 말뿐 아니라 저의 사소한 행동과
상황에도 민감하게 귀기울이며 제가 해야 할 바를
넌지시 일러주는 당신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잘 들어주는 이가 없어 외로운 이들에게 저도
당신처럼 정성스런 사랑의 벗이 되고 싶습니다

이렇듯 성한 갈망을 갖게 해주신 당신에게
늘 새롭게 감사드립니다

【  귀 기 울 이 는 사 랑 ....이해인】


우리가 알게 된것 그 수십억의 인구중에
만나게 된건 정말 감동스런 일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살아서 이렇게 서로
사랑한다는 것도 참으로 감동이 느껴지는 일이지요..

감동의 삶 속에 저마다의 인생은 소중하고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항상 아름다운 것만은 아닙니다.

부유함이 있으면 가난함도 있고, 행복이 있으면
불행도 있고, 따스함이 있으면 차가움도 있고, 기쁨이
있으면 슬픔도 있고, 성공이 있으면 실패가 있습니다.

자신의 인생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적절하게 연출
하느냐에 따라서  어느 한쪽만 계속 되기도 하고 양쪽이
번갈아 찾아 오기도 합니다.

지친 삶 이라 하나
늘 희망과 용기 잃지 않는 우리가 되어봅시다.

날이 무덥네요..
더위에 지치지 않게 건강 체크 잘 하셨으면 합니다.

오늘 하루도 감동으로 가득한 날 보내시길요




정기효: 오랫만입니다......항상 건강하시기를 ......  -[07/24-15:04]-

소양강: 좋은글 감동의글을 읽으며 마음씨착한 나무꾼같은 푸근한 상파울러 강님을 오늘도 모습을 그려봅니다...편한밤 이루시길 바랍니다.  -[07/24-23:42]-

김선주: 장마철 후덥지근한게 자칫 건강을 헤칠수도 있는 그런날씨입니다
     각별히 건강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상파울러강 전우님 존글 감사드리구요.
     소양강 소식과 함께  문자주신  김유식 목사님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07/25-01:20]-

홍진흠: 상파강님! 좋은글 올려주셨네요. 님의 빌라에서 마신 커피맛이 그리워 지금 커피한잔을 또 타 마시고 있습니다. 엊그제 점심은 님과 김전우님 덕분에 쫄쫄 굶었드랬습니다. 덕분에 밀린 드라만 다 봤지만서두---다음에 사무실오심 필히 제게 연락주십시오. 정 기효 해병전우님, 대구의 그날밤이 벌써 아득한 과거가 돼 버렸군요. 날도 더운데 넘 열받지 말으시지요. 소양강님의 메시지는 달이 바꿨다고 메시지를- 소양강에 시원한 비가 내린다고 메새지를---이렇게 함부로 자주 띄워도 되는겁니까? 김 전우님은 넘 오랫만에 들어오시는것 같네요. 날씨가 더워서그런지 아님 축구때문인진 모르지만 괜히 시비걸고잡네요. 암튼 건강들 하십시오.  -[07/25-23:36]-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6 월미산에 가다 전재경 2007-08-01 310
35 프로방스에 가다 [6] 전재경 2007-07-27 443
34 시흥 연꽃단지에 가다 [6] 깊은강/전재경 2007-07-26 452
33 지리산 칠선계곡등산 오동희 2007-07-25 461
32 당신의 모습에 마음이 따뜻해지곤 했습니다 상파울러 강 2007-07-24 289
31 장가게 백형렬 2007-07-21 387
30 울릉도 강두칠 2007-07-21 415
29 대운산 계곡 (창살없는 감옥 "님" 노래비) 오동희 2007-07-17 432
28 밀양표충사 밀양댐 오동희 2007-07-16 274
27 정선 백운산 오동희 2007-07-09 338
26 부산번개팅 오동희 2007-07-08 291
25 강두칠 2007-07-06 288
24 만약에~ 강두칠 2007-07-05 299
23 청산은 나를보고... 강두칠 2007-07-04 332
22 베인전에서 만난 '해병"들... 강두칠 2007-07-02 223
21 내고향 영덕군 강구랍니다... 강두칠 2007-07-02 297
1,,,111213141516171819
대한민국 베트남참전 인터넷전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