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게시판(詩畵와동영상)
작성자 강두칠
작성일 2007-07-02 (월) 15:39
ㆍ조회: 297  
IP:
내고향 영덕군 강구랍니다...
    ♣ 江 口 港 ♣
    글쓴이/ 김 두 재


    南湖三思 굽이돌아 海上公園 오르니
    골마루 대추밭골 山등성이 平和롭다
    流流히 흐르던 五十川 江邊 빨래하던
    아낙네들 어디로 갔나 小月川 밀밭
    노고지리 서글퍼라

    超然한 새벽녘 古鄕의 숨소리 뱃고동
    안개속에 새벽을 열고 생선이고 장터가는
    내 어머니 길 재촉코 울터진 몸베자락
    스친바람 시리구나

    천방뚝 옹구전터 뛰놀던 동무들아 흘쩍 콧물
    흚쳐가며 뒹굴던 미뿔산 기울듯 쓰러질듯
    주인잃은 草家집은 歲月을 約束하듯 새옷갈아 입었고야

    나비산 진달래 꽃피던 봄일적 괴방뫼리
    등성이 나물캐던 소녀들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하나
    엄마되어 아가옷 여미어 줄까

    敬老堂 단지목 퐁구나무 그늘에 할아버지
    긴 담뱃대 忘中閑 즐기시고 世上事 한잔술에
    흥얼대시던 내 아버지 햇살이 따사로와 지금도
    계시려나

    신기동 築港燈帶 푸른파도 머무는곳
    그리운 부모형제 보고싶은 얼굴들
    盈德山河 江口港이 시원 시원 하구나





강두칠: 그림에 담긴 시글은 고향떠난 후배가 고향을 그리며 만든 시랍니다. 이뿌게 봐 주시길... -[07/02-15:41]-
백 마: 몇년은 뜯어 먹음직한 왕대게....
가슴아린 고향 그리는 시 까지...
잘 보고 갑니다. 강 전우님 건강 하십시오....
*** 호주 시드니 *** -[07/02-18:56]-
최종상: 그림좋고, 음악좋고,,, 자주 올려 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수고 하셨습니다. 후배님. -[07/02-20:37]-
홍 진흠: 백마 선배전우님! 오랫만에 들어오셨군요. 요즘은 건강이 좀 웬만하신지요? 어느덧 시드니의 추억을 남기고 떠나온지도 어언 두달이 되어가는군요. 항시 감사하게 생각으며 건강을 염려하고 있답니다. 채사령관 사모님이 강구항 출신이란걸 몰랐습니다. 더우기 梨大메이퀸 출신이란걸 몰랐답니다. 강 두칠 전우님은 알으셨는지요? 최 종상님도 금시초문이지요! -[07/06-00:55]-
강두칠: 홍진흠전우님은 어떻게 아셨죠~? 강구의 막강한 집안의 미인이셨죠...! 문정숙여사님!연세가 많을텐데 건강은 어떠신지 /? 집안에 문태준의학박사인 국회의원으로재임했든분도 계시고..^^ -[07/06-03:43]-
홍 진흠: 강 전우님! www.vietvet.co.kr 자유게시판 #14330 "호주 안작데이 행사를 다녀와서---" 에 보심 사모님의 근황도 나와 있답니다. -[07/06-21:04]-
강두칠: 홍전우님 고맙습니다~^^ -[07/07-03:27]-
강두칠: 홍전우님 ! "vietvet" 사이트글 잘봤읍니다.. 감사합니다..~^^ -[07/07-03:42]-
홍 진흠: 이왕이면 Series 전체를 다 보셨으면 합니다. "살아가는 이야기" #4518 (2편) 부터 ---(10) 까지 있습니다.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강 두칠 전우님! -[07/07-10:52]-
홍 진흠: 또한 인생은 즐겁게 #4152 처럼 우리 싸이트도 그렇게 활성화 시켜야합니다. 그레야 자극이되어 전우님들 서로가 발전하고 사회로부터도 도태되질 않는다고 봅니다. 강 전우님은 컴에대해 대단한 실력을갖고 계시기에 한말씀 드려보았습니다. -[07/07-11:30]-
강두칠: 그렇네요~ 이제생각하니 같이가신분이 김선주님이죠? 내가 처음 베인전에 들어왔을때 그리고 컴 처음배울때 김선주님이 올린글보고 배우고 싶은 것들이많은거있다 기억 나는군요.. 잘보고 왔씀다.. 그리고 즐겨 찿기에도 넣었고요~^^ 고맙습니다..! -[07/07-11:36]-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6 월미산에 가다 전재경 2007-08-01 310
35 프로방스에 가다 [6] 전재경 2007-07-27 443
34 시흥 연꽃단지에 가다 [6] 깊은강/전재경 2007-07-26 452
33 지리산 칠선계곡등산 오동희 2007-07-25 461
32 당신의 모습에 마음이 따뜻해지곤 했습니다 상파울러 강 2007-07-24 288
31 장가게 백형렬 2007-07-21 387
30 울릉도 강두칠 2007-07-21 414
29 대운산 계곡 (창살없는 감옥 "님" 노래비) 오동희 2007-07-17 431
28 밀양표충사 밀양댐 오동희 2007-07-16 274
27 정선 백운산 오동희 2007-07-09 338
26 부산번개팅 오동희 2007-07-08 291
25 강두칠 2007-07-06 288
24 만약에~ 강두칠 2007-07-05 299
23 청산은 나를보고... 강두칠 2007-07-04 332
22 베인전에서 만난 '해병"들... 강두칠 2007-07-02 223
21 내고향 영덕군 강구랍니다... 강두칠 2007-07-02 297
1,,,111213141516171819
대한민국 베트남참전 인터넷전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