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게시판(詩畵와동영상)
작성자 팔공산        
작성일 2007-08-26 (일)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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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750  
IP: 211.xxx.160
뭐라꼬? 특전사를 동원해 멧돼지를 잡겠다고?
 



"내가 대통령이 되면 첫 눈이 오는 날 공수부대원을 동원해 멧돼지를 잡게 하겠다”, “포획량의 10%는 잡은 부대에 주고 나머지는 도축해서 양로원에 주거나 팔면 된다”고............

ㅎㅎㅎㅎ, 지나가던 소가 웃을 일이다. 유 장관님. 명색이 이 나라의 장관을 하신분이, 그리고 대권에의 꿈을 꾸시는 분께옵서, 장관님의 눈에는 최정예 막강 특전부대 장병이 한낮 멧돼지 잡는 사냥꾼으로 보이셨사옵니까? 그러고도 언감생심 대통령 되겠다는 꿈을 꾸고 있다면, 그것은 이 나라 대한민국이 진정으로 살기 좋은 세상이라 할 수 있으오리다. 존경하는 유 장관님, 한마디만 물어보겠습니다. 왜 잡은 부대에 기껏 10%입니까? 좀 더 주시지요. 그래야 대통령의 면류관을 쓰게 되면 멧돼지 잡은 부대가 장관님께 충성을 다 바칠것 아니겠사옵니까?’ 장관님.

할말좀 하리다. 허우대는 멀쩡해 가지고는 꼴값 떨고 앉았네. 우리나라 특전사령부 예하 용사들은 유사시 전진 깊숙이 들어가 특수전 임무를 수행하는 최정예 부대로서의 임무와 성격을 갖고 있다. 이러한 특전사의 위상을 알고나 하는 소리인지... 어떻게 멧돼지 소탕이나 하는 부대로 깔아뭉개는가.

그렇지 않아도 특전사가 경기도 이천으로의 부대이전을 계획하였으나 경기도지사가 ‘특전사는 혐오시설이라 반대한다’라고 하여 특전요원들의 사기가 땅에 떨어진 마당에 무슨 개 같은 소리를 하여 불난 집에 부채질도 모자라 기름까지 들어 붇고 있느냐.

아! 참으로 어이할꼬. 이 나라는 이제 상식도 없고 원칙도 없어졌다.
군 전력증강과 전투기술함양에 더없이 좋은 기회를 제공하는 팀스피릿훈련을 햇볕정책에 반한다하여 폐지시키더니, 최근에는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한미상호방위조약에 의해 실시하던 ‘을지포크스랜즈’까지 축소 연기시키는 나라가 세상천지에 이 나라 외에 또 어디 있겠는가.

마치 지금의 우리나라 형국은 우리의 적인 북한 김정일을 응징하기위해 비축해 둔 힘이란 힘은 모두 없애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처럼 보인다. 국력의 상징인 국군을 이렇게도 깔아뭉개는 나라가 어디 있는가. 통일부 장관은 적과 싸우다 숨진 ‘서해교전 당시의 대응방법이 잘못 되었다며 반성해야 한다’라고 하지, 전 보사부 장관인 유시민은 특전사를 멧돼지나 잡는 사냥꾼으로 폄훼하지..... 아, 참으로 이 일을 어이 할꼬...

요사이 영화 ‘화려한 휴가’에서 있지도 않은 상황을 연출하여 특전용사들이 민간인들이나 학살하는 부대로 왜곡하더니 이제는 멧돼지나 쫓아다니는 허접한 부대로 전략시키는 저의는 무엇인가. 드디어 언론, 문화, 정치권까지 김정일 색깔로 무장한 증거인가.

국가의 위기가 곳곳에 스며든다. 스나미처럼 밀려온다. 그러나 어찌하랴. 그래도 내가 태어나고 후손들이 살아 갈 나라 인 것을... 정신 바짝 차리자.

역사가 토인비는 이같이 말했다. ‘힘없는 정의는 결코 정의가 될 수 없다’그리고,‘시련과 도전을 극복하는 민족은 영원할 것이고 그 시련과 도전을 극복하지 못하는 민족은 영원히 이 지구상에서 살아지고 만다’라고 했다. 이것을 교훈 삼아 이 시대 우리 민초들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자문해 본다. 시련과 도전을 극복해 보자고... (Konas)

권재찬(대한민국재향군인회 향군보 편집부장)


이름아이콘 백마
2007-08-26 14:27
조금  더  지나면   특전사  동원해   송충이   잡겠다는   소리가   나오지  않으려는지?....
   
이름아이콘 에뜨랑제
2007-08-26 15:02
귀가막혀서 할말이 없네요. 생쥐 같은x이라면 표현이 좀 과한가????
   
이름아이콘 정기효
2007-08-26 15:14
해병대는 귀신잡는데... 특전사는 맷돼지잡아라면 특전사 쫀심상하지......ㅎ ㅎ ㅎ
   
이름아이콘 홍진흠
2007-08-26 19:19
미친넘들! 입이 있다고 마지막 발악을 하는건지? 원 쯧쯧쯧---
   
이름아이콘 totorla
2007-08-27 01:05
누군가 그러데요 !군에서의 생활은 썩는다고 햿는데 ㅎㅎㅎ.그아래 있었든자는 우리군을
사냥집단의 한부분으로 묘사 했는데 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그사냥감의 10/1은 그부대에 준다 했잖아요 그러니 당연 사냥 집단의 일부분으로 인식 하겠끔 헷지요

요 쌍..뭐 같은 넘들이지 뭐라고라 ...사냥감의 10/1을 준다는 말을 한것은 얼매나 우리 군 우리 자식들의 신성한 군복무를 웃었게 봤으면 그따위로 말할까..태평양 한가운데 처박아버린 위인이지 ...모자람 아닌 .나쁜넘... 에구 속상해.
   
이름아이콘 소양강
2007-08-28 08:19
저 유시민 또라이놈...저런놈을 장관시켜 주었던놈이 어떤 놈인지...또라이+또라이는=미친놈이다....내가 너무심했나요...그러나 저것은 기본 공식입니다.
   
이름아이콘 초심
2007-08-28 12:05
사랑하는 후배 해병들이여!
자칫 정신차리지 못하면 그대들은 죠스 잡으러 가게 될지도 모른다.
귀신잡던 그 기백으로 상어 잡아오라면, 그참 우리군은 어디로 가야 하나?
M16 집어던지고 대검입에 물고 태평양 속으로 들어가야 하는것 아닌지 모르겠네.
꼭 베트콩 처럼 생긴 어린놈이 찢어진 입이라고 통제가 안되니,
해병대 기수빳다가 약이 될런지 모르겠군. 에이 썅 답답해
   
이름아이콘 초심
2007-08-28 20:41
특전사는, 멧돼지 사냥이나 가고, 청룡은 상어 잡으러 가고,
그럼 맹호는 뭘해야 하나?
백마는 경마장으로 .....아 참 쪽팔려, 고연 놈이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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