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시 바쁘신 김 일근회장님 김 해수 부산지부장님 오 동희 감사님 오랫만에 나란히 하신모습을 보니 무척 부럽습니다. 부산 세분의 막강하신분들의 번개팅이 계셨으니 머잖아 큰비가 올듯합니다. 무척 바쁘신분들의 모임이라 다른분들은 엄두도 못낸듯합니다. 저도 오늘은 산악회에서 번개가 쳐서 급히 다녀왔습니다만 모레 선거날은 회사에서 단체로 등반을 한다네요. 암튼 모처럼 전우님들을 뵈니 반갑구요 조항조의 남자라는 이유로가 플라스 알파입니다.
오동희
벗꽃이 만개한 화창한 봄날 오랫만에 마음을 주고받는 자리에 한잔 하였습니다,사진 장소는 회장님 자택 사직동 삼익아파트입니다,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4/6 23:47
팔공산
2008-04-07 00:15
ssg Hong전우님 반갑습니다. 지금 목욕을 갔다 오는데 비가 내려 벚꽃 낙화로 눈길이 되었습니다. 비가 그치면 머리를 내밀던 새순이 무성한 잎사귀로 변하겠지요. 이렇게 우주의 섭리에 따라 계절은 바뀌는군요.
채두봉
2008-04-07 10:12
회장님 그리고 김해수님 오동희님 추운겨울 잘보냈섰는지요?꽃피는 봄을 맞이하여번개팅 보기좋습니다. 사진으로나마 회원님들의 얼굴을 맞이하니 반갑고 기분이 좋습니다. 이몸한겨울동안 병원신세지내다가 이젠 자유의 몸이되어
이렇게 댓글 올림니다. 용서 부탁합니다...대구에서.
오동희
채두봉 선배님 오랫만입니다 병원에서 퇴원하셨다니 몸조리 잘 하시어 건강을 되찾으시기 바랍니다.
4/7 20:09
최성영
2008-04-08 08:15
회장님을 비롯해 세분 함께한 모습 오래만에 뵙는것 같습니다. 서울은 이제 꽃망울이 트고 있는데 비를맞고 낙화하고 있네요 지난3일 쌍계사 벚꽃축제 다녀 왔습니다. 느~ㄹ 즐거운 시간 이시길 바랍니다.
베인전 연혁 
부산 번개팅
홍진흠
오동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