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게시판(詩畵와동영상)
작성자 소양강        
작성일 2008-12-06 (토) 11:09
ㆍ조회: 913  
IP: 211.xxx.144
노후에 눈물흘리는것은 다 내잘못의 탓입니다.
 



 

노후에 눈물은 왜 ...


                                < 모두 내 탓이요 >


평균 수명이 늘다보니 노인 문제가 심각해졌다.
모두들 부모 모시기를 힘들어 하고 사회가 복잡해질수록 노인 문제로 자식들이 재산은 공평하게 상속되는데 어찌 장남만 부모를 책임져야 하는가 불평이다.

요즘 부모님 모시는 것을 귀찮다는 젊은이들의 행위는 자식들을 왕자, 공주로 키운 부모에게도 책임이 있다. 자식 키울 때 자식비위 맞추기에 혼신의 힘을 다한 부모는 결국 자식들의 하인이 되는 원인이 됐다.



자랄 때 부모 공양법을 모르고 대접받는 법만 배운 아이가 어른이 되어서 어찌 부모 공양을 할 수가 있겠는가? 그래서 요즘 사랑방 노인들이 하는 이야기 속에 답이 있다." 제대로 가르치지도 못했는데 효자란 말이여! "

자식 가르치려고 모든 것을 팔아 뒷바라지해서 의대를 졸업 시켰건만 며느리가 이유를 부쳐서 부모를 안 모신다고 하니 골방 얻어주고 개밥 주듯 생활비 기십만원 주면서 집에도 못 오게 하는 세상이라 양로원에 가는 시대란다.



 어쩌다 며느리에게 전화하면 시어머니에게 노후준비 문제를 따져댄다."아들 의사 만들었지"하면 대답은 부모로써 학비 대는것, 당연한것 아니냐고 반문하는 며느리! 힘없는 노인은 기죽을 수 밖에 없다. 다시 산다면 다시는 그런 짓 않겠단다.

부모들은 훗날을 위해 자식들에게 모든 것을 바쳐 뒷바라지 한다. 아들이 가문의 영광이며 우리 집 기둥이라고 하면서! 하지만 그 기둥이 부모를 배신한다. 대접만 받은 기둥이 부모 모시는 법을 안 배웠으니 부모 공양이 안 되는 것이다.



자식들이 불효로 내 몰리고 있는 일부는 부모의 몫이다. 부모가 변화에 대한 준비를 했다면 불효란 말이 있겠는가? 부탁하는데, 자식은 적성을 봐 가면서 힘대로 키우고 내 몫은 꼭 챙겨야 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이 글을 읽고 미친 소리라고 생각이 들거들랑 기록해 두었다가 훗날 정답과 맞춰 보시기 바랍니다. <노후에 눈물은 왜 흘리나?> 왕자 공주가 부모 모시는 법을 모르고 컸다면 그 책임 누구에게? 두말 할것 없이 부모가 하인의 법을 안 가르친 책임을 지게된다.



까마귀도 어미가 늙어 힘 못쓰면 먹이를 물어다 준다는 고사성어의 반포지효<反哺之孝>라는 말이 있다. 내 자식 미국 유학 학비 대느라 이 생명 다 바쳐 일한 후에 훗날 남는 것 없이 빈손이라면 당신은 큰 죄를 졌다고 생각 하여야 합니다.

무슨 죄냐고요? 고급스런 자식 집에 가보면 그 답을 당장에 알 수 있습니다. 멋쟁이 며느리로 부터 손자들 까지 당신의 늙은 모습을 보고 좋아 하겠습니까?

밥 한끼 얻어먹는 것도 눈총 속에, 아이들 공부에 방해 된다고 골방에, 차라리 못 가르친 놈하고 욱박 지르며 싸우는 편이 더 인간답다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좋은글 중에서>-


우리 사랑하는 전우님들
차 한잔 마시면서
지난간날에 자기 자신을 한번 뒤돌아 봅시다.

......


이름아이콘 소양강
2008-12-06 17:46
노후에 눈물을 흘리지 않을려면...
젊고 건강할때 마음과 지갑을 열고 가족과 이웃에게 사랑을 많이 베풀어야 하는것입니다.
   
이름아이콘 신용봉
2008-12-06 21:21
소양강님! 항상 좋은글 잘읽고 교훈으로 알고 가끔 자식녀석애게 읽어보라고 합니다.
그런데 위 그림의 차는 무슨차인지 보기만 하는데도 향기가 입안에 돕니다.
좋은차 감사하게 잘 마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글 많이 올려 주시길 !!
소양강 이 차는 향은좋와도 먹으면 죽는데...
내 마음이 죽고 내 고집이 죽고 그리고 내 욕심이 죽는 차입니다.
자식과 이웃들에게...
내가 죽어야 대우를 받을수있고 노후에 웃으며 살수가 있는것입니다.
추위에 건강조심하시고...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12/7 15:04
   
이름아이콘 시나브로
2008-12-10 07:56
잘읽고 갑니다 공감이가는 말들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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