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인전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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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베트남전의 장면들 [Looking back at the Vie
) 정글 지역의 강에서 베트콩들의 동향을 살피며 강을 건너는 미군 173공수 여단 2대대 병사들 - 1965년 9월 25일 ) 불교에 대한 베트남 정부의 박해를 항의하기 위해 휘발유를 끼얹어 분신하는 베트남 승려 - 1963년 6월11일 ) 사이공 북서쪽 캄보디아 국경 근처 Tay ninh 에서 18마일 떨어진 정글에 헬리콥터에서 기관총 사격을 가하며 정글속의 베트콩 캠프를 공격하는 미군 -1965년 3월 ) 자기 아이의 시체를 안고 멍한 모습으로 장갑차 위의 베트남 정부군 레인저 부대 병사를 바라보는 베트남인 - 1964년 3월 19일 ) 50마일에 걸친 사이공 북서쪽의 작전 지역에 투입된 지상 병력을 엄호하기 위해 투입된 미군 헬리콥터 - 1966년 ) 베트남 324B 부대의 3일밤에 걸친 연속적인 공격으로 전투를 치르고 그들의 진흙 Foxholes 에서 아침 햇살을 맞는 미 해병대 - 1966년 9월 21일 ) 사이공 북동쪽 Phoc Vinh 전투중 포격으로 파인 구덩이에서 나무위에 매복한 베트콩 저격병의 위치를 쳐다보는 미군들- 1967년 6월 15일 ) 왼쪽 사진 : 사이공 북동쪽에서 50마일 떨어진 D 전투지역에서 3시간여의 전투끝에 베트콩의 총탄에 철모가 관통되어 머리를 다친 미군- 1967년 1월 17일 오른쪽 사진 : 베트남 중부 고지대의 전투중 월맹군과 베트콩 부대의 공격에 머리와 눈을 다친 미군 제 1기병 사단의 하사관과 위생병- 1966년 1월 ) 베트남 남부 An thi 지역의 중안 해안을 따라 베트콩들의 대대적인 공세에 24시간 동안의 치열한 전투를 치르고 진흙 논에서 낮은 포복을 하며 전진하는 미 제 1기병 사단의 병사 - 1966년 ) 사이공 서쪽 20마일인근에서 벌어진 전투중 베트콩 부대의 격렬한 공세를 피하기 위하여 수로의 진흙탕에 몸을 숨기는 여자와 어린이 - 1966년 1월 1일 ) 47구의 시체가 발견된 베트남 Hue 공동묘지 인근에서 남편의 시체를 보며 오열하는 베트남 여인 - 1969년 1월 ) 왼쪽 사진 : 철모 테두리에 전쟁은 지옥[War is Hell]이라고 글을 적은 미군 병사 - 1965년 1월 18일 오른쪽 사진 : 사이공 서쪽의 게릴라 출몰지역 마을에서 농부 차림으로 비트에 숨어 있다가 베트남군에게 붙잡힌 베트콩 -1964년 1월9일 ) 미군의 네이팜탄 투하후 심한 화상을 입고 울부짖으며 베트남 Trang Bang 중앙 1 국도로 뛰쳐나온 9살의 베트남 소녀 Kim Phuc - 1972년 6월8일 ) 베트콩 장교의 혐의자 Nguyen Van Rem에 대한 베트남 국립 경찰서장 Nguyen Ngoc Loan의 처형 장면 (이 자는 나중에 목이 잘려 사이공의 거리에 걸려졌다) -1968년 2월 1일 ) 졸업식을 거부하며 베트남전 반대 데모 행진을 펼치는 오하이오 주립대 ROTC 사관 후보생들 (미국 오하이오주 컬럼버스)- 1970년 5월 ) 사진 왼쪽 : 캄보디아 국경 인근의 정글 전투 지역 상공의 헬리콥터에서 떨어지는 미군 낙하산병 - 1966년 사진 오른쪽 : 미군의 피난 헬리콥터를 잡아 타기위해 사이공 미국 대사관의 14피트 높이의 담을 뛰어 넘는 시민들 - 1975년 4월 29일 ) 베트남 사이공 함락의 장면 (사이공 대통령궁 문으로 진입하는 월맹군의 전차) - 1975년 4월 30일 ) 사이공에서 부터 이송시켜올 더 많은 피난 항공기의 공간을 위하여 마련하기 위해 헬리콥터를 연안 바다로 밀어버리는 미군들 (미군 전함 블루 릿지 : USS Blue Ridge) - 1975년 4월 29일 ) 미군 해병대의 도움으로 헬리콥터를 얻어타서 사이공을 등지고 수륙 양용 함선에 올라타게된 베트남 어머니와 과 세아이들 - 1975년 1월 29일 ) 베트남전 전쟁 포로에서 폴려나 귀환하여 캘리포니아 페어 필드 트래비스 공군 기지에서 가족들과 상봉하는 미군 Robert L Stirm - 1973년 3월 1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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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산
2010-07-1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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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여년전의 사진을 다시보니 전쟁터의 모습이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69년 7월에 호이안도착 1년동안 싸우다 돌아온 청룡부대의 한병사로서 중요한 사진올려주신 오동희님께 감사드리며 행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mv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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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음
2010-09-06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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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 이런 싸이트가 있는줄 알았어요. 옛날 생각이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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