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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鄭定久
작성일 2005-06-20 (월)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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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166  
월남에서 홍진흠 분대장과 분대원. 벙커 작업중

..


219.248.46.175 홍 진흠: 위쪽 좌측부터 3분대장 홍 진흠 하사, 6번소총수 박 덕순 병장, 8번소총수 박 봉만 병장, 7번소총수 김 화웅 병장, 2번저격수 정 교진 병장, 아래 좌로부터 4번 유탄사수 임 정오 병장, 5번소총수 정 건일 병장, 9번부분대장 강 용희 병장, 1번척후병(첨병) 장 금태 병장입니다.   -[06/22-00:17]-

219.248.46.175 홍 진흠: 이 사진은 1971년 1월 18일 맹호 3309부대 2중대 1소대 3분대원 전원이 베이스 작업중에 찍은 사진입니다. 우리 분대원들 다 어디서 살고들 있나요? 연락 바랍니다. (011)9772-3408  -[06/22-00:25]-

222.118.134.80 정무희: 이사진은 종씨만 소지하고 있는가 봅니다. 홍 분대장님께는 안드리고....홍분대장님은 카우보이 같으십니다. 정교진은 저격수라????   -[06/22-16:59]-

219.248.46.175 홍 진흠: 정 무희님! 이 사진 저에게도 있답니다. 님께선 좋은 보직에 계셔서 말단 소총수 분대원들의 애환을 잘 모르실것 같아 설명을 드리면 분대장을 뺀 나머지 여덟명은 신참순으로 척후병,저격병,분대장,유탄사수,5번소총수,6번,7번, 8번,부분대장순으로 거의 돌아가면서 보직이 바뀝니다. 따라서 종씨가 저격수레서 특별한 의미가 있는건 아니구요 아마 두번째 신참인가 봅니다.   -[06/23-00:33]-

219.248.46.175 홍 진흠: 제가 2월에 귀국했으니 거의 끝나는 무렵에 찍은 사진이었다면 종씨는 신참이었을 당시인것 같습니다. 누구나 말년이 되면 부분대장이 됩니다. 그리곤 열외로 빠지면서 귀국준비 서두름니다. 우리분대원 모두가 병장계급으로 구성된건 우연한 일치이고요 당시엔 웬만하면 진급을 빨리시켜 조금이라도 딸라를 더 벌어 오게하자는 우리 정부의 뜻이었을 겁니다.  -[06/23-00:55]-

219.248.46.175 홍 진흠: 위 사진으로 이미 느끼셨을테지만 이런 전투지역의  하사와 병장은 하늘과 땅만큼 차이납니다. 작전나가면 중대장 말은 안들어도 분대장말은 들을정도로 실제 생사고락을 함께하는 전우이기에 더없는 사이입니다. 제가 놀란것은 이곳에서는 요령피우는거란 찾을래야 찾을수 없었습니다. 아마 언제 죽을지 모르니까 몸을 아끼지않겠다는 뜻도 있을겁니다. 카우보이 모자자체가 리더란 느낌이 들지 않습니까? -Squad Leader-  -[06/23-02:04]-

211.192.124.135 鄭定久: 옛 분대장님 말쌈이 진실인께. 그라고 분대원 이름을 다 몰랐는디 알카줘서 고맙습니다. 그라고 종씨 나가 저격수라 카믄 사격을 그만큼 잘한단 뜻이아닌교. 믿거나 말거나.
     암튼 분대장님 고맙습니다. 건강하이소.  -[06/23-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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