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인전 연혁 
|
|
이덕성 전우님! 축하합니다.
 |
| 
|
홍진흠
2010-03-30 02:31
|
그날 홍하사가 조금 늦게 도착하였드니 이미 식사를 거의 마친 후 였답니다. 덕성 전우님! 거듭 축하드리고 이호성님도 조카혼사에 덩달아 바쁘시드군요. 함께하신 전우님들! 즐거웠습니다. 다음에도 건강하신 모습으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상보담 인천이 많은 시간이 걸리드군요. 그럼 이밤도 편안히-- |
|
|
|
구둘목..
2010-03-30 02:57
|
저는 요즘 이 병원 저 병원 댕기느라 사람 행세 제대로 못하고 삽니다. 뵌지 오래되는 이현태 선배전우님 건강하신 듯 보여 좋고 유하덕 전우님은 2006년 용산 총회에서 뵙고 사진으로 뵙게 됩니다. 조전우님 이 전우님은 여전히 건강하신 모습이고. 전 지금 치통땜에 매운 고추 씹은 것처럼 한쪽 입술 사이로 쓰~~ 후 ~~ 바람쐬며 잠을 설치고 있읍니다. |
|
|
|
|
구둘목..
2010-03-30 03:17
|
시중에 아는 치과에 겄더니 요넘(?)의 계집애(젊은 여 치과의사), 스텐트 삽입 시술 한 병원 치과에 가 보라고하고, 시술한 병원 치과보존과엘 갔더니 보철과에서 전에 크라운(덥어 씌운 것) 4개를 떳어내고 나서 보존과에서 다시 치료를 해야하는데 스텐트 시술한지 얼마되지 않았으니 다른 처치가 필요 할지 모른다며 소견서를 받아 오라면서 진통제만 처방해 주는데... 아 요게 글쎄, 수시로 지 마음데로 아팠다 말았다 욱씬거리는 게 신경질 나기 꼭 좋습니다그려. 게다가 아직도 천안함의 실종자에 관한 소식은 감감소식이고. |
|
|
|
소양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