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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김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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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6-06-04 (일) 1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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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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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에는 3명다 사망하였군요.
저격수는 1번째 목표물을 이동불능으로 만들죠.
그다음 2차 3차를 잔인하게 죽이죠.
전쟁이란.. 어떤 상황에서도 일어나서는 안되는것
첫번& 사진: 한명이 다리에 저격을 당한다.
두번&;사진:한명이 달려와 전우를 부축한다.
세번째사진:한명이 부축을도우러 달려온다.
네번& 사진:도우러온 군인이 가슴에 직격탄을맞고 스러진다.
동료는 공포에 질려서도 부상을 당한 전우를 놓치 않는다.
다섯번째사진:결국은 죽어서도 전우인 주검 3개가 길가에 있다.
(사진생략)
어디서 총알이 날라와 자신의 가슴에 박힐줄도 모르는데
전우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끈끈한 전우애 에 가슴이 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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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를 같이 했던 전우야 정말 그립구나 그리워
총알이 빗발치던 전쟁터 정말 용감했던 전우야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정의의 사나이가
마지막 남긴 그 한마디가 가슴을 찌릅니다.
이 몸은 죽어서도 조국을 정말 지키겠노라고
전우가 못 다했던 그 소망 내가 이루고야 말겠소
전우가 뿌려놓은 밑거름 지금 싹이 트고 있다네
우리도 같이 전우를 따라 그 뜻을 이룩하리
마지막 남긴 그 한마디가 아직도 쟁쟁한데
이 몸은 흙이 돼도 조국을 정말 사랑하겠노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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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인전 연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