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인전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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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에서 산하한 젊은 영령을 추모함!.
♣월남에서 산화한 젊은 영령을 추모함♣
정의와 자유를 위하여 그대들은 갔다. 누구의 정의와 자유를 위하여 그대들은 갔던가? 정의와 자유의 기준은 무엇이 었던가? 전사 후 몇 년 간은 생화라도 가끔씩 꽂혀 있어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찾은 흔적조차 없는 묘비, 살아 남은 동기생 마저 떠나면 영원히 잊혀질 이름들이여............
 김철수: 오늘 이자리에 없는 전우 산산히 부서진 육신으로 혹은 원망스러운 눈으로 저 하늘에서 영혼으로 눈을 감지 못하고 허공을 맴도는 먼저간 전우에게 이 시련의 세월을 원망하면서 아직도 풀지못한 우리들의 권익을 전우들에게 미안함을 고개숙여 전해보면서 먼 훗날 이 시련의세월 어느 누가 대답해주겠지 하고 물어보면서 숙연한 마음으로 오늘 하루를 모든 전우와함께...이 하루도 무시히 건강하기를 기원하면서... -[06/06-19:20]-
손 동인: 에-구 쩡구히야.누가 그러더라.요사히는 호국선열들을 즐겁게하기 위해서는 괭과리치고 북치고 참배를 하려가서 슬픈표정보담 즐거운 표정을 지어야 된다고 나랏님이 몸소 실천하고 허락했어니 전우들을 잃은 우리만 슬퍼하입시다.건강하시고 총회날 뵈옵시다. -[06/06-20:27]-
무마초: 오빠! 오늘 하루만이라도 휴업합니다.님들의 고귀한 희생에 경의와 묵념을>....물망초 임직원일동 -[06/06-20:41]- 의정부해병: 필승 ! 신병189기 차범근 입니다. 님들의 고귀한 희생을 추모합니다. 필승 -[06/06-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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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n10122[1].JPG](http://blog.chosun.com/web_file/blog/0/18500/2/Scan10122%5B1%5D.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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