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인전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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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전우님 혼사날
 축하 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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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흠
2008-11-01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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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들어갈때 보았는데 식사하고 나오니 금새 화환을 치워버렸드군요. 그 앞에서 제대로 한장 찍으려했는데---암튼 수원한번 갔다오니 하루가 퍼득 지나드군요. 암튼 오늘 다른 모임에도 빠지고---내 하룰 변상하라! ㅎㅎ 농담이구요. 여하튼 사위본 이전우님! 축하드리구요. 새가정 꾸민 따님 가정이 영원히 행복하구 잘 살길 함께 축복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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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달문
2008-11-0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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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하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화환 정리 해버린것 저 또한 상한속의 표정관리에 순간 어려웠습니다. 그것도 제 불찰로 생각됩니다. '사주경계' 못한것을...의정부에서 수원간의 소요시간은 분명 하루 꼽박인것에 동의합니다. 그래서 더욱 고맙게 생각합니다. 일당(?), 그런데 홍하사님은 근무경력이 많아서 '일당이 만만치 않을것'까지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약주는 약하시다니 훗날 선택을 하시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환절기오니 특히 건강에 유의 하십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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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흠
2008-11-14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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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팔달문님께서 홍하사의 일당을 쳐 주시는 날인데도--- 성의는 감사하나 참석 함께못함을 죄송하단 말씀드리며 식사대접 받은것으로 하겠습니다. 진작 알려드려야 했으나 사정이 좋으면 참석해야만 도리일것같아 차일피일 기회 가 나질않은차 좀 멀리 갈 예정이라---암튼 저녁보다는 오로지 저는 우리전우님들을 만날 일념으로, 아시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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