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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진흠
작성일 2011-04-05 (화) 22:30
ㆍ조회: 484  
"숨어우는 바람소리"
 
어떤 전우님이 울淑 의 "숨어우는 바람소리" 노랠 듣고싶대서 "꿩대신 닭"(닭대신 꿩인가?)이라고 대신 들려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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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팔봉산" 등반후의 뒷풀이에서 입니다.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 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나는 차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 우는 바람소리



둘이서걷던 갈대밭 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하고 무슨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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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9.111.137 선희: 멋진인생 ~~~ 행복하소서 ♬ -[04/04-01:09]-
59.9.74.250 홍 진흠: 원래 이노랠 부른 가수는 '93년 MBC 신인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은 이정옥의 데뷔곡이었으나 김연숙의 리바이블로 더욱 인기가 있는 곡입니다. 홍하사 울淑과 친구의 친구인 가수 김연숙(의정부여고 출신)의 노래로 대신합니다. -[04/04-01:49]-
121.127.76.174 최성영: 귀에 익지 않은 곡 이였는데 가사를 음미 하며 들으니 멋진 노래 입니다. 두분 어찌나 젊고 아름다운지 세대 차이를 느끼게 합니다. -[04/04-02:14]-
59.9.74.250 홍 진흠: 살아가는~ #6625 "Re__심사령관의 포섭공작"(2009/11/3) ㅋㅋ -[04/04-02:14]-
124.153.204.98 황진순: 노래좋고,두분그림좋고..이새벽에 따라불러봅니다.건강하이소 홍전우님. -[04/04-02:28]-
59.9.74.250 홍 진흠: 선희씨! 떠불유 댕큐입니다. 최성영 선배님! 사실 지금 울淑의 마음이 영 아니랍니다. 오늘 아침부터 집안청소와 세탁등을 같이하고 조금전에 수원의 아주대병원 응급실서 오는 길이기에 말입니다. 단 하나밖에 없는 동서형님이 사흘전부터 식물인간이 되어있음을 확인하고 와서 기분이 영 다운되어 있답니다. 3시에 출발해서 다녀오니 밤 열시가 넘드군요. 방학동과 용산의 사촌형님들도 함께가서 단 20분만에 여섯명이 한명씩 교대로 손씻고 잠시 면회가 가능했는데---가끔씩 구급차로 용인의 세브란스 병원 실려가기도 하고 주일에 네번씩 피를 걸러주는데 이번엔 뇌출혈로 쓰러져 눈도 못뜨고 의식이 전혀없다가 오늘은 조금 들었다가 놓쳤다 그런가 봅디다. 전엔 그렇게도 머시기했는데---연민(?)의 정을---그리고 세대 차이라니 당치도 않습니다. 고속도로 운행중에 이규학전우님 전화 통화 길게 못해 죄송했구요. 관심들 주셔서 감사합니다. -[04/04-02:47]-
59.9.74.250 홍 진흠: 그사이 황전우님 다녀가셨네. 홍하사야 원래 그렇다손 치드라도 아따 잠도없수? 건강 유투~ -[04/04-02:56]-
203.170.100.48
황진국: 숨어있던 명가수의 등장이군요. -[04/04-06:17]-
203.243.153.38 영원해병: 홍하사님 울淑씨 V자 졔슈추어가 신세데 같습니다^^ 햐간 둘이 잘 만났네 ㅋㅋ -[04/04-06:47]-
최진사: 가수보다 더 노래를 좋아하는 님들...멋있는 작품입니다. -[04/04-06:56]-
14.46.14.135 최현득: 만나면 헤어지는데 우리네 삶이긴 하지만 형수님 완쾌하시길 빕니다
정다운 두분의 모습이 변함없으시길 바랍니다 -[04/04-07:00]-
218.238.225.114 이동혁: 중국에 2008년까지 근무할때 저녁에 집에와서 시디판 구입하여 배운 노래입니다. 홍진흠전우 만난면 한번 불러봐야 겠습니다. -[04/04-07:32]-
14.33.79.59 김병장: 새벽모임을 마치고 아침 수변로를 걷고와...정다운 두분 사진을 보며 고운 노래를 들으니 마음과 몸이 너무 포근해집니다...홍하사님 감사합니다...아프신 동서형님이 의료시설 좋은 아주대병원에서 기적이 일어나 속히 쾌유하시길 빕니다...두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04/04-07:33]-
112.160.43.88 안흥종: 난 죽었다 깨도 닭살 부부처럼 저런 그림을 그릴 수가 없다.
어제 출가한 딸들 불러서 식구들과 오붓하게 회식 끝나고 노래방에 갔는데 마누라가 방실이 서울탱고
같이 한자락 하자면서 팔소매를 잡아끈다, 탁! 뿌리치고 뒀다마 혼자 하그라! 노래방 분위기 急冷 -[04/04-08:11]-
222.119.16.69 박재영: 부럽기도하고 닭살 돋기도하고 ...그림 좋으니 보기도 좋습니다 ..음악도 좋구요 '' -[04/04-08:37]-
121.152.97.148 구름정 : 이정옥의 노래군요. 50대 아줌마들이 특히 좋아하는 가을 노래지요. ㅎ 듣기 좋네요. ㅎ 세계최고 대한민국 최고의 닭살부부시네. ㅎ 부럽습니다. ㅎ -[04/04-09:18]-
119.192.235.162 소요거사: #6625 글 찾느라 한참 헤맸습니다.
대관령에서 사모님을 처음 뵙고 두분의 잉꼬같은 귀여운(결례라면 용서)모습을 보고는
쓴 한편의 글이였더군요.
늘 올라오는 사진들을 보면 한결같은 사랑표현이 묻어나니 그아니 아름다우리오.
사랑은 한편의 갈구로 영원할수는 없는 법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래서 반려(伴侶)라는 말도 생겼을 꺼구요.
영원한 부부애를 기원 합니다. 사랑합니다.홍하사님! -[04/04-10:09]-
125.186.116.22 류지현: 왠 신혼 부부래요!! 알콩달콩 정답고 살갑게 젊게 사시는두분 부럽습니다. 늘 행복 하시구요. -[04/04-10:34]-
123.21.253.66 Saigon Kim: 난 저런사진 보면 부러버서 고독이란 터널속으로 한없이 빠져 드는데 홍하사 책임지소. -[04/04-11:22]-
59.9.74.250 홍 진흠: 실지 내용물은 별개아닌데 호화스레 전우님들이 포장을 잘 해 주시니 멋진 작품이 된듯합니다. 추웅성!! -[04/05-01:48]-
116.123.125.225 bat29: 실제 내용물도 아주 좋습니다. 대관령 한일 목장에서 두분이 뚜엣 으로 노래 부를 때 일품이었습니다.
-[04/05-16:30]-
211.216.37.199 김영배: 맨위 사진은 가히...작품 입니다.일부러 저렇게하고 찍을 수는 없거든요.사진 전시회에 출품해도 10등 안에는 듭니다.사진을 찍은 사람 솜씨가 참 대단 합니다. -[04/05-20:31]- 
 
 
이름아이콘 홍진흠
2011-04-05 22:37
전우님들! 죄송합니다. 홍하사 너무 심심해서 한번 옮겨봤습니다.
지적하심 언제든지 삭제하겠습니다. 며칠만 봐 주세요. ㅎㅎ
   
이름아이콘 우당(宇塘)
2011-04-06 11:45
홍하사님!
아래 갈대밭길을걷고있는 커풀도 홍하사님이요?
아휴--- 짜증나,   마니마니....(난언제?)
홍하사 육성 듣고싶다니깐
삭제라니? 계속놔둬요  
좋은그림 ,노래 다좋아요.ㅎㅎㅎㅎ
   
이름아이콘 홍진흠
2011-04-08 01:26
전우님들! 저윗 구름정님이 울vvk 신춘섭 전회장님의 형님되시는
상명대 총장도 역임하신 신운섭님 이시랍니다. 은퇴하시고 지금은
섹스폰으로 열심히 사회활동 하시는 전우님이시기도 하구요. 헌데
신춘섭님은 어디 계신지? 이번 서울모임에 한번쯤 뵈었으면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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