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회원님들끼리 서로 터놓고 주고 받는 자유 정담방입니다.
작성자 vietvet        
작성일 08/20 (목) 12:53
ㆍ조회: 185  
IP: 211.xxx.47
베인전, 생각나는 대로 적습니다.
 

전임회장으로서 고문이라는 직책으로 집행부에서 하는 일에 잘, 잘못을 논하면 마치 수렵청정(垂簾聽政)을 하는 격이 되기 때문에 말과 글을 아껴왔습니다만 김정섭 회원님의 “長考”라는 글에 이어 고두승 회원님이 게시한 “베인전 어디쯤 가고 있을까” 제하의 글의 조회횟수가 250회를 넘는 등 베인전 정회원님들의 관심이 집중되었으나 속 시원한 해결책이 없이 유야뮤야(有耶無耶)로 넘어 가기에 강 건너 불 보듯 방관만 할 수 없어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 보며 회장님이 밝힌 향후 운영방안에도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저는 회칙을 준수하자는 것이므로 실명을 거명하여도 개인적인 감정에서가 아니라는 것을 밝혀두며, 정회원 여러분들이 베인전 발전을 위하여 합심하는데 기여해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적습니다.



1. 회칙의 준수

   단체의 운영은 회칙에 반할 수 없습니다.


가. 정회원 명부의 정리와 제명대상

  2008년도 정기총회시 5월31일까지 회비를 납부한 정회원은 58명으로 확정되었고, 그 중 2007년12월에 입회한 3명은 미납되었으나 2008년12월 말일까지 납부토록 유보한바 있었으므로 최고절차를 거쳐 2008년12월 말일까지 납부하지 않은 경우에는 2008년도 연회비가 미납되었으므로 정회원에서 제외하여야 합니다.



  1)현재 정회원 명부에 등재된 회원 중 장의성, 조중권, 정운식, 이강택, 이윤학, 김종철, 전재경, 권영우, 김국치, 이화종 이상 10명과 2008년 연말까지 유보자 신용봉(12월2일 납부), 박충열, 이상범(2007년도 12월에 입회하였고 2009년도 연회비는 납부하였으나 2008년도 회비납부는 누락되었음을 본인에게 고지하여야 할 것임) 3명 중 박충열 회원은 정회원에서 제외되어야 타당함)

 

  2)2009년도 연회비의 납기는 3월말일이나 2개월간의 유예기간이 있으므로 5월31일까지 통장에 입금되면 정회원 자격을 가집니다. 따라서 2008년도 정기총회의 명단에 있는 정회원 58명중 1명(박충열)을 일반회원으로 하고, 2008년 12월31일까지 입회한 정규영(8월14일), 이태열(9월19일) 2명을 포함하여 2008년12월31일현재 정회원은 59명이 될 것이고, 이 59명의 회원 중 2009년도 연회비를 납부한 회원과 신입회원인 신복석(1월7일), 노동식(1월13일), 윤진령(4월2일), 김종달(4월15일)을 정회원으로 하는 명부정리가 급선무이며, 미납회원은 선별적이 아니고 전원 전용방 출입을 제한하여야 할 것입니다.



  3)특히 신입회원의 경우 정회원 명부에 등재되지 않았으니 자신의 정회원자격 유무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며, 참여하는데 적극성도 결여되었을 것입니다.



나. 정기총회 개최문제



  1)회장님이 4월11일 서울 번개팅 모임에서 건강상 사임의사를 밝혔으므로 5월말경이나 6월 초순경에 임시총회를 개최하도록 일정을 잡아달라고 감사에게 요청한다는 4월16일자 강용천 서울지부장의 게시가 있었으나, 집행부가 전원 사퇴한 것도 아닌데 감사가 임시총회를 소집할 사안이 아니며, 회칙에 의하면 매년6월에 정기총회를 개최하게 되므로 그때까지 회장 유고 시 연장자 순으로 그 직무를 대행한다는 회칙에 의하여 부회장이 회무를 수행하고, 정기총회에서 회장을 선임하여도 되었고, 정기총회 개최도 회장직무대행자가 결정하여 공고하면 되었으며, 정회원 자격도 4월15일까지 납부자로 한다는 것도 회칙에 반하였고, 향후에도 정기총회를 개최하지 않고 임시총회를 개최한다는 것은 잘못된 판단이었습니다.



2. 향후 방향



가. 회장님의 사임여부와 정기통회 개최


   1)본인도 타의에 의하여 2006년도 회장에 선출되자 별의 별 모함으로 태클을 거는 경우가 있었지만 베인전 회장 임기 2년을 채운 전임회장이 아무도 없었기에 오기로 임기를 마쳤습니다.

     어려움이 있더라도 이제 임기가 1년도 남지 않았으므로 임기를 채워 마무리를 잘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부득이한 사유로 사임하여야 하는 경우 전용방에 사임서 게재와 동시에 정기총회를 소집하여 후임회장과 결원된 임원을 보선하도록 부의안건에 포함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는 금년도 정기총회가 개최되지 않았기 때문에 겸하는 방안인 것입니다.



나. 임원선임과 운영위원회 등



   1)관리자는 이 홈의 직접적인 운영책임자이므로 적임자를 선정하여 예산의 범위 내에서 실비를 지급하여야 하겠으며, 가급적 본회 정회원이 적격이나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외부인(학생 알바)에게 의뢰하는 방안도 긍정적인 측면에서 검토되어야 할 것입니다.



   2)많은 임원을 둔다고 단체가 잘 운영된다는 보장은 없고, 때로는 절차를 거쳐야 하는 걸림돌이 될 수도 있고, 임원이 아닌 회원과 위화감을 조성할 수도 있습니다.

     우선 사무총장을 임명하시고 다수의 의견 수렴은 전용방에서도 가능함으로 on-line에서라도 감사를 보선하여야 차후 총회개최 시 결산과 감사보고도 가능할 것입니다.

     이는 민주주의의 장점인 동시에 단점이 다수결이지만 현실적인 방안이라 생각합니다.



다. 번개팅 문제



   1)번개팅은 특별한 부담이나 의제 없이 만나서 정담을 나누는 것이 기본목적일 것입니다. 번개팅에서 단체에 관한 의안이 상정되어 논의한다면 이는 번개팅의 범주를 벗어난 것이고, 그 결과에 대하여서도 승복할 의무가 없습니다.

     더불어 베인전 번개팅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경우 주최자는 공고 전에 회장에게 알리는 것이 예의라고 봅니다.


 


끝으로 침체된 베인전의 활성화를 위하여 정회원 여러분들의 동참을 기대하며 다른 좋은 의견이 있거나 답변이 필요하면 댓글이나 019-9008-2625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김일근/팔공산



이름아이콘 이수(怡樹)
2009-08-20 16:15
회원사진
김고문님 눈 수술은 잘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행이며 방학 때 한 쪽 눈을 수술한다니 마저 잘 되길 바랍니다. 몸이 불편한 가운데서도 베인전 아끼는 마음으로 필을 들으셨군요.
이 기회에 저도 몇가지 제안하고자 합니다.
1. 회원 문제인데 입회비 제도가 없기 때문에 회원 자격을 상실해도 다시 회비를 내면 회원으로 복귀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베인전에 입회를 원할 때는 입회비를 얼마라도 정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여깁니다.
2. 그리고 다른 것은 몰라도 개정된 회칙만은 올려줘야 회칙을 준수할 부분이 있으면 준수해야 되고 개선할 부분이 있으면 다른 의견을 개진할 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이 점은 어렵지 않으리라 여기는데 무슨 어려움이 따르는지 모르겠습니다.
3. 김고문님의 향후방향에 저도 적극 공감하면서 특히 운영위원 문제도 임원이 회장과 부회장 다섯분에 사무총장, 시,도 지부장, 관리위원, 감사, 고문  등을 합하면 20분이 훨씬 넘으리라 여기므로 웬만한 것은 임원회의에서 의결하면 충분한데, 옥상옥으로 구태어 몇 사람 더해서 운영위원회를 둘 필요가 있을까 하는 점입니다. 성격상으로 볼 때 운영위원회를 개최하려면 임원회의를 먼저 개최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니 번거롭기도 합니다. 회원이 200명 정도를 넘으면 고려할 필요가 있을지 모르나 지금 회원수에 비해 임원이 너무 많은 편이 아닌가 생각되므로 차제에 한번 검토요망합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의견이기 때문에 시행을 하기 위해선 토론을 거쳐야 하겠지요. 총회를 열게되면 저는 이 의견을 개진할 생각입니다.
팔공산 입회비 문제는 과거에도 그런 경우는 많이 있었습니다. 심지어 연회비 1번 납부하고 유사싸이트를 만들어 나가면서 자녀결혼 축하화환 제공을 요청한 경우 등등.
일단 검토는 해봐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8/21 11:26
   
이름아이콘 용누리
2009-08-20 18:47
김고문님눈수술은잘되셨으리믿스비니다.우선정기총회든지아니면임시총회를소집함이타당한듯하오며,
1.임원구성에는별다른이의가없으며,재정도미약한데운영위원회는불필요하다고봅니다.
2.회원전용방에토론방을만들어서필요사항을토론하여결정하는방안도생각하여보는것도제안드립니다
회원님들무더운날시에건강하십시요
팔공산 건강하십니까? 덕분에 안경없이 댓글을 답니다. 토론방 문제는 의제를 상정하여 가부로 투표하여 다수결에 따르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 선결문제가 정회원 자격확정으로 전용방 출입을 통제하는 일일 것입니다.
8/21 11:32
   
이름아이콘 이수(怡樹)
2009-08-21 09:59
회원사진
용누리님 잘 있습니까. 제주에 살면서도 행사 때나 아니면 보질 못하는데 한번 두사람이 번개팅 합시다.
홍전우님, 김해수 전우님이 오셨을 땐 같이 만났는데 누가 제주에 오시는 분 있으면 사전에 말해 주세요.
핑게에 제주 번개팅 하게.
그리고 제안하신 회원 전용방에 토론방을 만드는 것은 아주 좋은 생각입니다. 온라인상의 모임이기에 적극 활용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팔공산 4월2일 가입한 제주의 윤진령 전우님도 있으니 삼두(三頭)회담을 배 보심이 어떨련지요?
서귀포시 동흥동 130번지 캐슬휘닉스 103호/1946년생/063)762-2363/011-694-2363
8/21 11:14
   
이름아이콘 최종상
2009-08-24 08:49
회원캐릭터
27일 이사를 앞두고 마무리공사를 재촉하느라....시간이 나질 않습니다.
김고문님 수술 잘 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저는 또 다른 수술이 31일 예정되어 있습니다.
지적하신 내용중 정회원 구분문제는 대체로 정리되어 있구요. 올해 미납 정회원을 일반등급으로
조정하는 문제로 유예기간을 공개적으로 지정했습니다.
앞으로는 정회원 탈락했다가 회비만 납입하면 복귀하는 폐단을 없애야 한다는게 제 솔직한 마음입니다.
(1명이라도 반대하면 인준이 안되도록 하면 되겠지요.)
절절이 지적하신 내용에 대한 자문은 총회를 열든지...제가 임기를 채우든지..결론이 나면
구하려 했고....옳으신 지적으로 동감하고 있습니다.
적은 자원으로 많은 수의 부회장이나 고사하는 지부장을 두지않고 소수의 운영위원으로 (제 생각으로는
5명정도...) 홈의 운영을 하는게 원활할 것 같습니다.
김고문님의 지적대로 회칙의 준수가 단체의 생명이고 이수님의 보완회칙의 게시문제는
총회 참석 회원은 가지고 계시고 외부 유출 회원이 있는 이상 게시는 않으려 합니다.
(필요 하시면 인쇄물을 드리겠습니다.)
댓가성있는 회원의 관리자 선임은 제 개인적으로 반대합니다. 3만원의 회비...50여명의 회원으로
관리비로 연간 지출이 부담도 되고 정회원간의 괴리를 조성할 수 있기에 가능하면 봉사하고
어려운건 의뢰하는 게 좋을듯 합니다.
이수님, 용누리님 두분의 의견 귀담아 두겠습니다. 한마디만 덧 붙이자면 현재의 회의 운영상의 문제는
운영진의 문제보다는 회원들의 절실한 봉사( 글게시등...)와 적극적인 활약이 필요합니다.
온라인 단체는 틈을 내어 홈을 꾸리는 회원의 애정이 필요 하지요.
벌여 놓은 일이 마무리되면 김고문님께 전화 드릴께요.  건강에 유의 하십시오.
   
이름아이콘 이수(怡樹)
2009-08-24 11:41
회원사진
개정된 회칙을 "베인전 회칙" 카테고리에 올리는 것은 당연한 일인데 유출 때문에 안 올린다니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베인전의 발전을 위해 회칙을 개정할 필요가 있을 경우 사전에 검토를 할 필요가 있다 생각합니다. 설령 유출이 되는 점 때문이라면 지금 베인전에 올려진 회칙도 지워버러야 되지 않을까요. 제 생각에는 당연히 올려야 되고 회원들은 알 권리가 있다 생각합니다. 올릴 경우 지난 회칙을 지워버리지 말고 개정된 회칙을 올려주면 비교도 될 것 같습니다. 여러번 이야기 드리지만 이문제는 어려운 것이 아닌데 왜 이럴까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이름아이콘 박동빈
2009-08-26 09:45
김고문님의 눈  수술은 잘 되었습니까. 소식드리지 못함 죄송합니다. 좋은 운영방안 주심 감사합니다. 베인전 사랑하는 마음 변함없으시니 더 좋은 이미지가 될것입니다. 내내 건강하십시요. 그리고 제주 이수선배님 도 내내 건강하시고 좋은 고견 감사합니다. 고문칠 지부장님도 잘계시겠지요.
   
이름아이콘 이수(怡樹)
2009-08-26 09:59
회원사진
박동빈 전 사무총장님 잘 계시지요. 만나뵌지 오래 된 것 같습니다. 사노라면 만날 날 있으오리다.
유구무언이란 말 새삼 가슴에 와 닿습니다.
   
이름아이콘 오동희
2009-08-26 15:50
김전회장님 눈 수술 하셨다는 소식 늦게알았습니다,죄송합니다,눈 수술하고 나면 세상이 달라보인다고하네요,아침저녁으로 변화되는 일기에 건강 조심하시기를 바랍니다.
   
이름아이콘 초심2
2009-09-02 15:23
김 전회장님, 눈 수술이 잘 되셨다니 듣든중 반가운 소식 입니다.가사 정리후 이제야 들렸습니다. 소식 못 드려 죄송 합니다. 전 회장님의 변함 없는 베인전사랑 감명 깊습니다. 여러분들의 좋은 운영방안도 공감 합니다.
   
이름아이콘 東河
2009-09-09 13:47
늦게나마 고문님께서 시원시원한 지적과 대안을 제시하심에 늦은입회에 유구무언이던 회원으로써 다시 활성화될것
같은 베인전에 기대를 해봅니다 제시된 방안에대해 공감을 합니다 눈 수술도 잘 되셨다니 고마운 일이고 앞으로도
깊은 관심으로 베인전의 발전에 고문역활을 정성껏해주시리라 기대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이름아이콘 팔공산
2009-09-09 14:30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관심이 베인전의 활성화에 도움이 될것임을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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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7 長考 17 김정섭 2009/06/21 01:12 270
846    Re..곡해가 없기를 바라며 김정섭 2009/07/02 17:35 86
845 베인전"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 6 상파울러 강 2009/04/28 22:07 162
844    Re.. 제언 김정섭 2009/05/03 02:18 102
843 서덕원님의 "나의 생각을 적어봅니다"를 읽고 2 구둘목 2009/04/22 04:50 84
842 사 직서 2 손 동인 2009/04/19 18:44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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