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회원님들끼리 서로 터놓고 주고 받는 자유 정담방입니다.
작성자 신유균(우당)
작성일 07/26 (일) 19:58
ㆍ조회: 147  
IP: 220.xxx.241
주최측이안보여
7/25일 번개팅에 다녀왔습니다. 전국에서 오신다기에 정장차림
 
으로(저혼자만) 오래만에 보는 그리운얼굴.....
 
헌데 주관하시는줄알았던 오감사님얼굴이 안보이더라구요
 
섭섭하여 물어보니.....  아하
 
이왕부탁하는것 이름까지 부탁하시지
 
왠지 씁씁하구만.....
 
차마 자유게시판에는 못올리겠네요.
이름아이콘 홍진흠
2009-07-29 05:35
우당님! 그날뵈서 참으로 반가웠습니다. 특히나 우린모두가 간편한 차림였는데 님께서만---섭섭하실줄 압니다만 다 세상살이 그러려니~하고 넘어가심 편할것입니다. 지금 우리사회가 어찌 이거하나만 잘못 되었습니까? 모든게 뒤죽박죽---우선 매일 뉴스로 전해오는 국회서 부터 앞뒤가없고 선후배가 따로읎고 정의가 실종된 사회입니다. 에고~울화통이 터지는걸 말로서 다 할 재간이 읎지요?! 아무튼 더운 날씨에 건강하게 여름 나시기를 바랍니다.
~
구둘목.. 1차 모임을 마치고 망미동 친구와 숙박 약속이 되어있었읍니다만 홍하사님께서 제 차를 운전하시고 2차를 가시겠다는 말씀에 얼떨결에 암 소리 못하고 제차를 뺏길가봐 무작정 영도꺼정 따라갔지요.
도저히 자리를 지킬 체력은 따라주지못하고 새벅 1시를 넘어 친구집문을 뚜드릴 엄두도 나지 않고... 청도 휴게소에서 따뜻한 유부우동 국물을 마시면서 휴~우~ 살았다~~~ 일요일 내내 퍼질러 잤지요. 두전우님의 전화도 잠결에 받았고...
화요일에는 보훈병원에 대장내시경 검사가 예약되어 있어서 월요일 오후에야 죽 한그릇 먹고나서보니 입술에 물집이 생기기 시작랬더라고요.
아직도 가라앉지 않고 있네유. 화상 물집이라면 바늘로 찔러 터뜨려버릴낀데...
(글 용량초과로 이만 줄임)
7/31 17:16
   
이름아이콘 상파울러강
2009-07-29 18:12
주관도 할수 없으면서 총대는 잡고 오신 전우님들께 마음에 상처을 받을짓을 왜 했노...참석을 하지 못했으면 정식으로 사과문이라도 올려야 하는게 예의 아닌지요...기달려봅니다..
구둘목.. 그러게 말입네다. 참석하지도 못 할 번개팅 모임글은 와 올렸노~~~(ㅎㅎㅎ 이건 순 농담의 말씀이고요)
제가 알기로는 당시에 김해수전우님이 컴퓨터를 접할 힝핀이 않되는 경주(순 촌골짝)에 계시는 관계로 도시?에 계시는 오 전우님께 대신 글을 좀 올려 달라고 부탁을 드린 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이수전우님의 말씀으로는 리모콘이고, 김일근 고문의 말씀으로는 원격이라합디더마는 ㅎㅎㅎ)
강전우님, 건강을 어느정도 회복을 하신것 같아 반갑습니다. 그래도 각별히 유의는 하셔야겠죠?
7/31 17:20
   
이름아이콘 구둘목..
2009-07-31 21:22
회원사진
어제 아산병원에 박세직(朴世直) 장군의 문상을 다녀왔다. 76세 한창 나이에 갑작스레 타계(他界)하셨다. 박장군께서는 평소에 14층 건물을 계단으로 오르내리던 건강한 분이었다. 그런데 과로가 겹쳐 입원했다가 폐렴으로 작고하셨다는 소식이다. 우리 사회가 그 어느 때보다 존경 받는 어른이 필요한 때에 박장군 같은 큰 어른의 타계는 참으로 애석한 일이 아닐 수 없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의 기도를 들어주시기를 기뻐하시지만 하나님께서 들어주실 수 없는 기도가 3가지가 있다.

첫째는 과식(過食)하는 사람의 위장을 지켜 주실 수 없다. 성경에 절제(節制, Self Control)를 거듭거듭 분부하셨는데 마음대로 먹고서는 소화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는 사람들의 위장을 하나님이 지켜 주실 수 없다.

둘째는 과로(過勞)하는 사람들의 건강을 지켜 주실 수 없다. 우리 사회의 일꾼들은 너 나 할 것 없이 과로가 너무 심하다. 사회 구조와 통념(通念)이 과로를 피할 수 없게 되어 있는듯하다. 박장군처럼 귀한 일꾼들이 한창 일할 나이에 과로로 쓰러지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셋째는 과욕(過慾)을 부리는 사람의 지갑을 하나님께서 지켜 주실 수 없다. 욕심에 절제가 필요하다. 절제없는 욕심은 마치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와 같다. 사고를 일으켜 자신과 가까이 있는 사람들에게 손해를 끼치기 마련이다.

그러기에 과식·과로·과욕, 삼과(三過)를 절제 할 수 있는 사람이 신사나 선비의 자리에 오를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사람이라 일컫는다.

                          -   글쓴이 ; 김진홍 목사  -
                           (내가 받은 메일중에서 퍼 옴)


어쩌다 반가운 사람 만났다고
우짜다가 쐬주 한 잔만 할끼라면서도
어느듯 옛날 생각만하고 한잔 또 한잔

마신 술 빨리 깰려고 혼자 떠들어대다가
끝내에는 지금의 내 체력에 후회하고마는 나는
선비가 될려면 아직 멀었어.
   
이름아이콘 우당(宇塘)
2009-08-02 00:50
조그만 하청업체를 운영하다보니 모회사가 휴가실시할때 같이 놀아야하기때문에 휴가가끝내고 컴에들어오니
많은 전우님들이 투정부린 졸필을 보고가셨군요.역시 베인전감초 홍하사님을 필두로(씨바스리갈이청하님이보내셨다지만 지갑은 홍하님지갑인거 다압니다) 구수하고 논리가정연한 구둘목장군님.하느님이 들어줄수없는기도한가지추가는과음으로 망가지는몸과마음을 고쳐달라는기도, 납득이갈만한 예의(?)를 갖추라는 쌍파울러강님! 건강은 어떠신지요?정답은 구둘목장군의 답글에서찿어보세요.가정사로인해불참했다는 오감사님.(글쎄요...)
폐일언하고 전우님들 건강관리잘하시어 오래오래 만납시데이.....
   
이름아이콘 이수(怡樹)
2009-08-02 13:34
회원사진
신부회장님, 홍전우님, 구둘목장군님, 만나 뵈서 반가웠으며, 상파울러강님은 볼 수 없어서 아쉬움이 가득했습니다.
요즘 모습 보기가 어려웠는데 건강을 회복하신 것 같아 반갑습니다. 다음 기회에 얼굴 뵈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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