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인전은 전우사회 에서 시대의 흐름에 부응하여 인터넷을 통한 활동으로 다양한 정보취득과 공유를 통하여 전우 사회 에 기여 하려는 모임으로 발족하여  그동안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오늘에 이르렀는데 현제의 상황은 진일보 하지도 못하고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다면 문제점이 있는 것입니다.

그 문제점을 허심탄회 하게 논의 하여 새로운 방향 모색을 하여야 함에도 침묵 으로 일관 한다면 그또한 회원 으로서의 권리를 포기 하려는 것으로 생각 되어 집니다.

첫째: 지부에 대하여

지부 설립에 대한 의미를 부여 한다면 사이버 전우회의 취약한 부분인 대면을 통한 친목과 의견 교환을 통하여 회의 발전에 이바지 하고저 하여 지부를 설립 했다고 여기는데 과연

지부가 지역을 대표 하는 지부로써의 역활을 제대로 하는가입니다.

인원의 다,소 를 떠나서 모임을 갖더래도 행여 본래의 취지로 부터 벗어난 모임은

갖지 않는것이 회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 합니다 

둘째: 감사들의 역할

베인전 감사들의 역할이 아주 중요합니다.

회무 집행에 있어서 올바른 집행이 되어지는가를살펴 보는 선출직 임원 이기에 회원의 편에서서 회원의 권익이 보호되고 향상 되도록 함은 물론이거니와 외부로 부터의 회원의 권익이 침해되지 않도록  방어도 해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더나아가 외부로부터 집행부에 대한 사이버 공격시 에도 회원을 위하여 일선에 나서 주기도 하여야 하고 회원간의 다툼에도 집행부에서 조절이 어려운 문제발생시 에도 일정 부분을 감당 하여 주면 집행부 에 큰힘이 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일들이 쉽지않지만 회를 위하여 노력을 해주셔야 합니다. 

셋째 :

현임 회장의 사임 의사를 밣히 셨는데 제가 보기엔 현임 회장의 능력 유무및 운영상의 오류를 범하였다손 칩시다.오류는 바로 잡아 주면 되고 도와주면 되지않을까요. 우리가 선출 하였다면 큰 하자가 없는한 중도 사임의 의도를 비치는 않도록 먼저 모든 임원들이 도와 주었다면 이러한 일이 발생 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혼자 짊어지고 가야하는 상황이 발생 하니 온갖 스트레스는 다받어니 뉘라서 자신의 건강을 돌보지 않으면서 헌신 하려 할까요

저자신 부터 그런 일은 하지 아니하려 할것입니다.

넷째 : 운영 위원회에 대하여

운영 위원회에 대하여는 자문위원 의 명칭을 변경하여 집행부의 회의 운영상  자문의 성격보다 운영의 일선에 나와 집행부의 독선과 독단. 집행이 되지 않도록 함과 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함의 한 방편으로 또한 지부장까지 포함 당연직 운영위원으로 위촉하여

일선에 나서서 회를 이끌어 나가도록 하려는 구상과 구조를 만들었다고 보여 지는데

 현제 무용지물의 형국이 되었습니다. 이부문은 다시 재고 하여야할 문제로 보입니다.

위에 열거한 사항은 건의와 문제에 대한 저의 견해를 피력 해 봅니다

추언:우리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 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