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회원님들끼리 서로 터놓고 주고 받는 자유 정담방입니다.
작성자 상파울러 강
작성일 04/28 (화) 22:07
ㆍ조회: 163  
IP: 120.xxx.9
베인전"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
 



베인전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



지금 현재 베인전은 무너져 가고 있는 실정에 때로는

회장님에 대한 감정으로 현재까지 미워하는 사람을 보게 됩니다.



전우님들이 살아가면서 되돌릴 수 없는 일들이 하나 둘 인가요?

이미 흘러간 시간을 가장 아쉬워하고 연연해 하는 반면

가장 뜻 깊고 가장 중요한 이 시기에

전우님들의 댓글 하나 없어 허무해 집니다.



지금이라는 베인전을 해체 하고자 하는 것인지

아니면 최종상 회장의 사표를 받아 주고자 하자는 것인지 

그냥 최회장 임기까지 가고자 하는 건지 정회원님께 묻고자 합니다.



이미 최종상회장은 자신 스스로 퇴임을 하겠다고 공고문을 올렸는데

받아주지 않는 것은, 정회원님들의 무관심과 소홀함으로 생각되어

안타깝고 서운하기 그지 없습니다.



베인전 감사님들은 지금까지 감사역할이 무엇인지 묻고 싶습니다.

감투 하나 쓰고 나 몰라라 하는 감사라면 아예 지금이라도 물러나시길

바랍니다.  "베인전을 위해서 "

전국 모임에서 술 한잔 하면서 제가 최회장님을 사퇴시켜 주자고

좋은 말로 할때는 감사님은 임시총회를 하겠다고 하시던 분은 모두

어디로 도망을 갔는지.....



과거는 아무리 좋은 베인전 이라고 해도 다시 돌아오는 법이 없고,

잘 유지시키는 것이 급선무라는 현실을 우리 모두 빨리 인식해야 합니다.

이미 흘러간 구름과 물과 같은 과거에 매달리지 맙시다.



그것이 또한 만약에 아무리 최악이라고 해도,

지금 癌병마와 싸우는 최종상 회장님도 그 누구도 어쩌지는 못합니다.



우리가 관심을 집중시켜야 할 것은 지나온 시간이 얼마나 훌륭했는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남겨진 시간에 어떤 마음가짐으로 베인전을 이끌어

가는 것입니다.

베인전 전우님!
어떻게 베인전 운영을 할 것인가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베인전이 영원히 사라지느냐 다시 부활 하느냐 하는 것은
베인전 정회원님께 달려 있다고 봅니다.

이 글이 정회원 게시판에 올리는 그 시간부터 15일간 걸쳐서 정회원님의

의견을 내는 댓글로 정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용사의집에서 임시총회를 여느냐 마느냐 하는 것은 여러 전우님의

의견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회칙을 이끄는 것도 정회원님들이기에)

**참고로 용사의집은 30~50일 전에 예약을 해야만 예약이 가능 합니다.



전우님들이 그토록 바라고 소망하는 미래는

전우님의 과거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지금 현재에 의해 좌지우지된다는 사실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베인전은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라고 전 믿습니다.

모든 전우님의 생각과 의견을 존중합니다!

정회원님의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이글에 잘못된 말이 있더라도 아량 넓으신 전우님께서

끝까지 읽어 주시고 이해 해주시리라 믿고 감사함을 전합니다.

많은 전우님께서 관심을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2009년 4월 28일



                  베인전 서울지부 강용천 배상



이글을 쓰면서 ‘왜? 나만 이 순간에도 바쁘게 병원생활 하면서 이런 글을

올려야 하는지?’ 베인전에 대한 관심을 끊고 싶은 순간도 많았습니만,

이렇게 가다가는 베인전이 영원히 바람과 함께 사라지는게 아닌가 안타깝네요.

제 자신도 병마와 싸우느라 주위 전우님께 깊은 관심을 가지지 못하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4월30일에 또 입원예정입니다.

이름아이콘 이호성
2009-04-29 15:28
현집행부의 이름으로 임시 비상총회를 소집하시지요
의제는 문제되는 모든안건으로 하면  안될가요
힘들게 투병하시는 회장님이 유종의 미를 거두심이 좋을듯 함니다
   
이름아이콘 홍진흠
2009-04-30 06:04
별을봐야 님을 따지! 햐간 뽕밭에 아무도 얼씬거리질 않으니---좌우간 감투 쓰신분들이
채금(?)지고 자기가 뿌린 씨앗은 자기가 걷우는 심정으로 끝까지 맡은일들을 해야되겠죠?
그레서 홍하사는(죄송스런 말씀이지만) 감툰 싫어한답니다. 그때 수석(?)감사자릴 내놓길
잘했지---지금 평회원인데도 여기저기서 자꾸 전화가 오고 난리났습니다. 만약 감사자릴
여태 갖고있었음 제명대로 못살뻔 했습니다. 힘읎는 홍하사에게 상의(또는 하소연)하질
마시고 이곳서 자기의 입장을 그리고 불만을 터 놓으시지요!--- 암튼 잘 돼얄텐데---
   
이름아이콘 이수(怡樹)
2009-04-30 14:38
회원사진
지난번엔 댓글을 달아도 되질 않던데 될지 모르겠네요.
   
이름아이콘 이수(怡樹)
2009-04-30 14:47
회원사진
지난번엔 안되던데 오늘은 댓글이 올라가는군요.  강부회장님 애 많이 쓰시는군요. 실은 댓글이라도 달아야지 하면서도 돌아가는 분위기가 착잡해 그냥 지켜보다 며칠 전에 댓글을 달았는데 안 되길레 포기했습니다.
할말은 많지만 잘 되길 바라며 저는 멀리서 지켜만 보겠습니다.
   
이름아이콘 관리자
2009-04-30 17:22
이호성전우님, 지난 서울에서의 모임때, 임시총회를 선임부회장을 포함한 3분께 일임했습니다.
게시판에서 의견이 정리되면 일정을 정하시리라 믿습니다.
이수님같이 두고 보자는 분이 많겠지요만...의견 제시가 없어면 참석 정회원의 의결로 정리 되리라고
봅니다. 08년 7월이후...9월의 운영위와 윤리위...추진하든 보훈병원 위문건의 무기 연기등 지금까지의
모든 일들의 설명을 당사자가 다 참석하는 회의에서 얘기하고...떠나고자 합니다.
본인이 지고 갈 필요없는 베인전의 문제로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습니다.
일정이 정해지면  ....그 때 뵙지요.
홍하사님 잘 다녀 왔나 봅니다. 이런 저런 얘기들이 많을 겁니다. 무엇이 문제 인지는 여러분의 판단이고...
저는 눈을 보며..토론은 좋아 하지만, 앞뒤가 다른 건 못 보는 체질 입니다.
덧 붙이자면 봉사하는 일도 참 어렵다는 걸 깨닫는데 시간이 그리 오래 걸리지 않더군요.
다 내려놓고 ...심신이나  다스리는게 내겐 가장 필요한 시기 입니다. 연락 드리지요.
최종상 이번에 정회원명부를 정리하여 작성하기 위해...보다보니
회비도 납부하지 않아 정회원 자격을 상실한 분도 많고...
베인전의 게시판에 글 게시도 외면하여...황폐화 되는걸
즐기는 분도 계시고...관심도 사라지고...
베인전의 존재가 거슬리는....그런건가..고민 합니다.
4/30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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