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회원님들끼리 서로 터놓고 주고 받는 자유 정담방입니다.
작성자 최종상
작성일 08/06 (토) 22:52
ㆍ조회: 238  
IP:
부산에 다녀와서,
초대 받은  8월 5일 저녘 6시, 부산에서 지난 총회때 본후 원근 각지에서 모인 전우와의  만남은 기대보다더큰 기쁨을 맞본 시간이었읍니다. 일일히 거명치 않아도   한분한분께  잘돌아가셨는지 안부인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원래 마음속에 두고는 못사는 성격상, 몇가지 의문과 석연치 않는일에 대해 공개적으로 질문을 하오니 어느분이라도 명쾌한 해답을 바랍니다
첫째, 8월 5일 부산 모임은  부산 전우의 초대 모임인지? 아니면 임시총회인지?
둘째,유쾌하지 않는 얼굴로 중도에 돌아가신 전우님들의 심사가 편치 못한것 같은 느낌을 받았는데 저만 그렇게 생각 한건지?
셋째, 부산 모임 에서의 제반 경비는  누가 부담 했는지?
먼저 저는 잘살지도, 뭐 대단한 위치에 있으며 목에 힘줄위치에는 가보지도 못한 평범한 사람이지만, 아직도 일선에서 자영업을 하며  남을 대접도 하고, 저역시 더러 초대받아 과분한 대접도 받습니다. 제가 아는 상식으론 어제 모임은 부산에 계신 6분의 전우께서 초대한 모임으로 알고 갔는데,멀리 수도권에서,휴전선근방에서,시간과 경비를 투자하여 초대에 응하셨고,저역시
금요일은 바쁜 스케줄이 있지만,유류대7만2천원,고속비,주차요금등 최소10여만원의 경비가 소요되었는데, 멀리서 온분들은 더많은 경비가 필요했을거라 짐작이 됩니다.
이렇게 장황하게 글을 쓰는건, 참석자(부산 계신분을 제외한) 여러분들이 초대에 응한근본적인 이유는, 회원의 초대가 정중했고,엄연히 초대자가 있는 모임이라 그에 상응한 수고를 게의치 않고 참석한걸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중도에 몇몇분이 돌아가신후 좋은 분위기가,식어가며 급기야 정무희 회장이 자리를 털고 일어서는 모습을 보며, 저역시 경상도 출신이라 미안한 마음으로 배웅했는데,뭐가 잘못된건지, 할말 많은 여러분들이 입을 다물고 있으니 겉으론 태연한척, 속으론 곪아가면  진실과 속마음까지도 털어놓을수 있는 회가 될수없다는 생각으로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다는 마음으로 이글을 씁니다.늦게 참여해,시근방 떤다고 생각지 마시고,표현한 글이 갖는 뜻대로 이해하시고 소갈머리좁은 본인이 이해할수  말씀을 듣고 싶읍니다


김석근: 최 종상 전우님께.   같은 느낌이고 같은 입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에는 꼭 시행착오란 단어가 따라 붙을 때가 많이 있읍니다.   뿡만 아니라 의견 차이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부산 전우님들의 바램처럼 매끄럽게 진행되지 못한 것 같읍니다. 화합과 발전이라는 대의를 위하여 우리 모두 반성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세상 일은 우리의 바램이나 의욕처럼 이루어 지는 일은 그리 많지 않읍니다. 그래서 이해와 화합과 ㄴ노력이 더욱 절실한 것입니다.   최 종상 전우님의 이해와 협조를 간곡히 기대합니다.  -[08/07-09:09]-

박동빈: 이런 일들이 자주 반복 된다면 베.인.전 의 희망이 없습니다  제가 아는데로  첫번째 : 부산모임은 초대 모임이 정확합니다 두번째 : 그런느낌 받은분 있으리라 봅니다 셌째: 그날 회비2만원 거출 경비지출했습니다  이상 답변드립니다  -[08/07-09:22]-

박근배: 무지하게 궁금하네요? 뭔일이 있긴있었는것 같은대? 불참자 주제에 질문하기도 그렇고 ??????  -[08/07-09:50]-

김유식: 사람은 완벽하지 못하기 때문에 사람이 모이는곳이라면 잘하려고 초대한자나 또 웃어보려고 응한자나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겠지만 모두가 기대에 못미치는것은 다 있을줄압니다...그러나 서로가 다음 기회를 기대하면서... 덮고 이해하면서 넘어가는것이 발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제가 그날보기에는 별 문제가 없지않나생각이 됩니다...회의후 식사하면 개인사정에 의하여 일찍 돌아가는사람과 여유있게 담소를 나눌수 있는 사람으로 시간을 가질수있는게 아닙니까...어떠게 어떤 한분에게 일률적으로 시간을 마출수가 없지 않습니까?  -[08/07-10:07]-

김유식: 그리고 우리는 어떤 오프라인의 모임과 같이 총회...또 임시총회...그리고 정기 월례회를 모일수 없기 때문에...회의정수도 따질수없으며...어떤 회의라 원칙도 꼭 정하기가 어렵기때문에 어떻게 모이던 모이면 안건및 그때의 상황속에서 회의를 주제할수밖에 없을것 같으며...언제나 모이면 누구 초대하든지 말없이 참석자들이 2만원씩을 거출하여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 왔었습니다...그러므로 궁금한것이야 많겠지만 서로를 위하고 서로의 뜻이 같기에 모이는 모임이니 만큼 서로 조금씩 궁금증을 참고...좋은 이야기로 시작하여 좋은 이야기로 항상 나눴으면 좋겠습니다...우리 전우님들의 건강과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을 빌면서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두손모아 기원합니다....소양강변에서 뱃사공드림  -[08/07-10:16]-

최상영: 먼저 빨리간 두분은 대구에 사는 아주몸이 안조운 손두봉 전우님과 정석찬 전우님 입니다 이두분은 올 때에 안올려는 환자을 댈이고 온것입이다 자기는 아파도 성의는 보인는 것인되 그두분이 간것에 되하여는 궁금증이 풀린것인되 그다음이 조금 마음이 안편안 하든군요 다같이 회의을 끝나고 식사을 맞치고 개인 행동을 하여야만 당연 한되 도중에 슬슬 빠저 나가는 식은 쫌마음이 안편합디다......늘이런 식으로 해왔는가보죠  -[08/07-12:47]-

강 용천: 저는 이렇게 생각 합니다.박동빈 전우님 말씀대로면 이런 일들이 자주 반복이 된다면 베인전은 아무 쓸모가 없는 베인전이 되고 맙니다. 그러나 최종상전우님이 지적을 해주신 대로 공과 사는 정확해야 되고 부산에서 회비 걷은것은 정무희 회장님께서 말씀 하시길 베인전 기부금으로 환속 시킨다고 했습니다,그러면 부산에서 초대을 했으면 당연히 부산 지부장님께서 책임을 져야 한다고 판단이 됩니다. 아울러 앞으로 이런식 으로 계속 나간다면 베인전에 회장 할 사람이 한명도 없을 뿐만 아니라  과거에 그런식 으로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과거 처럼 한다면 베인전은 우리가 죽는 그날 까지 아무 쓸모 없는 베인전이 되고 말것입니다...저는 이곳에 들어 온지는 얼마 되지 않지만 제가 쓴글에 잘못이 있다면 지적 해주시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읽어 주시길 바랍니다....삼복 더위에 모든 전우님! 열을 올리지 마시고 다음 만남에 있어서 항상 건강 하시길 바람니다 ...감사 합니다.  -[08/07-14:21]-

정무희: 최종상 전우님의 의문 사항에 관하여는 직접 전화를 드리어 소상히 설명을 드려 이해 시켜 드렸습니다. 보는 사람에 따라서 여러방향으로 볼수 있겠으나 큰 문제는 없고 잘 치루어진 단합행사 였다고 이해들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08/07-14:54]-

鄭定久(敎鎭): 참석하신 전우님들 수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불참한 자로선 이말 밖에 할수 없군요. 불참해서 죄송 합니다. 어떠한 일이든 사람에 따라 조금씩 차이는 있습니다. 전우님들의 넓으신 마음으로 대충넘어 갔으면 합니다...   -[08/07-16:57]-

이병도: 먼저 부산모임을 초대 해주신 전우님들 더위에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휴전선이 가까운 의정부 에서 8시부터는 장장 10시간 20분 소요하신 이현태님 부회장님,홍진흠전우님, 왕복 약20시간을 손수운전하신 박동빈위원님, 강용천전우님, 아직은 불편한 몸으로 참석하신  김석근 전우님께는 개인적으로 참석권유한 제가 미안함을 느낌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나  모임이 순수한 초대인지라 거리가 멀어서, 비용이 발생하는것은 결코 큰문제는 아니 될것입니다. 저 또한 최종상전우님 같은 마음으로  돌아왔는데...
     아무튼 여러 전우님들의 댓글은 잘보았습니다.  정무희 회장님에게서 다음부터는 다소 무거워 보이는 인사말씀이 나오지 않도록 노력해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사정상 참석 못하신 박근배위원님, 정교진전우님에게는 이해를 바랍니다.                -[08/07-21:38]-

최종상: 불편한 몸으로 참석하신 김석근님,열의로치면 누구에게도 빠지지 않을거같은 김유식목사님,듬직한몸과 푸근한 미소로 자리를빛내주신 대구의 최상영님, 등치만큼 성격급하신 상파우로강님 회장님,늘 사람좋은 미소로 반겨해주시는 수원의 이병도님 고맙습니다 한분 한분의 의견과 충고,제가슴에 새겨놓겠읍니다  -[08/07-23:03]-

송영복: 최종상전우님 좋은 추억가졌습니다. 개인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했지만, 사진으로 보니 좋아보입니다.  -[08/08-09:08]-
 
  0
5000
     [댓글달기]에서 이름과 필명을 원하시는 대로 변경하실 수있읍니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871 임시총회 경과 안내입니다. 12 손 동인 2006/03/26 11:17 261
870 2006년 연회비 납입공지입니다. 12 손 동인 2005/12/29 21:39 212
869 부산에 다녀와서, 12 최종상 2005/08/06 22:52 238
868 홈페이지 관리 회칙 신설 12 정무희 2005/08/01 12:08 181
867 류재욱 전우와 의정부에서..... 12 권일봉 2005/06/14 19:29 313
866 상의 드립니다. 12 신춘섭 2005/05/22 12:39 203
865 전상학전우님 환영합니다. 12 송영복 2005/04/11 06:56 153
864 이수철전우님 환영합니다. 12 송영복 2005/04/08 15:44 83
863 조성용전우님 회원가입환영합니다. 12 송영복 2005/03/07 19:55 108
862 댓글에 힘을 12 김하웅 2004/07/12 00:41 186
861 모두 잘 귀가 하셨겠지요? 12 이현태 2011/05/22 10:40 109
860 베인전, 생각나는 대로 적습니다. 14 vietvet 2009/08/20 12:53 196
859 베인전 어디쯤 가고 있을까 13 고두승 2009/08/13 10:14 328
858 신복석전우님의 정회원 인준을 요청합니다. 12 최종상 2009/01/07 11:00 104
857 무자년을맞으며 11 고문칠 2007/12/31 20:08 105
12345678910,,,66
대한민국 베트남참전 인터넷전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