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인전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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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인전' 임시총회 소집공고...본래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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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
2009-10-17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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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총회소집 을 회장의 승인하에 공고하셨는지.아님 회원의 요구에 의하여 하신것인지.소집 주최가 불분명 한것같습니다. 소집권자가 운영위원장으로 명기 됨이 납득할수 없습니다.운영위원회 소집이라면 납득이 가지만 그렇치 않다면 절차를 밣아 하셔야 할것입니다.총회소집은 회장이 공고 하여야 하며 이런점을 간과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덧붙여 말씀드리지만 회장이 필요로 느낄때.또는 회원의 총의에의한 소집요구 또는 감사가 업무상에 의한 정당한 소집요구가 있을때 가능한 것입니다...회장만이 총회소집을 할수 있습니다.....특이한경우 집행부 소멸되어 을땐 선출직인 감사가 회원의 의사에 따라 또는 판단에 따라 할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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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
소양강
2009-10-1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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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수전우님께서 드디어 태극기를 높이 흔드시는군요. 증경 회장님이신 서덕원전우님께서 아주 잘 이해할수있도록 대필을 하여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암튼 삼팔선 근교인 춘천에서도 몇 사람이 가도록 주선하여 보겠습니다. 환절기를 맞이하여 우리 전우님들 건강하시고 그날 많은분들이 반갑게 만나뵙기를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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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덕원
2009-10-17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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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저의 불찰로 오해가 생기게 되었음을, 이댓글로 정중히 사과드리며 자초지종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10.17) 오후에 경주에 계시는 김해수선배님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자신이 있는곳에는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으니 불러주는 것을 기록하여 대필로 올려달라' 는 말씀을... 그 시간엔, 집사람과 외출준비를 서두르고 있던터이라 '네 불러주십시오~' 해서 받아쓰긴 했어도, 곁에있던 형광펜(자유북한군인연합저-'화려한 사기극의실체'를 읽으며 형광펜을 사용하던 책상임)으로 얼룩덜룩한 광고지에(죄송합니다) 받아 적어서, 외출하기직전 베인전에 올릴때에는 글자를 거의 알아보지 못하였습니다. 어렴풋이 생각을 더듬어 올리는 과정에.. '선임부회장이신 이현태선배님의 명의와 김해수선배님의 명의'로 올려달라고 하신것을 잊어버리고..바쁜마음에 '운영위원장 김해수'로 올려버리고 말았습니다... 그 직후, 저는 외출을하였고 저녁에 귀가하는 차량내에서 최회장님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임시총회의 소집권자가 베인전회칙에 벗어난것 같다는 말씀이었습니다. 통화를 하면서 문득 잘못되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어서, 제가 귀가후 조치하겠으나 회장님이 나보다 귀가가 빨라지시면 조치해 주십시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저의 아파트주차장에 도착해서 김해수선배의 전화도 받았습니다. 소집자 명의가 잘못되었다고..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말씀드리고 저의집의 컴퓨터를 켜니까 고장이었습니다...ㅎ..부랴부랴 뛰어나와 피씨방에 올라와서 지금 이글을 적고 있습니다. 다행히 회장님께서 전용방으로 옮겨놓아 주셨고, 이렇게 사과의 말씀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저의 불찰로 생긴 오해에 대하여 꾸중하심을 달게 받겠습니다..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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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덕원
2009-10-17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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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회장님께 질문드립니다. 본회회칙에 준하지 못하는 임시총회 소집공고가 게시되었는데.. 이공고가 유효한지, 무효인지를 답해주셔야 모든 회원님들이 납득하실것 같습니다. 전용방으로 옮겨진 '공고게시물'은 제가 삭제/수정할수 없으므로, 관리를 겸하고 계시는 회장님께서 처리해주시기 바랍니다.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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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흠
2009-10-18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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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서울번개팅에도 말씀드렸지만 천하의 홍하사도 주중에는 참석하기가 곤란합니다. 이번달에 벌써 휴가를 초과로 썼고 또한 갑작스런 모임이라(최소한 보름정도의 여유가 있어야됨)힘들겠지만, 물론 최대한 노력은 해 보겠지만--- 한가지 분명한점은 홍하산 어딜 다니는걸 무척 즐겨히여기는 사람이라는것입니다.아무쪼록 원만한 진행과 좋은 결과를 기대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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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흠
2009-10-18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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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게시판에 활기가 넘치는듯해서 무척 고무적인 일입니다. 오랫만에 글 올리신 전회장이신 서덕원님, 정수기님,소양강님 그리고 해외나들이 다녀오신 최회장님! 많은 전우님들이 참석하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결정하는데로 홍하사는 필히 따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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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dqudan
2009-10-18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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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개최공고 치곤 조금 이상 합니다, 의견을 올리신 것인지 헷갈립니다 임시총회 이든, 정기총회 이든, 베인전 제00-00호 또는 정관 및 회칙 제 0조 및 0항에 의하여든, 의거하여든 등의 내용을...! 더 올리고 싶은 말의 글은 위 정수기님의 글이 있으시므로 생략하고 베인전의 발전을 빌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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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怡樹)
2009-10-2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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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은 부회장을 통하여 사의를 표하므로 대책을 강구하는 뜻으로 글을 올리고 이후에 회장은 이현태고문과, 조승익 부회장, 강용천 부회장에게 총회를 개최해줄 것을 일임하였으며, 일임 받은 분들은 개인 사정이 있어서인지 묵묵부답이었고, 회장은 이를 알면서도 방치하다보니 회원들은 이구동성으로 베인전을 걱정하기 시작했을 겁니다. 지금 회장은 있는 것인지 의아스러울 정도입니다. 더욱이 총회에서 선출하는 부회장과 감사의 사표를 수리했다 하니 회장으로서 회칙을 한번 유심히 봤더라면 그런 실수를 범하지 않았을 것인데, 어느 회원도 이에 대한 지적을 하지 않아 할 수없이 제가 몇가지 지적했습니다. 문제는 6월 중에 정기총회를 열도록 회칙에 명시되었는데 이를 이행하지 않은 것이 오늘에 이런 갈등 조장의 원인이 된 것입니다. 몸이 불편한 점은 우리가 다 이해하기 때문에 소집만 하고 주재는 부회장에게 위임하면 아무 문제가 없는데 왜 미루어 왔는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그래도 회계처리라 던지 베인전의 발전방향과 우리의 관심사인 국가유공자 문제는 어떻게 대처를 해야 효과적인지 회원들은 그래도 베인전에서 무슨 좋은 소식이 없을까 하늘만 처다보고 있습니다. 목마른 자에게 물을 주듯이 희망의 메세지를 기다리는 회원들에게 많은 정보를 제공해주는 일도 베인전의 몫이라 생각합니다. 이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는 베인전의 활성화가 되어야 한다는 것은 모든 전우들의 공감하는 부분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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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서덕원
2009-10-24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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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씨년스럽고, 구신나올까 무섭던 여기저기 게시판들이 우예됏던간에 떠들썩~해져서 보기좋으네요 ^^ 사라졌던 '임시총회 소집공고' 가 다시 올라옴은, 분명 홈관리자께서 작성하셨을터인데 '작성자/서덕원'으로 등재됨은 제가 이해치 못할일.. 해서, 읽으시는 분들의 이해를 돕기위하여 '진짜'를 더 넣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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