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회원님들끼리 서로 터놓고 주고 받는 자유 정담방입니다.
작성자 최종상        
작성일 07/31 (월) 17:47
홈페이지 http://blog.daum.net/debtorcjs
ㆍ조회: 188  
IP:
김 하웅전우님께,
   김 하웅전우님께,

그간 안녕 하신지요?
많은 피해를준 긴 장마가 끝나고보니, 무더위가 시작되는군요.
귀국후 한번쯤 뵐수 있을까  기대했으나  여러저러한  사정으로 상면의 기회가 무산되어
아쉬움이 많은중에 최상영전우와 김주황전우간의  화해와  전우 사회를 위한 노력의 결실을
위한 추진력의 결집을 위해 쉽지 않은  고언을 올려주신 님께  베인전의 회원이자,대경
베인전의 일원으로서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날  베인전을 통한 참전 전우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노력하신 분들의 각고의 수고와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힘써는 와중에 각각의 입장이 상이한 가운데 의욕적으로 추진
하는중에 갈등이 표출되어 그동안의 추진 경과가 퇴색되지나 않았었는지 심히 우려됨이
사실입니다.

당사자도 아닌제가  김하웅님께 답글을 드리는것은  어제 (7월30일)저녘 홈운영개선을
위한 월례회에서  최근의 일련의 사태(?)에 대한  저희홈의 입장을 정리한후에  
김하웅전우님의 글과 김주황전우의 글에 대한 토론이 있었고, 그결과에 대하여   제가
회의의  토론 내용을 알려 드리려합니다.

먼저 최상영전우와  김주황전우의  갈등 내용은 저희 대경홈의 운영토론자 들도  어느
한쪽도 편들지 않는 객관적인 토론으로, 두분의 추진 내용과 향후 처리방향을 판단하고
있었읍니다.
그 내용을 길게 쓸수는 없고, 김일근 회장님께서 예측 하신대로의 결론이  옳은
판단으로 받아드립니다.
최전우와 김전우간의  감정의 골이 깊어진 경과는  님께서도 아시는대로이고,저도
답답한것은  잠잠할만 하면 다시 긁어 부스럼을 일으키는 이유를  도무지  알수가 없읍니다.
최상영 전우에게도  김주황전우의 안(案)이나 최전우의 안(案)이 곧이 곧대로 채택되어
법안화 되리라는 지나친 기대감과  내생각외의 다른의견을 받아드리지 못하는  아집이
결과에  미칠  책임을 피할수없는  지경에까지 이를수도 있다고 설명을 했읍니다.
단지 여론 환기와 당론 확정,법안 채택의 보완 자료일수밖에 없을터인데, 여러 방향에서의
건의는  또다른 결론의 도출에 도움이 될수도 있다고도  설명 했읍니다.

두분의 노력의 순수성과 열정은  많은 전우가 인정하지만  열심이 지나치면 아니함만
못한결과로 대의를 그르칠수도 있음을 간과해선 않된다고 보기에, 어제 저녘엔 많은
시간을  갑론을박으로  이해를 구하였고 앞으로의 홈피의 개편과 진로설정도 다양성을
통한 < 베인전의 보완적 역활 >도 감당하면 어떨까고  개인적으로는 생각 했었읍니다.

김주황전우께는  집단으로 저희를 지칭하여  매도하였기에, 따로 글을 쓸생각이니
여기서는 언급을 않겠으나  바르지 않은 정보를 전화로  헐뜯은 전우가 누구인지는
파악하는중에 있으며  짐작으론 누구인지 사실관계가 곧 드러나리라 생각하나 우리가
의심하는 사람은  대경홈의 회원도 아니고   대경홈의 돌아가는 내용도 잘알지  못하면서
여기저기 전화로 분란을 조장하고 있는것으로 판단합니다.
당사자가 자중하여 다시는 이런일에 편가르기 내지는  전우들을 폄하하는 짓을 않는것이
베인전을 도우는것임을 자각했으면 하고  추이를 지켜보려 합니다.

저희를 가장 분개하게 하는것은  다같은 연배의 참전우의 모임인 베인전에서  앞서 일하는
전우들을 도와 주기보다는  보편,타당하지 못한 처사와  간여, 본질을 벗어난 댓글등으로
자중지란의 모습을 노출 시키고, 옳지않는 일에의 유도를 가끔  볼수있어  함께 노력하고자
하는 발걸음을 더디게 합니다.  사탕 발림의 말보다는 서로를 보듬어  감싸주며  힘이 되어
밀고 끄는 모습을 보여 주면 좋으련만, 그동안 살아온 날들과 과정이 서로 다른환경
이었다는  핑계로,  어깨높이 겨룸이나, 주기보다는 받기만을 원하는 일반사회 단체와
다름아닌 씁쓸한 모습들을 보이게 하더군요.

on-line상의 단체 결성의 초기 지향목표와  정통부에서 정한 일반 네티즌의 최소한의
윤리강령도 지켜지지 않는 현실을 보며  회원간의 이전투구의 장으로 비춰질때,
멀지 않아   양식있는 네티즌들의 발걸음을 멀어지게 할수도  있음을 자각해야 되지
않을까고  염려합니다. 회원이 아닌 네티즌과 각종 싸이트의 운영자들의 모니터링과
방문이  더디되면   <베트남 인터넷 전우회>의 더나은 발전과  역활이 감소될것 같아
안타까움이 더 합니다.

대경홈도 이런차제에 좀더 건강하고 알찬 전우들의 알림터로서  혁신적으로 개편중 입니다.
제 개인적인  소신으로는  여러 전우들의  다양한 홈피(카페,블로그,개인홈등)가 가진
나름대로의 통로를 통해   베인전이 감당하지 못하는 부분 (예를 들어 다양한 계층으로의
참전전우의 주장전달등..)을 커버할수도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제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에 올린 고엽제에 대한 게시물이 진보적이고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미대사관이  운영하는 카페에 전재 (傳載)된걸 보며 역기능보다는 순기능이 많을수도
있음을 경험했읍니다.

그간의 사정으로 볼때  쉽지않은 글을 올려주신 님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며,
대강의 답글로 대신할까 합니다.
최전우와 김전우의 문제는  상호 인정과 이해의 문제 일뿐이니  시간이 지나면 옳고
그름이  드러나겠지요. 길지않은 날들을 살아보니  거짓과 비밀은 영원히 숨겨질수는
없더군요.
최 상영전우는 앞으로는  베인전 자유게시판에서의 공개적인  인신공격성 공박에도 ,
맞대응을 자제 해주기로  약속 했읍니다.
 
베인전의 전임 회장으로서  남다른  열의를 보이신 님을 흠모하는 전우들이 많음으로
위안 삼으시고   더이상 이문제로의  좋지않은 글은 자유게시판 에서는 게제되지 않기를
소망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소식만 들리기를 소원합니다.--



추신: 김전우께  대경홈으로의 방문을 요청합니다.
       자유 게시판에  댓글로  올리려다가   전용방에 게시했읍니다


김일근: 최종상전우님, 받은 메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07/31-23:05]-

홍 진흠: 우선, 제게 위로의 말씀 한마디하셨다가 (#507 금번회장선거~) 본의아니게 (#514 이휸화등-쯧쯧! 이름이나 바르게 쓰지!) 사건에 휘말리게(?)됨을 죄스럽게 생각으며 이글을 드립니다. 평소 최 종상 전우님의 베인전애 대한 사랑과 열의에 경의를 표합니다. 이 일은 그저 "모진넘 옆에 앉았다가 벼락 맞는다" 고 생각으십시오.   -[08/01-03:08]-

홍 진흠: 그리고 김 하웅 전회장님에게의 생각이 저와거의 대동소이해서 이글월 올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늘거의 퇴근시간 다 되어서 그분의 전활 받았습니다. 지금 장 의성님과 조 승익님과 함께 찜질방에 쉬고있으니 저녁이나 함께 하자고요. 제가 허리를다쳐 자주 이용하기도 하지만(찜질방) 의정부에 절 찾아오신 전우님이기에 꼭 가야할곳이 있음을미쳐 얘기하기도 전에 허락하고 말았음은 얼마전 이 현태 부회장님과 의정부지회장이신 김 성하님과의 함께 점심식사 약속이 저의 개인사정(차량고장)으로 미뤄짐에 미안해서 김 전회장님께 부랴부랴 갔습니다. 물론 장 의성 전홈지기님께 그동안 수고하셨단 얘기도할겸 말입니다.  -[08/01-03:27]-

홍 진흠: 제가 이글을 굳이쓰는 이유는 쓸데없이 오해(?)를 받지않기 위함입니다. 저는 이제까지 무슨일에나 떳떳하게 세상을 살아가기에 자신있게 어딜가나 공개합니다. 어떤분들은 사전에 공개하면 일이 망쳐진다고 꺼려했지만---전 물밑 작업을 피하고 어디까지나 정정당당히 공개적으로 모든일을 처리하자는 주의입니다. 김 전회장님이 찜방비와 저녁대접한것 모두 알린다면 당신의 따님가게 선전하는것이 된다지만(상호는 넣지않고)그냥 잘 대접 받았다고 이 기회에 인사드리니 이해하십시오. 제가오늘 느낀점은 참으로 세상살인 무궁구진(?)하단 사실을 다시한번 깨달았다는 것입니다. 백의백사람 모두가 견해가 각기다르고 해석함이 틀리고 자기위주로 유리하게 엮어간다는 사실입니다. 암튼 김 전회장님의 접대 다시한번 고마웠고요 장 의성 전 홈관리자님의 수고 재차 인사드리며 조 승익 선배님의 수고에 거듭 감사드립니다.  -[08/01-03:50]-

이수(제주): 홍전우님 (이휸화등-쯧쯧! 이름이나 바르게 쓰지!) 재미있는 표현 우습고요, 한마디로 원인이 필화사건입니까.
     최종상 전우님이 베인전에 대한 깊은 생각 엿볼 수 있습니다.
     홍전우님 글을 쓰면서도 웃음이 나와 죽겠습니다. 요즘 신변 조심하고요, 무슨 일 있으면 연락주세요.  -[08/01-06:02]-

김유식: 오늘 여러 전우님들이 다녀 가셨군요...저렇게 이름을 쓴 것은 똑똑한 나의 친구가 맨처음에 쓴것 같은데...홍진흠전우님은 저와함께 죽을 각오를 하십시요...저는  더 살고싶어서 우선 외국으로 피신할까 합니다...홍진흠전우님! 몸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08/01-08:47]-

최종상: 오늘은(8월1일) 전국에서 포항이 제일 덮다고 엄포를 놓더니 정말 덮긴 덮네요. 바쁜 일과 때문에 이제사 책상에 앉자마자 컴을 열고 반가운 분들의 글을 보니 피로가 쏘~옥 풀립니다. 두어번의 대면에도 정이든 홍전우님,글을읽으니 마주 앉은듯 정감을 느끼게 합니다. 고맙습니다. 벼락을 맞드라도 마음이 통하는 전우와 라면 감수하겠읍니다.  김목사님  제자신을 착각하지 않도록 기도해주십시오.중심이 흔들흔들해서 제처의 핍박이 심합니다.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십시요.  -[08/01-17:12]-


김주황: 최종상전우님 글잘읽었습니다. 제가 어느지역을 매도하였다는데 저는 그런마음 추호도 없는 사람입니다. 다만 대경회원 몇분들이 저에대한행동에 대해서 트집과 인신공격을 하기에 답답하여 표현한것 같습니다. 언제 제가 대구 최모한테 트집잡힐일을 하였습니까 ?혼자 열심히 일하는사람 한테 여지껏 저의 글에대한 억지트집을 보아왔을것입니다. 저는 일체 대꾸도 하지 않을것입니다.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08/01-18:02]-

김주황: 최종상전우님 글잘읽었습니다. 제가 어느지역을 매도하였다는데 저는 그런마음 추호도 없는 사람입니다. 다만 대경회원 몇분들이 저에대한행동에 대해서 트집과 인신공격을 하기에 답답하여 표현한것 같습니다. 언제 제가 대구 최모한테 트집잡힐일을 하였습니까 ?혼자 열심히 일하는사람 한테 여지껏 저의 글에대한 억지트집을 보아왔을것입니다. 저는 일체 대꾸도 하지 않을것입니다.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08/01-18:02]-

-[08/01-21:18]-


홍 진흠: 이수(제주)님! 신변 조심하라구요? 염려 붙들어매세요. 천하의 홍하사, 천하의 홍 진흠이란 말이 괜히 생겼겠습니까? 이건 다른사람들이 제게붙여준 닉 네임이랍니다. 또 있습니다. 작은 거인-제가 죽음이 겁이났다면 보급하사관이 왜 구태어 위험한 보병분대장을 택했겠습니까? 김 유식목사전우님! 우선 우리함께 죽드라도 소양강변에서 뱃놀이나 한번하고 죽고픕니다. 11일~12일쯤에 동해안쪽으로 갈예정인데 뱃사공님께 배한번 태워달라고 부탁할런지 모릅니다만?---그리고 최종상님! 웬 라면 감수하겠답니까? 라면보담은 김 전회장님이 그날, 따로주신 "추풍령삼계탕" 을 한그릇 대접할렵니다. 복중엔 삼계탕이 전우님들께 최고의 보양음식입니다. 건강, 다시한번 건강들 챙기시길 빕니다.  -[08/01-23:58]-

이수(제주): 천하의 홍하사님 죄송합니다. 염려 붙들어 매었더니 이렇게 편할 수가 없습니다.
     괜한 걱정했던 것 같습니다.
     소양강변에서 뱃놀이 하는 것은 좋은데 왜 하필 "죽더라도"라는 사족을 답니까.
     천하에 홍하사님이 말입니다. 다부진 홍하사님 모습 그려 봅니다.  -[08/02-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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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6 Re.. 두번 다시 또 이렇게 부산 벙개팅 가나봐라. 27 구둘목.. 2011/03/21 05:29 182
885 권태준 전우님 회원 인준 15 이현태 2010/07/20 08:54 113
884 정회원 인준을 요청합니다. 12 최종상 2009/01/13 12:48 162
883 "......그렇게 한해가 다 가는군요." 18 최종상 2008/12/17 13:27 143
882 ...강용천전우님께서 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 14 소양강 2008/11/10 10:30 160
881 10월인가 했더니...... 18 최종상 2008/10/07 12:06 168
880 쓸개도 없는 인간.... 17 최의영 2007/10/27 06:40 89
879 회원(이강택) 정회원 전환요청 인준의 건 12 김일근 2007/10/15 18:24 93
878 정회원(이정범) 가입인준의 건 12 김일근 2007/09/26 23:02 115
877 신입회원(한태식) 가입 추천의 건 12 김일근 2007/04/07 10:18 173
876 신입회원(이윤학) 가입 추천의 건 12 김일근 2006/10/10 12:34 130
875 회원(김종철) 가입 추천의 건 12 손 동인 2006/09/25 17:02 146
874 Re.. 임시총회에 대해 문의 드립니다. 12 송영복 2006/08/28 10:03 124
873 김 하웅전우님께, 12 최종상 2006/07/31 17:47 188
872 김일근 회장님께...? 12 김철수 2006/07/24 17:02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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