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회원님들끼리 서로 터놓고 주고 받는 자유 정담방입니다.
작성자 박동빈
작성일 09/08 (수) 15:48
ㆍ조회: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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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의 아내가 올리는 호소
조회: 23

회원의 아내가 올리는 호소  


존경하는 베인전 회원님 들게 올립니다


서늘한 바람이 가을을 알려주고 있는 이즈음 베인전 회원 여러분의 가정에 가을의 풍요로움
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여러분의 전우이자 회 우 인 임 해병 의 아내입니다


새벽에 일어나 지금은 지워져 버린 서현식 님 의 글을 보고  실망을 금 할 길 없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남편을 따라 인전회 의 초창기부터 여러분의 대. 소모임에 참석하여 여러분
들의 모습을 보아왔고 여러분들이 정말 전우사회에서 보람된 일 들을 하시는 구나 하고 생
각하여왔기 때문입니다  
하여 저는 물심양면으로 인전회 일이라면 남편을 지원하였습니다


그러나 요즈음 인전회 홈에 들어가 보면 과거와는 전혀 다른 離合集散 泥田鬪狗의 글을 접
하며 실망하지 않을 수 없다면 저 혼자의 생각일까요?(아내들도 게시판을 보고있습니다)


개개인의 실명을 거론하며 회비를 납부하지 않았느니, 이렇게 하기로 하구선 왜 지키지 않
느냐 등등 이렇게 물고 늘어지고 치부를 드러내며 싸우는 여러분이 과연 생사를 같이 하였
던 전우라고 말씀하실 수 있습니까?


제 남편에 대하여 말씀 드리겠습니다
제 남편은 나름 데로 남자답게 살려하고 속 된 말로 의리 빼면 시체라고 주위에서 말들을
하데요 제가 보기에도 답답할 정도로 자기보다는 남을 이웃을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자기 코 가 석자인데 남 어려움을 못 보는 사람이라고 표현한다면 남편 칭찬하는 팔불출이
라고 하시겠지만 사실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얼마 전 수해전우 돕는다 하고 집안에 이것저것 다 가져가고 알고 보니 몇몇 전우님
들에게 하소연 하여 하고 싶은 만큼 지원하였다고 하데요


그러나 제 남편이 저를 가장 마음 아프게 하는 것은 치료하기 위하여 병원에도 가지 않고
자포자기하며 세상을 떠나려고 하는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 글을 올린 이유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들어하시는 제 남편을 이름까지 거 명하며
더 이상 힘들게 하지 않아 주셨으면  합니다


회비 말씀 드릴 게요
회비가 얼마인지 저는 자세히 모릅니다
그러나 과거 위암수술 10일 앞두고 광주 모임 가졌을 때 저희들 40여명이상 모인 회원님들
저녁에 식,주 代 1박 2일 점심까지 모시느라 몇 백만원 들어갔다면 믿지 않으시겠지요 제
손으로 지출하였습니다


병상에 있으면서 지금은 고인이 되신 전우 집세문제로 모금운동 하고서 제가 알기로는 5,6
십만원 기탁하고 뒷날 욕만 먹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회비 운운하며 제명처분 거론 당하셨다니 제 남편 참 못난 사람이네요


과거의 인전회는 다툴 때 다투더라도 이러한 일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부탁드립니다 더 이상 제 남편 거론하지 마세요 제가 참여하지 못하도록 막는
방법은 집에 있는 PC의 인터넷망을 막아 버리는 방법뿐이겠지요
그리고 집에 있는 여러분의 부인과 자식들이 이 게시판의  글들을 보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시고 글들
올리세요


여러분들의 건승과 행복을 기원하며


못난 남편을 둔 못난 아녀자가 올립니다


(제가 아는바로는 여러분의 전용방에 올려야 할 글인데 ID와 비밀번호를 몰라 이곳에 올린
점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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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경(청룡65-66): 제수씨,제수씨의 글을 읽고 눈시울이 뜨거워졌습니다,그리고 내가 참,못난놈이구나 하며 자책하여봅니다,제수씨 재홍아우는 못난남편이 아닙니다 그는 사나이중에 사나이입니다,또 어떤이는 가재는 가재는게편이라구 생각하는이가 있을줄 몰라도 사나이중 사나입니다, 나를 애타게 하는건 융통성 없는 바보기질이 있을뿐입니다,재홍아! 우리청산에 살자 나물먹고 물마시며 그렇게 청산에 살자..병원에 자주가고 절제하며 살자. 엉아가부탁한다 -[09/08-14:57]-  



임재홍: 못난 내자로 인하여 물의를 일으킨점 사죄 드리며 게시판에 올린글 삭제 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러나 내자도 인격체이고 우리 베인전의 한 사람이라고 알아 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여러분 모두의 안 사람이 말입니다  -[09/08-19:11]-

김정섭:  임전우님의 부인이신 님에게! 여사님 안녕 하세요? 남도 말로 아거 잘있나요 네발짜리 귀여운 아거.지난 얘기지만 여사님의 헌신적인 내조에 항상 임전우님의 전우로써 또는 회원의 일원으로 여사님께 한가정의 주부님으로써 적극적인 남편이신 임전우님의 전우사랑에 동의와 적극적인 모습에 저는 항상 마음에 간직 하고 있습니다.언제였든가요 서울에서 사령이셧든 채장군님을 모셧든자리에서 또는 광주 모임에서.향군 회관에서와 같이 여러번에 걸처서 여사님을 뵈온 전우입니다.그리고 애지중지하시는 견공까지도 .여사님! 저희 들과 5.18 모역 참배를 하면서 여사님께서 5.18 에 대한 설명을 해주시며.정답게 담소 하시든것이 새록 새록 합니다.지난 세월을 손까락 접어며  세어 볼때 지금은 세상을 등진 전우 .지금 자신의 지친몸 (투병)을 생의 의지를 불태우는 임전우의 심신이 무척 힘들때입니다.이때 도움주지 못하는 한사람의 전우로써 여사님께 부끄러움을 금할길이 없습니다    -[09/08-19:58]-

김정섭:  임전우님의 부인이신 님에게! 여사님 안녕 하세요? 남도 말로 아거 잘있나요 네발짜리 귀여운 아거.지난 얘기지만 여사님의 헌신적인 내조에 항상 임전우님의 전우로써 또는 회원의 일원으로 여사님께 한가정의 주부님으로써 적극적인 남편이신 임전우님에 대한 지극정성이신 마음과 임전우님의 전우사랑에 동의와 적극적인 모습에 저는 항상 마음에 간직 하고 있습니다.언제였든가요 서울에서 사령관 이셧든 채장군님을 모셧든자리에서 또는 광주 모임에서.향군 회관에서와 같이 여러번에 걸처서 여사님을 뵈온 전우입니다.그리고 애지중지하시는 견공까지도 .여사님! 저희 들과 5.18 모역 참배를 하면서 여사님께서 5.18 에 대한 설명을 해주시며.정답게 담소 하시든것이 새록 새록 합니다.지난 세월을 손까락 접어며  세어 볼때 지금은 세상을 등진 전우 .지금 자신의 지친몸 (투병)을 생의 의지를 불태우는 임전우의 심신이 무척 힘들때입니다.
     이때 도움주지 못하는 한사람의 전우로써 여사님께 부끄러움을 금할길이 없습니다 .
     여사님의 질타에 대하여 어떠한 변명도 이해의 말씀도 드릴 수 없는 한 회원 입니다.여사님! 임전우를 사랑 하시는 사랑의 10  -[09/08-20:11]-

김정섭: 임전우님에 대한 지극 정성 사랑의 100/1의 마음으로 저의들에게 관용과 이해의 폭을 넓혀 주신 다면 전우.로써 한 회원의 일원으로써 여사님에게 청원 드립니다.여사님! 언젠가 임전우님이랑.여사님 .그리고 네발 견공과 함께 뵙고 싶습니다. 가정의 행복과 임전우님의 건강을 빕니다.*-*)  -[09/08-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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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김정섭님의 글을 내렸습니다 김하웅 2004/09/07 00:32 60
42 시련이 큰 그릇을 만듭니다 5 박동빈 2004/09/02 11:12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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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전용방 1 김정섭 2004/08/26 02:30 102
39    Re..회원들의 이용을 바랍니다. 宋永福 2004/08/31 08:55 69
38 자기 역할 7 박동빈 2004/08/14 13:24 160
37 행사일정 변경에 따른 긴급회의 4 이현태 2004/08/10 21:05 89
36 통합총회에 관하여 1 이현태 2004/08/06 14:00 75
35    Re..저의 의견은 이렇습니다. 송영복 2004/08/06 15:26 85
34 통합에 대한 임시정보 3 이현태 2004/08/04 20:57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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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박동빈 총장님께 김주황 2004/07/30 18:01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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