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인전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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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랬만에 인사 드립니다
실로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인생살이가 좀 고달파서 한동안 걷돌고 있다가 이곳에 들렀더니 회원 등록이 안되어 있어 들어올 수 없어 서운한 마음이 들기도 했답니다. 그러나 다시 길을 열어주셔서 다행히 이렇게 인사를 드릴 수 있어 기쁩니다. 아주 가끔씩 사람이 실수를 한답니다. 그러나 더 좋은것은 그 즉시 잘못을 알고 바로 사과를 한다면 그이상 좋은 이미지를 남기게 되어 도리어 그렇지 않을때보다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2001년 광주 모임에 저도 참석한바 있습니다. 그때 임채홍님 부인의 헌신적인 접대에 감격한 바 있어 저는 그분의 본 마음을 이해합니다. 비록 어떤 연유인지는 모르지만 말입니다. 그때 저는 개인사정으로 광주에서 밤 12경 마산으로 출발하여 오는길에 내내 임전우님 부인의 환대를 인상깊게 머리속에 간직하고 마음속으로 나마 감사를 드리고 왔고, 생활중에도 문득 그 고마움에 가슴 따듯함을 느끼곤 하였습니다. 아무쪼록 우리 서로 한가족이라는 마음으로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면서 많지않은 남은 시간을 보람되고 참되게 살아봅시다. 다소의 불만이 있으시드래도 서러를 이해하는 마음으로 감싸주고 때로는 따끔한 충고도 해가면서 서로를 보듬고 함께 살아 봅시다. 제발 편견으로 서로를 오해하고 질시하는 풍토는 이제 그만! 그것은 결고 우리 모두를 해치는 일이니 제발 누구말처럼 "칼집에 넣어 박물관에 보냅시다" 그럼 자주 만기를 약속 드리면 오늘 이만 물러갑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하십시오"  김하웅: 청학님의 소개로 댓글 드립니다 항상건강하시고 좋은글 많이 올려주시거나 옮겨주시기를 고대합니다 -[09/12-20:02]- 허원조: 변철규 전우님 잊지않고 홈을 방문 하셔서 감사합니다.베인전의 발전을 위해서 협조 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09/12-20:20]- 이덕성: 변철규 전우님 직접 뵙지는못했지만 소식은들어알고있읍니다 자주찾아주시어 좋은말씀많이해주십시요..환영합니다. -[09/12-21:06]- 손 동인: 마산에계시는 변철규 전우님 정말 오랫만에 오셧읍니다.감사드리고요 종 종 오시어 좋은이야기 서로 나누며 삽시다.오시어 감사드리고요 좋은 밤 되십시요. -[09/12-21:23]- 박근배: 만나뵙게되어 반갑습니다. 늘 건강하기고 자주 들려셔서 전우의 교제를 나누었으면 좋겠군요. -[09/13-06:45]- 박동빈: 변철규 전우님 정말 오랜만에 글속에서 뵈옵네요? 반갑습니다 잊지않으시고 어느날 갑짝이 나타나시어 이렇게 좋은 글도 올려주시옵고 충언의 말씀도 주시어 정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지난번전화 여러번 드렸는데 2번 통화 한것 같습니다 다시 감사드리오며 내내 자주 오시어 다시 말씀대로 보듬어가면서 살아가는 인생을 펼치시길 바라면서............. -[09/13-09:13]- 정무희: 처음 뵙습니다만, 변철규전우님 반갑습니다.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리며,베인전에 동참하실것을 기대합니다. -[09/13-11:03]- 최 성영: 반가울 따름입니다. 변 철규님의 활약을 기대 하겠습니다. -[09/13-11:58]- 김주황: 변철규님 오랜만입니다. 건강하시죠 ! 자주좀들려주세요 .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09/13-13:32]- 임재홍: 변전우님! 오랫만입니다 건강하시죠 잊지않고 기억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홈에 자주들리시어 좋은글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09/13-15:51]- 송영복: 변전우님 만나뵙지는 못했지만 넷상으로는 글을 많이 접했습니다. 환영합니다. -[09/13-18:57]- 권일봉: 반가운 이름들 재홍님이 목포 엠비씨에서 죽음의 투쟁을 할때 우리모두는 환영하면서도 전우를 잃을까바 말리기도했지요. 이끈끈한 정으로 우리더욱 친해봅시다. -[09/13-19:28]- 鄭定久(敎鎭): 변철규전우님 올만입니다. 이몸은 궁금해서 어디 외국 이민가셨나 했습니다. 지가 누구냐구요. 강원도 동해촌놈 정교진 입니다. 앞으로 자주 뵙도록 합시다. -[09/1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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