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인전 연혁 
|
|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하고 죄송스러운 마음 금 할 길 없습니다 잘난 내자를 두고 살다보니 이런일 벌어졌습니다 회원 전우 여러분에게 깊히 사죄드리며 저의 급한 성격 이기지 못하여 제가 물고 늘어진 허원조 전우님 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올립니다 홈피 관리자님에게 부탁드립니다 자유게시판 2618, 2619,2620 글 삭제를 요청합니다  정무희: 임재홍전우님 고맙습니다. 다 잊어버리고 새롭게 시작합시다. 남아다운 임해병에게 감사드립니다. -[09/09-16:52]- 허원조: 임재홍 전우님 정말 감사합니다.저가 먼저 사과의 말씀을 드릴려고 했는데.. 임해병님의 결단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09/09-18:29]- 손 동인: 임선배님 역시 마음 넗으신 선배님이십니다.존경하오며 앞으로도 존경할껍니다.어제 오늘 오공이 마음 죽엇임더 아시죠.임선배님 또 형수님 너무 집착하지 마시고 저번 광주모임 마치고 선배님 하신 말 처럼 하면됩니다.선배님 또 형수님 행복한밤 되이소.무희선배님 원조선배님도 건강하시고 푹 쉬십시요 너무 신경을 쓰셧으니까요. -[09/09-21:14]- 최 성영: 임해병님 허원조님 두분전우님 옆에서 보기에도 좋습니다. 마음 든든 합니다. -[09/13-11:51]-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