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인전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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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여러분의 의견을 여쭈워 봅니다
0|1097863044|Re..오랜만에 회장님의글 접했습니다|김정섭|1|||||||||sy2HlOExUtfvA|2004/10/16(토)|||||||||10/16-02:57|여러분의 의견을 여쭈워 봅니다|베인전 회장|1097848671|||||1|||||||||| 이름: 베인전 회장 2004/10/15(금) 먼저 저의 개인적 으로 현집행부에 신뢰를 드립니다.!!!!! 회장 취임과 함께 현집행부 는 지표를 제시하였습니다 ! 그에 대한 반대 의사가 없는한 초지일관으로 가셨으면 합니다. 회칙에 반하지 않는한 어느 누구라도 집행부가 회의 운영을 함에 .비판을 할찌언정 비난및비방은 서로가 자제하여야만 합니다. 도와주진않고 발목 잡기만 한다면 누가 나서 집행부에서 일하려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기에 회원님들께선 도와주셔야 만 합니다.!!! 일을 할수 있도록 뒷받힘을 해주셔야만 나서서 일을 할수있는 자신감을 집행부는 같고 더욱더 열심히... 회원님. 그리고 더나아가선 월참 전우님들을 위하여 사이버상의 전우회로써의 자리 매김을 할것입니다. 집행부가 잘하면 우리의 회원의 권익 신장에 도움 된다는 회원의 일원인 저의 소견입니다....또한 집행부의 집행상의 문제 가 발생할 시에는 질책도 동반됩니다 ----------------------------------------------------------------------------------- 여러분의 의견을 여쭈워 봅니다 본회 회원중에 처지가 어려운분을 도웁고저합니다 회원 전체의 이름으로 전달하려합니다 그러기 위하여는 현재 회원님들이 정성껏 보내주셔서 보관중인 회비에서 지출하여야 타당하겠기에 여러분의 의견을 여쭙게 되었습니다 댓글로 의견을 달아주시면 의견에 따라 시행토록 하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 회의 감사로써의 의견 입니다...... 회칙에 의하여는 회비 지출은 부당 합니다. 경조사 가 있을때 회비 지출이 합당 합니다 이부분도 회비가 여유가 있을때란 항목이 있습니다 !!!다만 . 회칙에의한 기타 지출 항목에서 의 지출은 임원 회의에 의하여야 하는고로 그런 절차를 밣지 않은 관계로 이점을 유념 해 주셧으면 합니다... -----------^*^) ***내부적으로 회원 모금을 하심이 그회원님에게 짐을 지우지 않고 회원들의 정을 더욱 돈독히 할것이라 사료 됩니다*** --------------* 성금액의 규모를 포함한 전달시기등을 의견으로 주시기를 간청합니다 성금을 받으실 전우님의 함자는 올리지 않겠습니다 다만 정기총회등에서 자연스럽게 인사를 드리는 수순을 밟도록 하려 합니다 영영 밝히지 않게 된다면 더욱 좋은 사례가 될수도 있겠습니다 ****성금액에 연연치 마시고 모금시작 날자와 마감 날자를 공시 하시의 시행 하셨으면 합니다 성금 통장을 따로 개설 하시든지 하시는게. 관리면에서 수월 할것 같습니다. 서로 모르는 것도 미덕이 될수도 있겟습니다. 그다음으론 그회원님에게 맡겨 두시는 것도 서로의 넉넉함일수도 있다는 소견을 피력 해봅니다, 서로가 신뢰가 바탕이 되었을때 가능 할것으로 보입니다. 첫재도 신뢰 둘째도 신뢰란 바탕 에서 만이 회원의 애정은 가감없이 표출되며 더욱 굳건한 토대를 쌓는것이라 사료 됩니다...*** -추언 드립니다..성금 모금 에서 .개인 성금 액수에 대하여 밣히지 않고 모금시한후에 성금 전체 금액 만을 공시 하여 성금을 전달함이 좋을것 같습니다.... 대단히 중요한 사항일수 있습니다. 성금의 과소가 문제가 아니고 참여 의식을 보는게 더 큰 의미를 같일것 입니다^*^) ------------------* 10월 부산보훈병원행사는 부산,경남지부장님외에 여러분과 의견을 조율하여 11월초에 실시하겠습니다 아울러 오랜만에 홈피에 글을 올려 회원여러분에게 엎드려 사과드립니다 그간 이곳 게시판에 올려진 글들로 상처받은 전우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합니다 회장 김하웅이 크게 잘못했습니다 용서를 빕니다, ***회장님 허구한날 잘못을 저질 렀습니까? 회칙에 반하지 않는한 제안 하신 지표를 달성 하시는데 전력 질주 하십시요.저가 보기엔 말없는 대다수의 회원님들은 저의 객관적인 관점에서 무딘 소견 인지 모르지만 회장님을 무능한분으로 여기지 못할것 같습니다..... ***** 이상 저의 소견및 회의 감사의 일원으로 의견을 드렸습니다...^*^) *** 집행부의 일원이 아닌 .회원을 대신한 집행부에대한 회무 감독을의역활을 부여 받은. 베인전의 감사의 일원으로 있기에 그동안 저의 개인에 대한 인신 공격으로 부터 방어가 자유 스럽지 못하여 .인고 했습니다. 만일 저가 회의 어떤 직책을 맡지 않았다면 저는 그들을 관용의 예로 대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직책을 맡다보니 그직책을 저 나름대로 수행 하여야 하기에 .저나름 대로의 수모를 감수 하였습니다.이부분은 어디 까지나 저의 푸념 입니다... 존경하는 집행부회원님 들께 선 더욱더 분발 해줍시요 .라는 어줍 잖은 저의 충언을 드려봅니다...(_*_)..... 이상 저의 소견을 적어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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