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인전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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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퇴의 변
베인전 회원 여러분, 저는 금번 오랫동안 생각끝에 본회 해왜담당 부회장직을 사퇴하게됨을 알리고져 합니다. 그리 함으로서 베인전이 좀더 발전하리라는 저의 생각 입니다. 그동안 부족한 저를 너그럽게 대해 주신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 여러분께 감사 드리고 평회원의 자격으로 남겠습니다.  박동빈: 최성영 부회장님 그러시면 않됨니다 좀더 지켜봐 주시고 힘을 싫어주시길 다시 간곡히 청언드리옵니다 -[10/08-17:08]- 이현태: 할배전우님 아직은 아님니다 지금은 과도기입니다 우리 베인전만이 아니고 참전단체 전체의 일들이 과도기입니다 누구를 탓할수 없고 어느 단체든 할려고 노력은 하지만 뜻대로 되지 못하고 우왕좌왕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자리잡아가고 있는중요한 시기에 이러시면 안됨니다 조금 참아 보십시요 때가되어 활성화 되고 원활할때 젊은 후임자에게 넘겨주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마음 추스려 다시 생각해 주시기 바람니다 할배야 -[10/09-13:43]- 이현태: 가끔은 저도 이곳에오면 마음이 개운치 못하여 자주들리지 않는것이 사실입니다 활성화를 위해 좋은 제안들이 내가보는 입장에서 좋게보기보다 불만투성이로 비취니 말입니다 게시판에 글은 올리지 않으면 답글이라도 쓰면 어떻습니까 그도아닌 제안이란 미명으로 투정으로 보이니 내 눈이 또는 마음이 이제는 철지난 피복같아서 말입니다 몇년을 생명같이 온정성을 다해 지켜왔으나 시대의 변천을 어쩔수가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됨니다 최성영 할배 조금만 참고 지금까지 지킨 의미를 찾아놓고 같이 그만두십시다 부탁입니다 -[10/09-13:54]- 허원조: 이현태 부회장님 좋은 제안이 좋게 보이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이것은 기본적인 것입니다.창립 당시부터 해야될 기본적인 사항을 이것을 무슨 불만으로 본다며 베인전은 계속적으로 표류 하면서 끝이 보이지 않을것입니다. 제안사항을 개인과 연계시키지 마시고 수용 안하며 그만큼 발전은 멀어지고 서로의 갈등은 심화되고 구렁창 에서 헤어나지 못할것입니다. -[10/09-16:47]- 권일봉: 최부회장님 이혼란기에 떠나 가시려면 이청학이를 권총으로 사살하고 가십시요.조금만 더 있다가 훌륭하신 차기들에게 맟기고 떠나가십시요. 불꺼진 청량리 588을 지나면서 청학 -[10/09-20:37]- 김정섭: 죄송합니다만.최부회장님은 해외담당 이십니다.여태껏 능력을 발휘 할수 있는 여건이 안되신건 사실 입니다 부회장님 여건이 조성될때 까지 좀더 기달려 보심도 좋을것 같습니다.부회장님 능력을 펼칠수 있는날을 고대 합니다.^*^) 해외 참전 전우 초청 행사 에서 능력을 보이시지 않았습니까.좀더 인내 해주시길 청합니다.^*^) -[10/10-04:53]- 김하웅: 회원 여러분에 간절한권유에도 최성영부회장님께서는 떠나 시렵니까 베인전이 본 궤도에 정착하여 고속철같이 달려볼때 떠나신다면 몰라도 지금은 때가 아닙니다 회장에 허물을 용서해주시기 바랍니다 -[10/15-22:41]- 박동빈: 회장님의 허물이 무엇인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10/16-0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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