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회원님들끼리 서로 터놓고 주고 받는 자유 정담방입니다.
작성자 김일근
작성일 11/30 (화) 06:23
ㆍ조회: 14  
IP:
베인전 임원, 회원여러분의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근간 베인전 회원간에서 갈등과 불협화가 노출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한마음으로 다시 뭉칠 것을 다짐한지 몇 개월도 되지 않는 시점이라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본인도 2001년 10월 대전 총회 때부터 동참한 사람이고 회원들 중에서 연장자에 속하므로 누구를 탓하기에 앞서 책임이 크다고 생각하며 게시판 글을 보고 누가 옳고 누가 나쁘다고 평할 수도 없고 다만 대내적으로 원만히 수습되기만을 바라볼 뿐이었습니다.

우리 전우들은 다 같은 베트남전 참전전우이지만 벌써 30-40년 동안 독자적인 사회생활을 영위하여 왔으므로 개인적인 사고방식에 차이가 많고, 서로를 잘 모르므로 불협화가 발생할 소지가 많으나 가급적 극단적인 언행은 피해주시고 주위에서도 오해가 풀리는 쪽으로 이해를 시키도록 노력하여 주실 것과 지금까지 발생된 일에 대하여는 당사자들도 시시비비를 가리지 말고 한번 더 묻어 두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아울러 이번 기회에 임원님들에게는 vvk 홈에 대하여 아래와 같은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제시하오니 합의점을 도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대전보훈병원 방문에 따라 서현식전우가 사비로 제작한 <침묵의 살인마>는 사전에 조율이 있었으면 vvk와 vietnamwar의 공동명의 제작도 가능하였을 것이라고 생각하니 유감스러우나 대승적 견지에서 볼때 베인전 회원들도 배포된 각 싸이트를 방문하여 대외적인 홍보효과를 거양할 수 있도록 협조를 함이 전체 참전전우들에게는 이익이 될 것이라고 사료되며 홈을 관리하는 송영복, 서현식전우 등은 회원자격이 아닌 홈 관리 수임자로 보아 회원연회비 납부대상에서는 제외함이 타당하다고 판단되오니 참고바랍니다.

1, 문제점
 가. 회원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고도 안방격인 전용방 출입이 가능하다.
 나. 회원명단에 비회원(의무불이행자)까지 등재되었으며 직책도 정리되지 않고 있다.
 다.회비 납부나 회무수행에 따른 수입지출 내역의 재무제표가 적시에 게재되지 않고 있어 재정현황을 알 수 없다.
 라. 임원 임면(任免)에 대한 고지가 없어 직무수행 담당자와 전결권의 유무를 알 수 없다.
 
2. 개선방안
 가. 회원가입과 전용방 출입
   *회칙에 동의하여도 소정의 회비가 입금되어야 회원자격을 부여하고 전용방 출입을 허락한 후에 회원명단에 삽입하고 전용방 게시판에 신규가입회원을 소개한다.
 나. 회원명단의 정리
   *일정기간 계고를 한 후에도 회비납부 의무를 이행하지 않으면 회원이 아니다. 단체운영은 회칙대로 집행되어야 한다.
다. 수입지출 결산서 게재
   *매월 말일현재로 결산한 재무제표를 게재하여야 한다. 수입지출 내역이 적시에 공개되지 않으면 연말 결산 때는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고, 본인의 회비납부 여부도 확인이 불가능하다.
  *임원이 사비로 지출한 부분도 찬조금으로 입금처리한 후에 지출로 정리되어야 한다.
   *회원 개인별 회비납부와 찬조현황이 게재되어야 한다.
   *재정현황을 근거로 사업계획이 수립되고 추진되어야 한다.
 라. 임원 임면의 고지
   *임원으로 선임되었거나 임면된 경우는 즉시 고지하여야 하며, 직제표와 회원명단에도 그 내용을 삽입 또는 삭제하여야 한다. 임원이 직무와 관련하여 게시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직위(책)와 성명을 명시하여야 한다. (예, 재정보고의 경우 사무총장 박동빈)
   *이름만 등재한 경우는 사적인 의견으로 간주되어야 한다.
   *대외적인 문서나 공고인 경우에는 회장직명으로만 효력이 발생되고, 대내적인 경우에는 전결권자와 담당자의 집행도 가능하다.



........................................................................................
■ 鄭定久(敎鎭): 김일근 선배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강원도 동해에 살고 있는 정교진 입니다. 그동안 별고 없으시죠. 선배님 뵌지 참으로 오래된것 같군요. 대전유성온천과 서울 기억이 잘 나질 않습니다만 그때 서울에서 뵙것이 현제까지.....다음 뵙때까지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선배님 참으로 좋은 지적해주셨으며 모든 것에 저도 동감입니다. 앞으로 계속 잘못이 있다면 과감하게 지적해 주시기 바라면서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동해에서 드림. (kyo1055@lycos.co.kr) -[09/19-10:33]-
........................................................................................
■ 정무희: 김일근 회장님, 베인전 발전을 위하신 귀한 말씀 잘 보았습니다.저는 금년 총회부터 회원으로 활동 하고있습니다만,참전전우라는 전우애가 기대 했던바 와는 다르다는것을 느끼었습니다.말 한마디에 너무들 민감한 반응들을 나타 내시는것 같구요. 중재하여 설득도 해보았으나 뜻대로 잘안되는 면도 있었습니다.나서면 깨진다는 어느 전우님의 말씀이 생각 나네요.김회장님 말씀과 같이 조금 양보하고 이해하며 묻어주는 미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김하웅 회장님도 나름대로는 최선을 다해 베인전을 이끌려 노력 하고 계시나 회원들께서 너무 힘들게 하는 인상을 받아 다소 의욕을 상실한 느낌도 들고요.단체가 잘되려면 회장단을 중심으로 뭉쳐야 합니다. 사사건건 시시 비비를 가리려들 하지 마시고 그냥 믿고 맡겨 주시면 좋을듯 십습니다.회원 개개인의 고집은 이제좀 접으시고 단체를 생각 할때라고 봅니다.누구나 완벽한 사람은 없는겁니다.30년 넘게 살을 맡대고 사는 마누라도 내마음대로 되나요? 이해와 양보를 하면서 베인전을 키워 나갑시다. 감사합니다.          (mhjung46@hanmail.net) -[09/19-12:40]-
........................................................................................
■ 김하웅: 김일근선배님의 베인전에 대한 깊은 관심에 글 감사합니다  모두 옳바른 지적이시며 그렇게 해야만 회는 운영됩니다  저나 사무총장등 20여년 넘게 공직생활을 하다 나온터에 최선을 다해보려는 사명감이 큽니다  개인보다는 베인전을 위해 헌신하려는 마음도 그 누구보다 더합니다만  베인전의 조직은  지난 6월22일 취임식을 갖기전 부터 삐걱거리고 있었기에 나설용기를 잃고 있었다가 그래도 참여,봉사,명예,긍지의 네가지 지표를 걸고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보훈병원환자위문을 시작으로 출발하다가 좌초를 당했습니다  누가 회비를 내고 싶고 찬조를 하고 싶을까요 진흙탕물속에 다 떠나고 싶은 마음뿐일겁니다  제 임기중에 회비에서는 한푼도 쓰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차기 회장님에게 투명하게 인계해 드릴것이고 만약 이쯤에서 해체한다면 각 회원님들께 돌려드려야 겠지요  어디부터 치유를 해야 할지도 막막합니다  남이 알까봐 겁나던 회원수까지 노출된 마당에 대외적인 위상까지도 곤두박질쳐버려 어디에도 나서고 싶지 않습니다    아무리 원한관계라도 회장개인을 헐뜻는것은 참을수 있습니다만  조직을 깍아내리는것은 참을수도 없더군요  앞으로 잘하겠습니다라는 말씀도 드릴수 없습니다 전우라는 인연 오직 하나로 모였던 회원들의 마음이 회장의 리더쉽 부재로  떠났으니  다시 오시게 하는 노력이나 계속 하렵니다  우선은 한달에 한번 술자리나 꾸준히 마련해 드리렵니다  (khw9417@hanmail.net) -[09/19-12:40]-

........................................................................................
■ 권일봉:  김일근님이 지적해주신 치유 방법이 꼭 실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이 비상대책의 실천이 늦으면 타단체
      처럼 친목계 수준으로 되고 말것입니다 .
       
      (인원8명의 전농동 전우회   약간명의 00동우회 태능 전우친목계)
     
      그리고 회장님도 공인 으로서 강력한 면을 보여 주셔야 합니다. 추석지나고 2박 정도의 자리를 마련해서
      단합하고 설득해서 또갑시다.
      그리고 외람되나 그래도 결집력이 강하다는 베인전 해병출신 전우님들은 조직을 살리는데 전면에 서 주십시요.
      김일근님 정무희님 김회장님  감사합니다.
     
     
       (inhoyc@hanmail.net) -[09/19-16:00]-
........................................................................................
■ 김일근: 전우님들의 화합을 위하여 제안한 것이 심적 부담을 주는 것 같아 미안힙니다. 단체장이나 임원은 남모르는 지출과 고생, 시간적인 손실의 피해자가 되나 잘된 일은 당연한 것이고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은 시시비비가 있습니다. 특히 전우회 단체는 일방적인 봉사자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저도 인격모욕을 당해봤으므로 심정을 이해합니다만 임기중에는 소신을 가지고 임하시되 경비까지 자부담할 이유는 없습니다. 저도 회장취임 첫해 6개월동안에 승용차 한대값을 단체 운영비에 충당하였으나 욕먹은 기억만 남았습니다.모두 심기일전 하십시오. (vietvet@chol.com) -[09/20-00:05]-
........................................................................................
■ 김정섭: 대선배님의 현 베인전(베인동)의 회칙을 초안을 제시 하시며 회칙에의 정립에 심혈을 기울이신 대선배님의 노고를 모든 면에서 한참이나 후배며 능력이 미치지못하는 후배입니다 대선배님께서 이런글을 올려셔서 몸둘바를 모르겟습니다. 대선배님의 조언을 또는 회원 으로써 되새겨 보며 집행부에 참고를 하도록 독려를 해보려 합니다.대선배님께서 베인전에의 사랑이 변치 마시길 한 회원 으로써 희망 하고 싶습니다 .건강 하시길 빕니다 (jskim1081@hanmail.net) -[09/20-04:59]-
........................................................................................
■ 鄭定久(敎鎭): 위 전우님들께서 베.인.전.을 사랑하는 마음 고맙습니다. 김하웅회장님 이것 저것 보지마시고 앞만보고 회칙되로만 하십시오. 말많고 탈도많은 사람들은 막상 그 자리에 앉혀놓으면 잘 하지도 못합니다.  어느 말많은 전우를은 생각지 마시고 보다 큰 것을 위하여 김일근선배님의 쓰신글 내용(회칙)되로 베.인.전.을 생각하셔서 그대로 밀고 나가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김하웅 회장님 하이팅........... (kyo1055@lycos.co.kr) -[09/20-14:56]-
........................................................................................
■ 이상석: 말은 꼭 많이 해야만 하는것이 아니고 할 말을 했는지를 잘 살펴야하며 행동은 꼭 많아야만 되는것이 아니고 옳은 행동을 하였는지를 잘 살펴야 한다는 말도 있듯이 씨이트에 글을 올리는 전우님들 도데체 나이들이 몇 살이나 잡수었소? 젊은이들이 지켜보고있소 신중하게 말하고 집행부에 불만이 있으면 직접 만나던지 전화로서 대화하여 해결 합시다.저는 19세의 나이로 67년에 참전하여 그것도 말단 소총소대 분대장을 했소 그당시 소대장을 두분이나 잃었소 그래서 현제는 당시 소대원을 19명이나 찾아서 삼우회란 모임을 잘 하고있소 우리는 너무 단결이 잘 되고 있습니다 베인전 정말 왜 이러는지요 회장을 선출하고 집행부가 탄생 됐어면 임기가 끝 날때 까지 믿고 따릅시다.어떤때는 월남에서 전투도 한번 못한 사람들이 더 큰소리 치는걸 보았소  소영웅적인 자신들의 의사표현은 개인적 영웅 심리에 집착한 부류로 밖에 볼 수 없군요 제발 자중에 자중하고 집행부를 믿고 따릅시다.  (rheetax@unitel.co.kr) -[09/21-10:04]-
........................................................................................
■ 鄭定久(敎鎭): 이상석전우님 참으로 지당하신 말씀 동감입니다. 옛말에 서울 가본 사람과 안가본 사람이 싸우면 안가본 사람이 이긴다는 말이 있지요. 저역시 월남서 말단소총수로 첨병으로 근무하면서 쓰러지는 전우들 여러명 보았으며 사실 전투도 한번도 하지못한 사람들이 베트공 몇명잡았니 하면서 더욱 큰소리 치는것 많이 보았소. 회장과 임원진을 믿고 최소한 임기까지는 명예롭고 마칠수 있도록  믿고 따르면 좋겠소만.....  (kyo1055@lycos.co.kr) -[09/23-05:22]-
  0
5000
     [댓글달기]에서 이름과 필명을 원하시는 대로 변경하실 수있읍니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6 공고합니다 권일봉 2004/11/30 06:44 17
75 여러분의 의견을 여쭈워 봅니다 베인전 회장 2004/11/30 06:42 20
74    Re..여러분의 의견을 여쭈워 봅니다 김정섭 2004/11/30 06:42 13
73 허물을 덮어 주세요... 鄭定久 2004/11/30 06:40 12
72 사퇴의 변 최 성영 2004/11/30 06:37 13
71 겉치레 대하여 박동빈 2004/11/30 06:37 10
70 제안 합니다 鄭定久 2004/11/30 06:35 10
69 의도는 좋지만 방법이 잘못된것 같습니다 김정섭 2004/11/30 06:31 14
68    Re..답변입니다 2004/11/30 06:34 12
67 추석을 지내고 변철규 2004/11/30 06:30 9
66 베인전 회원님들 즐거운 추석되세요 김하웅 2004/11/30 06:28 11
65 베인전 임원, 회원여러분의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김일근 2004/11/30 06:23 14
64    Re..베인전 임원, 회원여러분의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송영복 2004/11/30 06:26 12
63 조금만 더 생각 했더라면. 김정섭 2004/11/30 06:22 9
62 집행부에선 이것 부터 먼저 해주십시요 1 김정섭 2004/09/20 00:47 110
1,,,616263646566
대한민국 베트남참전 인터넷전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