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회원님들끼리 서로 터놓고 주고 받는 자유 정담방입니다.
작성자 정기효        
작성일 08/05 (토) 23:02
ㆍ조회: 153  
IP:
소똥에도 층계가 있고....
똥물에도 파도가 있고.
서울역 지겟꾼도 순서가 있다는 말이  지금은 없어졌겠지만
예전엔 나름데로 조직의 순리를 말한거라고 믿습니다.
지금 보면 무식한 소리겠지만 도리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역만리 월남땅 장글에서 자유의 십자군으로 피를 흘리고
대한민국 경제의 초석을 깔았다는 사람들이...

며느리. 사위에 손주까지보는 머리가 허연 사람들이 모였다는 자리가.....
이렇게 콩팔 씹팔 씨끄러운데도.  
교통정리를 하는 시스템이 없다면 ....
어느누구도 싫은소리 하기싫고... 똥물 튀기는게 더럽고.... 다 알면서도....  총대를 메는게 싫어서 .....서로 눈치만 보면서.... 좋은게 좋다는식으로 유야무야 넘어간다면.....
왕년에
서울역앞에 지겟꾼들 보다 못한
이름만 거룩한 대한민국 베트남 참전 인터넷 전우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군은 사기를 먹어야 산다지만....
명예는 ....
품위는 ....    
스스로가 지켜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즈음 ..우리가 우리들 후세들에게 존경을 받을수가 있겠는지 묻고자 하고
앞으로의 회장님 방침을 알고 싶습니다.


정기효: 말씀을 드리는중에 예의가 빠지고 순서가 어긋난점이 있겠습니다만....하도...너무...답답해서요...사심없이 말씀드렸고 그리고 기다립니다.
       -[08/05-23:31]-

홍 진흠: 정 기효 청룡전우님!  더운 날씨에 안녕하십니까? 최근에 들어오신 전우님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좀 더 지켜보시면 신임 회장님께선 누구못지않게 우릴 잘 이끌어주실줄 굳게믿는 회원중의 한사람입니다. 한마디로 딱 부러지게 일을 처리하실분으로 그분의 지난글들을 보고 저는 판단합니다. 참고로 전 몇번단체로 뵈었으나 그분과 단한번도 마주않아 술한잔 한적이 없습니다 (제가 뵙기로는 너무 답답함에 못이겨 성급히 방침얘기가 나온듯 합니다만)  이점 오해없으셨음 합니다.  -[08/05-23:46]-

홍 진흠: 참고로 저를알고 싶으시면 www.vietvet.co.kr (자유게시판 #12573 빛바랜 사진첩추가/ 백마공수 류 지현(06/5/6)전우)) 에 대충 나와있습니다. 이곳 전우홈(vvk) 에다가 굳이 개인홈에 쓴글을 선전(?)한 저의를 물으신다면 할말은 없습니다만---전 누가뭐래도 나름대로 올바르다고 판단되기에 이곳저곳에 관계합니다. 그곳에선 가끔 이곳을 피알도합니다.  -[08/05-23:59]-

정기효: 홍진흠 전우님. 천하에 홍진흠 전우님을 누가 모르겠습니까?(웃자고. 믿어서 말씀드립니다) ....예전에 잠시 몸이 안좋을적에 이곳에서 여러분을 븹기도 했었는데....그때도 지금처럼 목청 큰 사람이 설치고...구경만 하는 점잚은 시누이 들은 참아라....참으세요.....우리는 전우입니다...../ 뺨 맞은넘은 더러워서 떠났지요. 베인전이 내 밥 먹여주는게 아니니까..../ 지금 제가 말씀드리는것은 예전에 저의 일을 가려달라는게 절대로 아니고 베인전이라는 조직이 앞으로 시.비.를 가려줄 믿을만한 집행부인가 하는 말씀입니다.     -[08/06-00:50]-

박근배: 우리 홈을 사랑하시는 전우님의 애틋하신 모습이 베인전의 장래를 밝게 할것 같군요. 덕망있는 회장님이시니 심사숙고 하시면서 앞길을 계획하시겠지요? 기다려주시는것도 회장님께 도움되겠지요. 정기효전우님 늘 건강하십시요.   -[08/06-06:14]-

이윤화: 정기효전우님 안녕하셨습니까  정전우님 글대로 조금은 답답하게 생각되시겠지만 우리 모두 조급하게 생각마시고 좋은 모습으로 전우들이 같이 공유할수있는 조직이 되리라 기대됨니다 , 현재 심기가 편치않은 전우들도 있겠으나 개인의 생각보다는 뜻을 같이하는 많은 전우들이 있기에 잘 되리라 봅니다 우리모두 좋은 글을 많이올려서 이곳홈의 분위기 부터 바꾸어 갔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우리모두 건강합시다 (호주전우 드림)  -[08/06-08:12]-

이기원: 정기효 씨 서울은 마이 덥지요 아메 그런다꼬 그래 열받으머 아메 더위 먹을끼라요 누가 머슨 귀신씨나락 까묵는소리 해싸도 쪼메 참아 봅시더 당신 해병출신 맞소 그런이 우야겟소 그런다고 다 떠들고 야단법석을 하면 아마 착각할수도 '忍; 기다리면 집행부에서 정화 할껌니다 그래야 맑고 풍요로운 가을 하늘 을 볼수있을꺼요 아마 그러니 지금 냉장고 에 시원 한맥주 한잔하시고 신 호홉한번 해보시요 그런면 좀 좋아 질꺼요  우야노 그냥무시하고 갑시다 정기효 씨 건승을 <<해   병>>    -[08/06-10:25]-

정기효: 신병 154기 이기원 선배님 .....악!!! 알았씀다!!!    -[08/06-10:46]-

이수(제주): 이기원 전우님 갱상도 사투린 쓴다면야 내도 제주도 사투리 쓸랍니더.
     정기효님이 과를 이왁은 과람신게 마씸. 경해도 영 고를 이왁 허는 사람 경 어수다. 눈치코치 보당보민 속섬덜 허영 이십쭈. 무싱거랜 과라땅 귀차지 어더 터졈수게. 게난 고만히 이시문 중간 간댄 허연 다들 속슴 허는거 아니꽝.
     게도 영 과진 이왁 허는 사람 시난 희망을 가졈수다. 고문칠 지부장님은 이글 보민 빙새기 우실껀디.
     
     쇠똥에도 층계가 있고 똥물에도 파도가 있고, 서울역 지겠꾼에도 순서가 있다는 말 곱씹어 봐야 할 것입니다.
     최소한의 예의가 지켜지는 것이 우리 모두가 바라는 단체일 것입니다.
     정기효 전우님, 홍진흠 감사님, 박근배 전우님, 이기원 전우님 그리고 멀리 이윤화 전우님 주고받는 대화 속에 전우애가 넘치는 걸 느낍니다. 바로 이런 모습이 베인전의 참 모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08/06-13:08]-

정기효: 머~언 나라같은 (우리 때에는) 곳의 이수님....제주도라고하면 언제나 가슴 찡 하게 그리운 분이 있는데요... 해병대 신병3기로 1968년도에 포항기지 근무중대 근무소대에 계셨던 상사님이시던 홍**님 ..차라리 빳따를 맞았으면 이름을 기억을 할거인데...너무 잘 해주어서 성함을 기억 못하는게 자신이 부끄럽고 민망합니다.포항 사단 남문쪽에 관사에 계시면서 사모님도 무진장 저를 이뻐해 주셨는데....마음먹고 찾을려다가도 혹여나 어느분처럼 돌아가셨다고 할까바서 ....지금껏 미적거리면서 마음으로만 애를 태웁니다.....이수님이 혹여 아신다면 ....참....좋겠습니다.     -[08/06-14:34]-

정무희: 기존 회원이시면서 재 입회하신 정기효 전우님, 마음속 글을 많이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김일근 회장님께서도 베인전 정화를 위하여 많은 고심을 하고 계시며 좋은 결과는 임시총회시에 결의되리라 생각합니다. 답답하고 짜증스럽더라도 조금만 참아봅시다. 무더위에 건강들 조심하세요.  -[08/06-16:48]-

이수(제주): 정지효 전우님 홍**상사님이라 한번 찾아보겠는데 성만 갖고 찰을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찾을 수 있으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정 전 회장님 조금만 참겠습니다.  -[08/06-17:31]-

이수(제주): [세상속으로]에 보면 권영우님께서 밑에서 네번째 댓글에 대해 궁금하다 해 풀이 한 것을 여기 옮깁니다.
     오늘이야 이 글 읽었습니다. 그런데 회원 전용방이라 했으면 쉽게 찾았을텐데 자유게시판에 올린 글인 줄만 알고 한참 헤매었습니다. 아무리 찾아도 없기에 생각하다 못해 전용방에 들어 갔더니 거기에 있더군요. 제가 풀이를 하지 않았으니 궁금하였을 겁니다. 당시 댓글을 달며 나중에 풀이를 하려다 잊어버려 올리지 못했는데 시간이 많이 지났음에도 잊지 않고 질문을 주시니 한편으론 고맙습니다."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이고 궁금은 알 수 있는 기회입니다. 권 전우님 안녕히 계십시오.
     
     표준어:[ 정기효 님이 할 말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할 말 하는 사람 그렇게 없습니다. 이 눈치 저눈치 보다보면 침묵을 지키게 됩니다. 뭐라고 말하다 간 뺨따귀 얻어 맞지 안합니까. 그러니 가만히 있으면 중간 간다고 해서 입을 다무는 것 아닙니까. 그래도 이렇게 바른 말 하는 사람 있으니 희망을 가집니다. 고문칠 지부장님은 이 글보면 살짝 미소지며 웃을 것 같은데.]
     
       -[09/3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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