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인전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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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대구에서 온 카메라맨ㅋ
대구에서 온 카메라맨이라며 사진을 올리셨는데그 카메라맨이 아무 사진도 올리지 않으면 사진 찍는폼만 잡았다고 하실꺼라 중복을 피하여 두세장면을 올려봅니다.  파노라마 샷으로 찍은 회의장 전경  두 전우님께서서로 마이크를 잡으시겠다며 신갱이을 벌리시더니....  손전우님의 판정패인지 아니면 자진 양보를 하신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본인의 자리로 돌아오셔서 화사하게 웃으시는군먼요.  정작 마이크를 차지하신 홍 전우님. 최소한 " 여기에 만장하신 여러분! 천장에 있는 쥐를 잡읍시다!..." 라는 웅변을 하실 줄 기대를 했는데 그동안의 많은 하실 말씀은 웃음으로 대신하신다는 듯 말없이 빙그레 웃기만 하시다 하단하셨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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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흠
2010-06-28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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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둘목 장군님은 "노래방" 가잔말씀은 제일먼저 끄내시곤 흔적도읎이 사라지셨으니___홍하사는 마이클 잡으면 최소한 세곡은 불러야___그럴줄알았으면 저 마이클 가까이 한 김에 연거푸 세곡을 때릴걸 그랫지요? 참고로 홍하산 화면읎이(가사 보질않고) 이박삼일은 부를수있는 레파토리가 있답니다. 믿거나말거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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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怡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