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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태
작성일 12/17 (금) 01:41
ㆍ조회: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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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단속
음주운전, 낮술·출근길까지 24시간 단속  



[중앙일보 김승현.박성우 기자.홍혜걸] 지난 14일 오전 10시 서울 장충동 2가 네거리. 녹색 신호등으로 바뀌었는데도 정차 중인 승용차 한 대가 꼼짝하지 않았다.

뒤에 밀려있던 차량들의 경적 소리가 이어지고 일대는 차량이 뒤엉켜 아수라장이 됐다.

현장에 있던 경찰이 가보니 운전자는 차 안에서 잠들어 있었고 술냄새가 코를 찔렀다.

운전자는 혼자서 걷지 못해 부축을 받아야 할 정도였으며 혈중 알코올농도를 측정한 결과 0.23으로 나와 면허가 취소됐다.

경찰조사 결과 모 국회의원 비서관인 이 운전자는 이날 새벽까지 술을 마신 뒤 차를 몰고 귀가하던 도중 교차로에 잠시 멈춘 사이 잠이 든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청은 연말연시를 맞아 24시간 음주운전 특별단속에 나서도록 지방 경찰청에 지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방경찰청은 내년 1월 30일까지 비상 근무체제에 들어가며 경찰서별로 '음주 용의 장소'를 중심으로 오후 2~4시에도 단속을 펼친다.

이에 따라 서울경찰청은 연말까지 오전 5~7시 출근 시간대에 ▶간선도로 ▶자동차 전용도로 진출입로 ▶간선도로와 유흥가를 연결하는 길목 등에서 집중적으로 단속할 방침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새벽까지 술을 마시고 술이 덜 깬 상태에서 출근하는 운전자가 급증하는 것은 물론 점심시간에 모임을 갖고 술을 마시는 사례가 많다"며 "심야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단속하던 것을 주야 구분없이 불시에 단속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경찰청은 지난해 연말 오전 5~7시에 세 차례 음주단속을 해 12월 11일 66건, 12일 96건, 16일 80건의 음주 운전자를 적발했다.

서울지역의 1일 평균 음주운전 단속 건수가 169건인 것을 감안하면 새벽 출근시간대 음주운전이 하루 전체의 절반에 육박하는 것이다.

김승현.박성우 기자 shyun@joongang.co.kr 음주단속 궁금증 - 소주 1병 마시면 5시간 지나야 '통과' 소주는 몇잔을 마셔야 음주단속에 걸릴까. 마신지 얼마나 지나야 알코올기가 빠지고 정상으로 돌아올까…. 음주와 관련해 많은 사람이 품는 궁금증을 정리해 본다.

◆ 음주 단속기준에 해당하는 주량은=소주를 석잔 이상 마시면 단속기준인 혈중농도 0.05%에 도달한다.

맥주론 900cc 정도, 위스키론 2잔반 정도다.

그러나 사람마다 알코올 분해능력이 체질적으로 다르므로 일률적으로 말할 수 없다.

알코올 분해효소의 능력이 떨어져 술마신 뒤 얼굴이 붉어지는 사람은 이보다 적게 마시고도 단속 기준을 넘을 수 있다.

◆ 술 마신 뒤 얼마나 지나면 괜찮은가=일반적으로 알코올은 술마신 뒤 30~90분이 지나면 최대 혈중농도를 보였다가 서서히 감소한다.

즉 술마신 뒤 평균 1시간 내외가 가장 위험한 시기라 볼 수 있다.

소주 한 병을 마시면 5시간 정도 지나야 겨우 음주 단속기준을 벗어날 수 있다.

밤늦게까지 소주 1병 이상 마시면 새벽단속에 걸릴 수 있다는 뜻이다.

◆ 입을 헹구면 어떤가=음주 직후 측정하는 경우라면 물로 입을 헹궈야 한다.

음주 직후엔 구강에 알코올이 남아있어 실제 혈중농도보다 과장된 결과가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 사우나는 좋은가=숙취 때 나타나는 근육의 피로를 푸는 등 일부 도움이 된다.

그러나 너무 오래 있으면 탈수로 인해 심장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사우나할 땐 물을 많이 마셔야 탈수를 방지해 숙취 해소에 좋다.

◆ 술에 강하면 괜찮은가=체질적으로 술에 강한 사람은 쉽게 술에 취하지 않을 뿐더러 같은 양을 마셔도 음주단속에 걸리지 않는다.

홍혜걸 의학전문 기자 esther@joongang.co.kr ▶김승현 기자의 블로그 http://blog.joins.com/sunconn/ - '나와 세상이 통하는 곳'ⓒ 중앙일보 & Join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무단배포할수 없는 자료라 이곳으로 옴겨왔습니다


鄭定久(敎鎭): 좋은 정보 고마버유.히히히 지는용 전과가 있지예. 그래서 아예 음주운전 면허증을 따로 따 번졌지라. 자료 감사합니다.   -[12/17-03:04]-

정무희: 술한잔 할일 있으면 차는 집에 두고 다니니 걱정 없습니다. 전우 여러분들 조심들 하세요.이현태부회장님 정보 감사합니다.  -[12/17-11:45]-

김철수: 정보 감사함니다.저도 음주 전과 한번 잇담니다.차를 두고 다니니 안심해도 된담니다.감사함니다.  -[12/17-21:22]-

손 동인: 정구님과 같이 나도 유경험자입니다.100점만점 받으니 현찰로 거금날렸임더.80일동안 꿈적도 못하고요.전우님들 약주드시면 두고가든지 대리있잖습니까?건강하세요  -[12/17-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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