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회원님들끼리 서로 터놓고 주고 받는 자유 정담방입니다.
작성자 김정섭
작성일 04/28 (목) 01:59
ㆍ조회: 54  
IP:
Re..이글을 옮겨 답변글로 한번 게제 해봅니다
성 명   홍윤기  등록날짜   2005-04-25 오전 9:24:07

제 목   쪽박은 깨지말아야지요?

글번호   32518  조회수   303

내 용   생각하면, 지금 김병호의원이 대표발의한 참전유공자에관한 법률안이
탄생하기 까지 그동안 음으로 양으로 노력했을 기존의 단체와 집행부의
노력을 인정할것은 인정해야 될것 같습니다.

요즈음 이게시판을 통하여 많은 글들중에 그동안 활동해 왔을것으로 인정
되는 기존의 단체를 지나치게 비방하는 개인들의 글들을 보면서 슬픈 마음으로
이글을 올립니다.

그동안의 우여곡절을 겪으신 각계의 전우님들이야 나름대로 자,잘못을 알고,
또 본인에게 서운한점도 있었겠지요.
하여, 차마 입에담기 어려운 독설을 하시리라고 생각도 합니다만,
지금이야 말로 스스로 자중하고 삼가야할 중요한때라고 생각합니다.

마음과 뜻을 모아 서로를 격려하고, 잘한것은 칭찬해줘야 하는 성숙한
분위기가 만들어져야 할 때이기도 합니다.
노파심이긴 합니다만, 어느정도 우리들의 뜻이 국회쪽에서 거론 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보일듯하자 벌써부터 공을 앞세우려하는 그런 비슷한 행동들이 보이는듯함에 매우 유감스럽고, 부끄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들의 일을 정의와 형평성의 입장에서 법에 반영시켜 보려는 김 병호의원을 비롯한 많은 의원님들의 사심없는 활동에 실망을 주지않기 위해서도,
우리들의 순수하고 단합된 모습을 보여줘야 할게 아닙니까?

개인적으로 저는 한 일이 없습니다.
이 게시판에 와서, 진실로 사심없이 내 전우들의 모습이 바로 내 모습일수도 있다고 생각 했기에 그 순수한 마음으로 글 올리기 시작했는데, 많은 전우들의
격려와 호응에 고무되어 더욱 이일에 애착을 갖고 내 삶의 마지막 일로
의미있고 보람된 일로 가치있는 일이라고 믿고 변함없이 그렇게 할것입니다만, 아직까지는 한 일이 없습니다.
각종 자료와 그동안의 일들을 알아보고 있을뿐입니다.

그러면서 느꼈습니다.
하나는 전우들이 통합을 못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개인,또는 그룹별 이기주의가, 서로를 불신하고 비방하느것으로 나타난것인듯하고,
둘째는 아무리 애를써도 이 나라에서는 안된다는 자조적인 생각으로 아예
참여자체를 하지 않고 "굿이나보고 떡이나 먹자"는 부류의 전우들이 있을듯
합니다.

또, 기득권을 포기하고 싶지 않기때문에 끊임없이 다투고,......
전우님들, 지난과거지사는 누가 잘했고 누가 잘못햇으며, 그때 이렇게할걸,
하는 후회나 다른 사람의 탓을 하지 맙시다.
그 때는 누가해도 거기 까지가 한계였다고 이해하고, 오늘이 있기까지 수고한 전우들의 노력을 인정합시다.

또 이런 일련의 움직임에 참여하기 싫은 전우님들은 나름대로 이유가 있겠지만, 스스로 판단하신대로 소신껏 행동하시더라도, 열심히 일하려는 사람들에게
격려는 못하더라도, 비방과 모략(?)등으로 쪽박은 깨지 말아주시기 바람니다.

저는 지금까지 한 일이 없습니다.
전우님들의 분에 넘치는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들의 격려에 더욱 힘내서, 신나게 한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글이 본의아니게 어느 특정한 전우님에게 실례가 되었다면
용서 하시기 바람니다.

                 ***     이글 게시한 월참 전우님은 전우회란 곳에 전혀 가입및 경험이 없는 분의 글 입니다 이런 분의 시각이 더 객관적 이기에 이런 분들의 글을 유심히 보며 배우며 현실 감각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질 않겠습니까.그래서 한번 옮겨 보았습니다 ***


김하웅: 글을 옮겨주신 김정섭님과 좋은 글로 위로 해주시는 홍윤기님께 진정 감사를 드립니다  저역시 전우사회에 뒤늦게 뛰어 들어 베인전 회장이라는 제게는 과분한 중차대한 직책을 맡아보고 있습니다만 지난 전우사회의 투쟁의 역사를 뒤돌아보면서 많은 깨달음을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국회 도서관등에서 자료 발췌를 하면서는 우리가 조금만 단합했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컷답니다  

월남참전유공연합회에 전신인 월남참전전우회(회장 황명철)는 93년과  2003년에 고속도로 서행시위등으로 실제 투쟁한 업적을 가진 단체였으며 해외 참전군인회(한때는 박세직회장)에서는 회장이 국회의원일때 대대적인 공청회를 거쳐 입법제안을 하는등 고엽제문제를 다루워  희망을 주기도 했던 처절한 역사가 존재 합니다  그것을 부활 시켜보려 베인전에서는 수집된 자료로 책자도 발간해본것이고 그것을 기초로 단체장들을 움직여 (베인전보다는 지명도가 높은 기존의 단체를) 행동에 나서본것입니다  

그중하나가 국가 유공자문제는 6.25와 베참유공자회(박희모장군과 이중형장군)를 의혹속에 있는 전투수당문제와 고엽제문제는  월참에 황명철회장 이름으로 각각 국회및 국방부를 상대로 일을 벌린것입니다  이렇게 한 우리들의 베인전을 생색을 내려한다,자화자찬한다,완장에 연연하다는등으로 비아냥거림을 받아야 하니 너무서러워 통곡이라도 하고 싶습니다

곧 국회와 국방부에서 기쁜소식이 오겠지요  이제 차분이 결과를 지켜보시지요  이번 사태에 적극적으로 수습에 나서 주셨던 김정섭,이강택,박동빈,송영복,김석근,이현태,최성영,조승익,정무희,최상영 특히 손동인님께 깊이 고개숙입니다  
진행과정에 글올리셨다가 마음고생을 크게 하신 김주황님 , 댓글로 돌맞으신 이현태,최성영께 위로에 말씀을 함께 드립니다 그래도 위에 글로 위안 받아 오늘은 기쁘기 까지 합니다 -[04/28-04:56]-


김철수: 김하웅 회장님 정말 드릴 말씀이없읍니다.지역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컴.에대한것이나.회장님께 도움이될수 있는 그 무엇도 갖고 있지않아 죄송함니다.적진속에 회장님 혼자 가두어놓고 나만 이렇게 아무 할일없이 그냥 ....죄송함니다.백배천배 힘내십시요.하늘이알고 땅이 알것임니다.건강에 항상 유의하시고 건강하십시요.  -[04/29-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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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Re..이글을 옮겨 답변글로 한번 게제 해봅니다 2 김정섭 2005/04/28 01:59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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