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회원님들끼리 서로 터놓고 주고 받는 자유 정담방입니다.
작성자 이수(제주)        
작성일 07/29 (토) 20:07
ㆍ조회: 218  
IP:
혼자 북 치고 장구 치고
막무가내로 좌충우돌하는 사람을 일컷는 말입니다.
자기만 최고이고 남은 눈에 보이지도 않는 사람입니다.
남들은 바보고 자기만 잘난 사람이라 착각하는 사람입니다.
자기 이야기는 최선이고 남의 이야기는 말도 안된다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이 우리 주변에 있다면 환장할 일입니다.

민주주의 장점은 서로 의견이 상충하였을 때 토론하고 그래서 합의를 이루어 내는 것이며 그래도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하면 다수결의 원칙에 의거 사안을 처리하는 것입니다.
단점으로 지적되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국회 다수당이 횡포를 부릴 때를 보면 다수결의 원칙이 능사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단점이 있으나 그래도 우리가 선택할 수밖에 없는 제도입니다.

이런 원칙이 무너지면 어떤 모임이나 단체는 운영할 수 없습니다.
백가쟁명이 되고 사공이 많으면 배는 산으로 올라가는 격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배가 산으로 올라 갈 수 있다면 수륙양용인 그런 배 하나장만하겠다는 사람 있을지 모르나 빗대어서 하는 이야기이니 다 이해 하리라 믿습니다.

요즘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안하무인격으로 하는 분이 있어 답답한 심정 토로합니다.
밑에 박근배 전우님께서 올린 글 내용 중에 [정의감으로 분노를 위장하지 말고 내가 분노하고 있음을 시인합시다]란 글을 읽다보니 줌막(주춤)했습니다.
그런데 변영노의 "논개"가 생각났습니다. "거룩한 분노는 종교보다 깊고 불붙은 정열은 사랑보다 강하다"

불의를 보고 분노할 줄 모르는 백성은 죽은 백성입니다.
혼자 경거망동하는 것을 보며 침묵을 지키면 죽은 단체라 생각해 몇자 올립니다.
이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스스로 자신을 알고 화합의 길에 나서는 것입니다.
그 것은 우리 모두의 승리입니다.
그 승리의길에 동참하기를 간곡히 기대합니다.
 


김유식: 혼자 북 치고 장구 치고 ...혼자 다 해먹는 사람이군요...그런사람이 어디 있을까요...제주 아니 춘천에...저 정도만 되여도 괜찮은데...그렇지도 못하면서 날 뛰는사람을 말하겠지요...요즘 좀 조용한가 했더니 또 잘나지도 못한데 잘난척 하는사람들이 또 출연하였나봅니다...그런 사람한테는 대꾸도하지 말으면 되는데...옆에서 꽹가리를 쳐주니니까 더 시끄러운게 아닌가 합니다...이수님 즐거운 주말과 주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07/29-21:09]-

이수(제주):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하는데 꽹가리 쳐주니 더욱 신이 난다는 말씀 지당합니다.
     꽹가리가 무엇일까는 다 알고 있을 겁니다. 나는 나팔을 부는 격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07/29-21:14]-

박근배: 이수님 늘 공감을 느끼는 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홈을 어지럽게하는분들의 모습이 제 눈에 그렇게 보인다는 말입니다. 이수님 전혀 줌막(주춤)하실 필요 없습니다. 이수님의 글은 우리 (특히 나에게) 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글입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07/29-21:47]-

최상영: 처음으로 이방에 들어 왔습니다
     위두분 목사님 노아와 방주을 아시지요?
     배가 산으로 올라가도 진심으로 전우을위한다면은 수천년을 아리산에 눈속에 뭍처 있는배가 아직도 정의에 배기애 발글하고 석지안고서 그대로 보존되여 있지 안습니까요?
     장은 중심을 잡고서 정의을 위하여 밀고 나가면은 모던것이 다해결되는것이 월리입니다
     목사님 들건강 하십시요?  -[07/29-23:35]-

최의영: 최상영전우님, 모처럼 육두문자가 섞이지 않은 댓글을 보이 와이렇키 이뻐보이요이~ 댓글로 안부도 묻고 싶고... 대구는 지독한 장마비가 그치고 낼부터 며칠 한증막이 계속된답디다. 열 올시실 일일랑 잠시 접어두시고 건강에 유의하시이소.  -[07/30-00:58]-

최종상: 이수님, 안녕하신지요? 항상  관심있는  글을 봅니다.좋은 말씀이고요. 나의 의견이 있으면 당연히 반론이나 의견 개진이 있읍니다.on-line상에선 넷상의 토론이 (상호존중이 앞선 토론이어야 겠지만) 활성화 되지 않으면 존재 이유가 없는것 아닌가요? 듣기좋은 말과 글만 기대한다면.... 제생각은 아니라고 봅니다. 복잡다난한  인생살이 60여년을 넘어 살아온 전우님들이 이때껏 oh,yes! 만 듣고 살아왔나요?  제 경우는  늙어 갈수록 <아니 올시다>를  더많이 듣는것 같은데 나만 그런가요?  -[07/30-07:11]-

이수(제주): 이 아침에 3 Choi(최)의 댓글을 연속상영으로 보게 됩니다. 최씨문중회에서 의결을 본 것도 아닌데 이렇게 줄줄이 방문해 주셨으니 문중회에 감사를 드립니다. 한분이 안보이는 것 같은데 나중에 뵙겠지요. 다시한번 세분 감사드립니다.  -[07/30-07:22]-

최 성영: 지난번 북치고 장구칠때 모른척했더니만 침묵의 다수가 자기뜻에 동의하는줄 착각하니 딱한 노릇입니다. 이러다보니 최가내 판이 되어버린 느낌 입니다. 고전우님 좋은주말 보내 십시요.  -[07/30-07:50]-

송영복: 이수님 제주에도 비가 많이 왔지요. 비 피해는 없는지요. 요사히 회원 닉네임으로 글 몇자 올려서 혼이 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회원도 아닌 사람들이 베인전을 없애 버린다니 해서 한마디 했더니..
     
     엉뚱한 자가 들어 붙어 나의 이미지가 엉뚱한 곳으로 갔습니다. 혹시 불편한 심기가 있어도 이해를 바랍니다.  김목사님 소양강 땜은 괜찮은가요. 박목사님도 건강하시지요. 최성영 선배님도 건강하시요. 대구에 최씨 3분 모두 건강하이소.     -[07/30-08:10]-

김 해수: 오늘은 많이 더울것 같습니다 북치고 장구치고는 나쁜곳에만 쓰는말은 아닙니다 혼자서 이일저일 다하면서 바쁜 사람보고 쓰는 말이기도 하거든요 혼자걸으면 외롭거든요 둘이라면 괜찮죠 그런데세사람이 모이면 그중 한사람은 대화의 중심에서 밀리기도 하지요 그럴때 주로 두사람이 대화를 하고 한사람은 들어주면좋은데 그걸트집 잡으면 꼬이는거죠 세사람이상 모이는곳에서는 생길수 있는 일입니다 길가에 집 못짖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지나가는 사람마다 한마디씩 하거든요 그걸 다듣다보면 집이되지 않는다는거죠 들을건듣고 말건말면 되는데... 많은분들이 다녀가셨네요 아그리고 회원이 송 영복씨였군요 김 삿갓은 누군가요 대강하고 넘어가면 좋겠드구만 피곤한 사람들도 더러있읍디다 다들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되십시요
       -[07/30-08:40]-

이수(제주): 제가 쬠만 참았다면 최씨 일문 글 다 본다음에 댓글을 달았을텐데 급한 것이 문제입니다. 송영복 전우님이 그 분인 걸 오늘에야 알았습니다. 좀 수난을 당하시던데 참으세요. 김삿갓, 나그네, 에뜨랑제는 뉘십니까 나에게도 아르켜주세요. 알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해수님 부산에 가면 소주한잔 사신다니 안심했습니다. -[07/30-10:02]-


송영복: 김삿갓이 누구인가 알아볼려면 알아낼수도 있겠지만, 알아서 무얼 하겠나요.  도둑이 지발 지린다고.. 내가 비회원을 대상으로 글을 올렸드니 열받아서 그러구먼유. ㅎㅎ무얼 어쩌구 하더니만 .. (김해수부산지부장님도 심기가 불편해서 한마디 했더군요.ㅎㅎ)
     
     
       -[07/30-12:51]-

이윤화: 송영복전우님 ! 그냥 그러련히 하십시요 이곳 회원 전용방에서야  실명을 올리고 있지만 일반 게시판에서의 닉네임은 몇 개를 사용하던 죄가 되는 것은 아닐진데 어느전우님은 닉네임 사용을 죽을 죄인 취급을 한답니다 사실 우리들의 자존심이라고 할수있는 홈을 폄하 하면서 분탕질을 하는데 어느 회원이 그냥 있겠습니까 해서 댓글로 글의 내용에 부당함을 올렸더니 그자를 옹호하는 전우가 있기에 조금은 글로 설전이 오가다 보니 심기가 편치 않았던지 없는 말을 만들어 관계도 없는 글로 인신 공격성 글을 올리는 전우도 있었답니다  , 하기야 이런 저런 각기 다른 생각을 하는 전우들이 많다보니 그러련이 하고 생각을 하기로 했답니다 송전우님 ! 조금은 편한 마음을 갖도록 하십시다 건강하십시요(호주우 드림)  -[07/31-17:45]-

이윤화: 이수님 죄송해요 이런 저런 내용에 댓글 달기가 ... 솔직히 부담이 됩니다 조금전 서울에서 어느 분께서 전화를 주셨는데 ... 왠만하면 어느 전우와는 댓글이라도 상대를 하지 않는것이 좋겠다고 하시는군요 저 이윤화의 글이 심기를 불편하게 했든겜니다 이수님 제가 올린글이 전우들 사회에 문제를 만드는 글이라고 한다면 이곳에서 멀리해야 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답니다 이수님 ! 하여튼 며칠동안 두고 보려고 합니다 이수님의 좋은 고견을 듲고싶습니다 건강하십시요 (호주에서 드림)  -[07/31-17:55]-

이수(제주): 이윤화 전우님 두번씩 방문해 댓글을 달아주시니 고마운 마음입니다.
     사실 댓글 다는 것도 성의가 없으면 안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댓글을 다는 것이 능사는 아니라 생각했습니다. 별로 그렇게 나쁜 마음 갖고 달지 않았는데 공격성 글을 보고 좀 주춤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요즘 저 나름대로 다 댓글을 달지 못하나 공감이 가는 글에는 시간이 없더라도 짬을 내며 다는데 혼자 독불장군처럼 행세하는 전우에게는 댓글 다는 것을 포기하다 시피하고 있습니다.
     내용과 배치되는 듯한 말을 하면 공격이 들어오고 좋게 댓글을 달아봐야 속만 보이고 내가 기대했던 바대로 흘러가지 않아 한계를 느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만히 있으면 중간간다는 말 명심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좀 용기를 내서 제딴에는 바른 소리 하고 있는데 마이동풍이고 우이독경이며, 허공 속에 묻혀 버리고 있습니다. 이윤화 전우님 글을 읽으며 전 늘 공감을 하는데 아마 어느 뻘밭에 들어 갔을 때 얘기인 모양입니다.
     이전우님 같은 분의 글이 안 보인다면 베인전의 큰 손실일 겁니다. 힘 내시고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07/31-18:55]-

이수(제주): 송 전우님 수난 중이라 괴롭습니까. 뭐 신경쓰리라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우리끼리 잘 지내면 되지 않겠습니까.
     모두 다 잘 지내면 더욱 좋은데 마음의 문을 열지 않고 있군요. [회원]으로 쓴 글 보고 어느 전우가 걱정하길래 염려 놓으시라 한 적도 있습니다. 알고보니 송전우님이셨군요. 김삿갓은 얼굴을 보여주지 않으니 굳이 알려 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최근에 몇몇 전우님 닉네임이 누구란 걸 파악하게 되니 한결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07/31-18:57]-

이윤화: 이수님의 고언에 감사드림니다  건강하십시요 (호주전우 올림)  -[07/31-19:11]-

송영복: 호주에 사시면서도  항상 좋은 글 올리신 이윤화회장님 위로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회장님의 글과 실천행동을 보면 전우로서 자랑스런 생각을 많이 합니다.  말 그대로 전우사랑을 실천하고 계십니다.
     
     제주에 사시는 고전우님 지난 총회때 보니 50년지기나 된것 처럼 포근했습니다. 베인전은 말 그대로  권력이 있나요. 돈이 있나요.  그래도 묵묵히 잘 이끌어온 분들에게 고맙게 생각합니다.  -[07/31-19:38]-

송영복: 이런것 별로 신경쓰지 않습니다.  김삿갓이란 자가 누구인지는 파악했지만 좀 더 두고 보면 알게 될것입니다.  얼굴없는 네티즌들이 회원들을 존경하는 글로 올리면 괜찮지만, 회원들을  무시하고 파괴하고자 하니  공연히 열이 납니다.  
     
     얼굴없는자들에게 욕은 소생이 먹어도 괜찮으니, 회원님들에게는 누가 될까 신경이 쓰입니다.
     
       -[07/31-20:34]-

이수(제주): 이거 제집 안 마당에 좋은 손님들이 북적거려 행복합니다.
     참 저도 동감합니다만 이방인(?)들이 방문했으면 그냥 들어 왔다 인사말이나 하고 가면 좋은데 여기저기 쑥대겨(쑤셔) 놓고 가는 전우들이 있으니 섭할 때가 많지요. 우리 중에서 원인을 제공하는 것 같아 더 밉습니다.
     일일이 거론할 수도 없고 속에 삼켜야 하지요. 그래서 속은 타버리고 병은 더욱 도지는 것 같습니다.
     혼자 희생하지 마십시오. 우린 같이 가야 합니다. 때론 힘이 되어 주기도 하면서 말입니다.  -[07/31-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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