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인전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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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진 입니다.
총회석상에서 밝혔습니다 만 지금의 회 운영상 전임 임원들 그대로 2010년 회기에 베인전을 위하여 수고해주실 임원진을 유임 하였습니다. 베인전의 원활을 기하기 위하여 사무총장을 추천할 수 없어 김일근님을 사무총장으로 선임하였으며 회무도 같이 하시기로 하였습니다 통장을 베인전 사무총장 명의로 개설하여 운영하고 계좌번호는 사이트에 계시하며 베인전으로 합니다. 도약하는 베인전이 되기 위하여 힘을 모아주실 아래의 회원님들의 유임으로 가일층 활발한 모습 보여주실것을 당부드립니다. 정회원님들의 넓은 이해와 협조를 당부 드리며 더 나은 모습으로 베인전이 거듭나는 계기가 될수 있도록 많은 성원 바랍니다. 아 래 부회장 조 승 익 (서울) 017-276-8017 부회장 신 유 균 (부산) 017-515-5747 운영위원 정 병 무 (대전) 010-5800 7713 " 강 용 천 (서울) 019-246-7730 " 김 정 섭 (서울) 011-715-1080 " 이 병 도 (수원) 010-8654-0037 " 권 영 하 (문경) 011-822-3282 " 최 의 영 (대구) 011-520-3281 " 이 덕 성 (인천) 010-5398-2237 이상 입니다. * 필요하다고 생각될때는 수시로 보강하겠습니다. 대한민국 베트남참전 인터넷전우회 이 현 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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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덕원
2010-06-26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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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인전활성에 많은 희생과 수고를 담당하실 회장님을 위시한 임원님들의 활동에 찬사와 기대를 함께 보냅니다. 특히나 회장직을 역임하신 김일근 선배님의 사무총장직 수행에 대하여 '베인전 사랑'을 한번더 느끼며 감사와 고마움을 고개숙여 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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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산
2010-06-26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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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인전을 사랑하시고 아끼시는 김일근 전 회장님의 마음을 알수있군요. 김일근 사무총장님 감사합니다. 새로운 은행 계좌 번호를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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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악산
2010-06-2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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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결정에 임원여러분의 결심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이모두가 베인전의 발전과 회장님의 능력임니다 특히사무총장님을 수락하신 김일근 총장님은 파일롯드총장님임니다 회장을역임하신 분을총장님으로모시는 회장님도 대단하시고 이모두가 백발의 전우애가아니겠읍니까 베인전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림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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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흠
2010-06-28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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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실 님들을 보니 면면히 열심히 일하실 분들입니다. 무엇보다도 행사가있다면 앞으론 좀 적극적으로 참석들을 해 주시어 힘을 좀 실어주셨으면 합니다. 특히 호주의 명성산님의 관심과 수고에 우리가 본받아야할 부분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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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2010-06-28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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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무가 중단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하여 사무총장 직을 수락합니다만 회원 모두가 동참하는 분위기 조성과 불평불만 보다는 솔선하여 참여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같이 노력하기를 바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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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뜨랑제
2010-06-2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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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직스러운 선배님들이 회장님이 되시고 사무총장님이 되셔서 든든합니다. 건강하셔서 우리 베인전이 보기에 아름답고 들어오고푼 좋은 동네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잠수해 계시는 많은 전우들이 수면으로 부상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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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야초
2010-06-2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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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여러분들의 취임을 축하드리며, 회장님을 잘 보좌하시어 배인전의 무궁한 발전이 있길 기대합니다. 몬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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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2
2010-06-28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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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을 비롯해서 회원모두가 가 일층 분발해서 베인전을 꾸며 나가도록 합시다.신임임원진 모두에게 성원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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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빈
2010-06-28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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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든든하네요? 마다하시지 않고 그 만큼 베인전을 사랑하시는 김일근 선배님의 도량에 다시한번 탐복합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항시 좋은 일과 봉사 그리고 희생하시는 님들이 있기에 베인전은 발전을 거듭할 것입니다. 제가 할려고 했는데 가정에 우환으로 인하여... 송구합니다. 회원님들 건강하시고 특히 회장님 너무나 많은 힘을 쓰지 마시길 바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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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동네
2010-07-0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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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원님들 모두가 임원이라든 마음으로 임해주신것으로 믿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한마음으로 뭉쳐야한다는 저의 마음이 욕심이 아니기를 바람니다. 그리고 박동빈님은 아드님이 중병으로 고생하신다는 이야기를 들은것 같은데 알아보지 못하여 인사도 드리지 못하여 죄송한마음 금할 수 없습니다 빨리 쾌차하기를 기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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