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회원님들끼리 서로 터놓고 주고 받는 자유 정담방입니다.
작성자 신춘섭
작성일 06/07 (화) 07:26
ㆍ조회: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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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전우회에 드리는글
어제 베.참.전의 현충일 행사중, 사령관님의 연설중에 어떤 취객의 난동이 있었고 얼마전 끝난 공청회 역시 사령관님께 수모를 준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렇듯 우리사회는 다양한 의견이 존재하는것입니다. 중이 절이 싫으면 떠난다는 말이 있지만 요즘은 아마 떠나지않고 많은 스님이 거주하는 사찰이라도 어느 한 스님이 마음에 않들면 자기마음에 들게 망치들고 뜯어 고치는것 같습니다.

우리 인터넷전우회의 여짓컷 지나온 발자취를 흩어보면 역시 똑같습니다. 특히 이번 공청회 행사 성공후 인터넷 전우회원들의 중지를  모아 전우회를 승화 발전시키는 계기를 만들 호기를 놓치고 혼란에 빠져들고 있는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해마다 있었던 현충일 행사에 자랑스러운 인터넷전우회 현수막과 함께모인 우리 회원들은  베트남 참전자들로 부터  부러움과 존경을 받았던 적도 분명히 있었습니다만, 올 현충일 행사에는 현수막은 커녕 모임 자체 거론도 없었던것은 슬픈 일이라 아니할수 없습니다.

김주황 부회장님과 함께 인터넷 전우회의 한축을 맡았던  사람으로 또한 전임 회장으로서의 책무를 버릴수 없기에...
돌이켜보면? 김주황님과 저는 이용웅님의 홈페이지에서 만났고 그곳의 네티즌 역활을 하던중 베트벳으로부터 전화와 메일을 받았습니다. 자기네 홈페이지도 방문해 줄것을 요청하는 초청 메시지였습니다. 그곳에 글을 올렸더니? 그곳 운영자는 저의 글수정은 물론  배경및 음악으로 저의 보잘것 없는 글의 효과를 주었습니다. 그정성에 감격, 줄곳 그곳에 글을 쓰게 되었고, 결과적으로 그때 모인 순수한 전우들은 인전회를 창립하게 된것입니다.

그때 역시 류재욱씨의 글 삭제를 그곳 운영자가 하였고 그것이 도화선이 되어 인터넷전우회가 양분되었다 다시 통합되는 부끄러운 역사를 만들었습니다.  그 과정에 개인 홈페이지에서의 활동에 한계를 느껴 새로운 인터넷 홈페이지의 탄생을 맞았습니다. 통합과 홈페이지 개설이라는 큰흐름을 마지못해 찬성했던  몇몇분은 외국인 초청 행사를 성공리 마치자 마자  모든 약속도 저버리고 그들 나름대로 이유를 들어 인터넷 전우회를 탈퇴한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글로서의 대화는 한계가 있고 오해의 소지도 있습니다. 어떤 문제가 발생되었으면? 반드시 진의 여부를 알아보고 글을 써야 오해의 소지를 줄일수 있습니다. 저의 경험 몇개를 소개합니다. 언젠가 회장재임중 류재욱씨로부터 회비및기찬금의 입출금 내역을 유리알 같이 공개하라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처음 그글을 보았을 때 무척 불쾌 했습니다.사실 제가 통합회장 재임중 서덕원 사무총장 께서 모든 회비 기찬금을 접수 관리해왔다가? 어떤 문제로 제가 직접관리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였습니다.

당시 류재욱씨는 정회원이 아니기에 회비 기찬금  문제를 제기할 입장이 아닌분이였지만? 저는 불쾌감을 누르고 정중하게 답과 공개를 했습니다. 물론 전용방에 회비 기찬금 입출금내역을 상세하게 올려논 상태로 그대로 보여주었더니 고맙다면서 자기도 얼마 도움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는 글이 올라와서 일단락되었습니다. 만약 ? 그때 불쾌한 감정대로 대응했다면?  어떤일이 벌어졌나는 짐작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그뒤 회장 이취임식을 앞두고 이상석님으로부터 저를 맹비난하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그것은 그가 기찬금 30만원을 냈는데 내가 착복한 것으로 판단하고 쓴 아주 모욕적인 글이 였습니다. 나는 즉각 전용방에 항상 게제된 내용을 그대로 보여주었더니 사과와 함께 스스로글을 삭제했습니다. 그때 그분이 왜? 전용방 출입을 못하였느지? 지금도 궁금합니다. 당시 유하덕씨와 홈피관리자 서덕원씨와의 갈등이 그렇게 된것이라 짐작할뿐입니다.

제가 회장재임중에 기찬금은 거의 없었습니다. 제주 고문칠님과 이상석님뿐이 였고 어떤행사시에 즉석모금이나 기찬금이 있었습니다만 그때 마다 사무국장이 관리하였습니다. 그리고 기찬금 내용은 즉각적으로 공개하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다음은 제가 직접회비 및 기찬금을 관리한 동기입니다. 인천모임에서 김정식전우님으로부터 전우신문광고 제의가 있었습니다.

그때 회원도 아닌 전영부 전우로부터 광고에 보태쓰라고 20만원의 협찬이 있었습니다.유하덕전우가 10만원 인천의 모전우가 10만원 보태고 총250만원 광고비중 김정식전우가 30만원 예약했고 부회장님들이 10만원씩예약,이윤문전우가 80만원을 예약하며 꼭 광고를 하자는 열변과 독려가 있었고 결국 흐름따라  나머지는 회장책임하에 광고를 하기로 했습니다.광고 제의자 김정식씨로부터 자신이 부담하기로한 30만원을 제외한 금액을 송금해줄것을 독촉받았습니다.

그래서 전영부씨가 준20만원을 서덕원씨에게 줄것을 독촉했지만 이윤문씨가 빌려가고 안준다는것입니다. 이윤문씨는 80만원을 주겠다면서 광고낼것을 앞장서 주장하였던분 이지만 80만원은 커녕 그때 공금인 20만원도 빌려가고 안준다고 생각하니 기가 막혔습니다. 그래서 몇 번의 전화중에 자기는 10만원만 빌렸다면서 10만원을 송금하고 회원을 탈퇴하였습니다.

부회장3분으로부터 10만원씩 도움받은것외 몽땅 회장이 부담하게 되었습니다. 이렇듯 어떤일을 할때 마치 큰도움을 줄듯이 선전 및 과시하고 끝내는 회장에게 모든일 을 떠남기는일이 비일비재 한것이 지금까지 진행사였고 앞으로 고쳐나가야할 일입니다. 지금의 김회장님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합니다.저는 전용방에 그때마다 투명하게 공개하였는데도 온갖오해와 구설을 받았는데... 기찬금 문제를 투명하게 처리못하였기에 지금과 같은 어려움을 겪는것이라 생각되며 김회장님의 서술대로 새술은 새술에 담으라는 말을 너무 신봉한것 같습니다.

저역시 회장재임중 크고 작은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더욱힘든것은 학교 재학중인 학생의 신분이라 활발한 참여가 제한된 입장인것입니다. 어려움을 당했을 때마다 여러선후배 전우님들과 반드시 상의하였습니다. 특히 인간적인 갈등은 박근배목사님을비롯 최성영선배님 이현태선배님등의 자문을많이 받았고 단한푼도 내임의로 지급한돈은 없었습니다.

이번 공청회 끝나고 식당 모임에서 처음으로 기찬금 문제를 들었습니다. 가급적 시시비비에 관여할 생각이 없는 저는 끝까지 한마디도 하지않고 듣기만 했습니다. 다만 유일한 말은 김해수전우로부터 제가 제의한 영상편집 의도를 뭍는질문에 답한것이 전부였습니다. 사실상 순수한 나의마음도 결과적으로 순수를 의심받고 설명해야하는것은 그만큼 전우들간의 불신이 많이 있다는것입니다. 불신을 해소할방법은 오로지 순수한 마음끼리모여야 합니다.

어떤 목적을 가지고 접근하는자들을 차단 해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장기를 이곳 전우들을 위하여 조건없이 봉사하였을때 빛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런 봉사심이 투철한 전우들을 칭찬 격려 하여야 도리 이지만  열심히 일하고 봉사한 전우의 조그마한 흠이나 찾으려고 한다면 절대로 않됩니다.비온뒤  땅이 궂듯이 이번일을 계기로 더욱 거듭나는 인터넷 전우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의정부에서 신춘섭


고문칠:  신춘섭전우님좋은글감명있게읽어습니다.바로전우님글에서열거한것처럼우리전우회는순수한모임으로서우리지역어발생하는전우들의  퓨瓚뼁첨좁서전우들의의견을청취하고여론을조성하여사회적인분위기를조성하는것이라생각됩니다.그런데많은사람들이모이면서월남  糖藍鰥理涌〈淪綺英맛岵款체念括曠羈奴丙㉯結痢들의마음을피폐하게한것들이원인이되어순수한전우들의마음을읽지못하고있는것은아  舊熾?...학교생활은힘들지않은지요?저는신전우님의학교생활을이해할것같군요?저도92년도부터그런세월껵었으니까요.내내건강 絿駕첼  -[06/07-11:24]-

김석근: 신 춘섭 고문님의 제안에 동감합니다. <투명성>은 곧 조직을 굳건히 다져 나가는 지름 길입니다. 좋은 말씀에 감사 드립니다.  -[06/07-12:32]-

박근배: 신춘섭전임회장님 구구절절이 회장 제직시 안타가웠던 사연들을 담고있는 글을 보면서 감회에 젖어봅니다. 솔직히 본인으로서는 지루할 정도로 회 운영 전반에 걸쳐서 상담하고 의논하시던 님의 그진지했던 모습이 어쩜 님을 존경하며 회를 위해서 내가 할수있는것이 무엇일까. 고민했던적도 있지요.님의 그 희생적인 노력과 수고가 오늘의 베인전을 세우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김하웅회장님 역시 어려운 환경에서도 회 의 수장으로서 수고하고 계시지요. 모두의 수고가 헛되지 않도록 많은 결실들이 맺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신춘섭전임회장님.김하웅회장님 모두 건강하시구요.답답한 현실들이 동해바다처럼 활짝이 열리게되기를 늘 기도드립니다.회원님 모두의 건강을 항상 기도드립니다.  -[06/07-13:29]-

송영복: 신고문님, 초창기 부터 마음 고생한것 잘알고 있습니다. 그당시에는 개인홈에서의 문제였지만 현재는 삭제를 마음데로 하는 것도 아닙니다. 공청회 후에 식사 모임에서 신고문님도  참석했지만, 불만이 쏟아졌기에,  김회장님에게  요구한것입니다.  신고문님이 전우들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하는데 누가 반대하겠나요. 수고하셨습니다.  -[06/07-15:56]-

정무희: 신춘섭 고문님의 회장재임시 격으신 고충 이해가 됩니다. 단체를 이끌다 보면 별 도움도 안되는 분들이 말썽은 더 일으키지요.잘 참으시며 지혜롭게 마무리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왜들 남의말 하기좋아하고 끌어내리기를 좋아들 하는지.....누구나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결점을 약점으로 이용해서도 않되고 물고 늘어지는 습성도 버려야 합니다.또한 잘못이 있으면 3살 아이에게도 무릅꿀고 빌수있는 아량이 있어야 합니다.저역시 35,000여명의 회원을 모셔야 하는 위치에서 많은 애로 사항이 있습니다.회장 맏은것을 후회도 해보고 그만두려고도 여러번 생각 했습니다만, 참으면서 임기는 채우고 있습니다.단체의 장은 처신하기가  힘이듭니다. 회원들이 잘 받들어 주어야 용기가 나서 더 열심히 할수 있습니다.베인전 단합해서 멋진 단체가 되도록 회장님을 중심으로 굳게 뭉칩시다.  -[06/07-16:43]-

이기원: 안녕하심니까 베인전 관계자여러분 노고가 많으심니다 저는 울산사는 전우로서 얼마전 본회에 가입하여 별로 여러전우님 에게 도움이 못되 정말미안 한마음 이고 그렀습니다 저도 어떤조직의 수장을 해본경험으로 보면 단체의 장은 항상 개인 금전이 수월찮게 들어감니다 앞앞이 말못하는 사연이 따르기 마련 이니 우리모두 이점 을 생각하여 야 하리라고 감히 한말씀올림니다 그리고 어떤문제를 온라인상으로 누가 누구를 폄하하고 하는 행동은 조금은 서로 양해하시고 하면어떨지하고요 신입생이 조금 외람된 말씀드린게 아닌가 하고 걱정됨니다 만 요즘 온라인상으로 대하는 본인의 마음이 편치않아 드리는 고언으로 이해 바람니다 집행부 관계자 님 요번 행사에 대단히 수고 하셨다는 말씀 아울려 드림니다 높은나무에 올려지면 조그마한 바람에도 다소 영향 은 받겠죠 그러나 대의 를 생각하시기를 간절히 바람니다 여러전우님 고맙습니다 수고 하십시요  -[06/07-16:54]-

신춘섭: 댓글주신 이기원전우님 정무희전우님 송영복전우님 박근배전우님 특히 제주의 고문칠전우님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제가 내일 새벽에 학교 촬영여행을 전남 해남 땅끝마을쪽으로 3박4일간 떠나는 관계로 긴답 못함을 이해 바랍니다. 모든촬영 일정을 마치고 다시뵙겠습니다. 그동안 안녕히 계십시오 의정부에서 신춘섭드림  -[06/07-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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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Re..근거 게시가 이해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김정섭 2005/05/21 02:27 39
257       Re..2002년도에는 요건을 갖추었지만, 이번에는 특이하게 감사를.. 송영복 2005/05/21 10:33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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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베트남참전 인터넷전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