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회원님들끼리 서로 터놓고 주고 받는 자유 정담방입니다.
작성자 신춘섭
작성일 08/30 (화) 08:11
ㆍ조회: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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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미련
저는 다니는 대학에서 아래와 같은 작업을 함을 알고 학과장께 어렵게 베트남 참전 고엽제 환자들의 애환을 사진으로 편집하여 제출 전시할것을 제의, 겨우 승낙 받고 이곳 베인전의 위상을 드 높일것은 물론 베트남 참전자의 국가관을 널리 알릴 호기로 판단 여러분들의 동의를 얻고자 무진애를 썼지만,  제가 무슨 불순한 의도로 제의한것 같은 의심의 눈초리도 받았고 대전총회시 대전보훈병원을 방문 열심히 사진촬영 하리라 생각했지만 모두가 허사였습니다.

물론 작업을 했다면? 저혼자 혹사 당 하여야 했지만 제가 배우고 익히고 있는 공부을 응용하여 전우사회 발전과 베인전 위상을 크게 높일수 있다는 판단이 혼자의 기우로 끝났음을 아쉬워 하며 모전우 말대로 대학은 입학하기 어렵지 졸업은 놀아도 졸업이 보장되는데 대학공부 핑계로 베인전 활동에 소홀 한다는 질책과 모함도 많이 받았기에 너무나 문화의 차이를 느끼면서...

                                                 .... 아 래 ...

(내달 5~10일 서울갤러리서 ‘세상을 만나는 또다른시선’ 사진전) 장애인을 위한 민간 재활전문병원 건립을 추진하는 비영리법인인 푸르메재단이 서울 광화문 한국프레스센터 1층 서울갤러리에서 삶의 이야기가 있는 장애인 사진전 ‘세상을 만나는 또다른 시선 ’을 내달 5일부터 10일까지 개최한다.

일반적인 나열식이 아닌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장애-재활-일상으 로의 복귀과정을 그린 108개의 삶이 그려진다. 이중 한 작품은 근육위축증인 김민식씨의 소원.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바깥출입 을 하지 못한 24세 중증장애인 민식씨의 소망은 계곡물소리를 듣 는 것. 민식씨를 계곡으로 데려간 사람들은 그를 누울 것에 태워 물 위에 띄웠고, 물소리를 듣는 민식씨의 입가에는 미소가, 눈가 에는 눈물이 맺힌다. 그런가하면 다른 작품에는 눈이 보이지 않 는 서울맹학교의 어린 학생들이 나온다. 손으로 요철이 분명한 지구본을 돌려가며 세계 속의 우리나라를 찾는 이들의 ‘착한 손 ’들이 소개된다.

이번 전시는 경민대학교 사진학과 조승래(45), 박찬학(35) 교수 와 학생 20여명으로 이뤄진 촬영팀이 신촌세브란스재활병원, 국립재활원, 홀트복지재단, 시립아동병원, 중증장애인의 자립생활 을 돕는 프랜드케어와 재활승마협회 등 30여개 장애인 단체와 기관을 찾아다니며 6개월에 걸쳐 촬영한 작품들로 구성됐다. 이인표기자


정무희: 신춘섭 고문님의 아쉬운 미련에 대하여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매사가 자신의 뜻과 다른 사람들의 생각이 왜그리 달라야 하는지.....원래 대전에서 임시총회를 하자고 건의 한것도 총회 마치고 보훈병원 위문행사를 하기 위함 이었는데......총회 개최 시간이 오후 2시로 정해지어 시행을 못했습니다. 기회가 자주 오는건 아니지만 지나간 일이니 이제 아쉽지만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08/30-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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