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회원님들끼리 서로 터놓고 주고 받는 자유 정담방입니다.
작성자 鄭定久
작성일 09/13 (화) 19:17
ㆍ조회: 88  
IP:
Re..이제 베인전이 거듭 나야 합니다.
♥화목한 단체란!........

옛날 어느 고을에 어린 나이로 시집을 온 며느리가 있었다.

하루는 시어머니가 솥에 쌀을 앉히고는 며느리에게
불을 때라고 이르고 잠시 밖으로 일을 보러 나갔다.

며느리는 아궁이 앞에 앉아 불장난까지 하면서
불을 때고 있는데, 어디선가 이상한 냄새가 났다.

깜짝 놀라 솥뚜껑을 열어 보니 밥이 새까맣게 타 있었다.

식구들의 한 끼니를 고스란히 망쳐 놓았으니
며느리는 그만 부엌바닥에 털썩 주저앉아 울었다.

그때 시어머니가 돌아왔는데, 며느리가 엉엉 울고
있으니 눈이 휘둥그래져서 물었다.

“얘야, 무슨 일이냐?”

며느리는 차마 대답을 못하고 손으로 솥을 가리키며
계속 울었다. 시어머니는 솥뚜껑을 열어 보더니 별일
아니라는 듯 며느리를 다독였다.

“괜찮다. 내가 늙어서 눈이 어둡다 보니
밥물을 잘못 앉혔구나.”

조금 뒤 아들이 들어오다가 이 광경을 보고 말했다.

“아이쿠, 아침에 내가 귀찮아서 물을 조금만 길어다
놓았더니 물이 적어서 그랬군요. 제 잘못이에요.”

조금 뒤 또 시아버지가 들어오다가 이 광경을 보았다.

며느리는 바닥에 앉아 울고 있고 부인과 아들이 서로
자기 잘못이라고 하니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었다.
부인에게서 사정을 다 듣고 난 시아버지는 또 이렇게 말했다.

“다 그만 둬라. 내 잘못이다.

늙은 내가 아침에 근력이 부쳐서 장작을 굵게 패 놓고
말았더니 불이 너무 과해서 그런 모양이다."...

어느 가정이나 단체나 할 것 없이 모두가 서로 양보하고 이해하면

무슨 문제가 있것소 위 내용처럼 우리 모두 마음을 비우고 내 탓이라

생각하고 조용히 지냅시다. 우리의 후배들이 보고있고 자식 손자 손녀

조카들이 보고 있소 우리 후배나 아랫사람에게 부끄럼 없이 떳떳하게
.
남은 인생 살아갑시다. 허나 이제는 서로 손잡고 마음을 푸셨다니 다행

입니다. 앞으로 계속 서로서로 도우며 이해하며 삽시다...고맙습니다..

(( 좋은 생각 중에서 가져온 글에가 쪼깨 첨부))




정무희: 화목한 가정을 비유하신것이 작금의 베인전이 본받아야할 것 같습니다. 험을 잡기보다 격려해주고 내탓이다 하는 풍토가 아쉽습니다. 종씨 좋은글 감사합니다. 명절 잘보내시고 건강하시길......  -[09/14-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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