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회원님들끼리 서로 터놓고 주고 받는 자유 정담방입니다.
작성자 최의영        
작성일 07/06 (목) 00:02
ㆍ조회: 90  
IP:
하이고~우리회장님! 단단히 화나셨나보다
김일근 신임회장님,
작금의 글들에 한줄 댓글을 쓰고 싶은 생각이나 일언 반구도 언급할 마음이 없었읍니다만,
신임회장님으로 선출 되신 후 회칙 개정, 집행부조직과 홈페이지 관리문제, 앞으로의 베인전의 운영방향 등... 회무 구상에 골몰하시고 신경 쓰시기에 코가 만발이 빠져 계실 회장님께서 굳이 시간을 내셔서 글을 올리시니 끼어들어 진언 드립니다..
작금의 글의 저변은 회장님께서 부담을 느끼실 하등의 이유가 없고 회장님을 향해서 하는 내용이 아니라고 봅니다

"대구경북 베트남참전 전우회"의 게시판에 6원24일에 "베인전 신임회장님 축하드립니다" 라는 제목으로 꽃다발과 함께 올려져 있는 축하의 글을 보시면 이해가 가시리라 생각합니다만
최모전우님이 올린 "신임회장에 대하여" 라는 글의 내용중 회장님의 인사 운운의 글은 그 전우님의 표현에 문제가 있읍니다.
지금 그 전우님을 두둔하고 싶은 생각은 전혀없읍니다.
다만 그 글이 올라오게 된 직접적인 계기는 베인전 회원전용방에서의 어느 전우님과의 댓글이 오고 가는 도중에 표현된 회장 인사 운운의 문구에 대한 공방이 그 시발이었다고 생각하고 있읍니다.
제가 미루어 짐작하기에는 그 표현의 진의는 이런 것이아니었을까하고 생각하고 있읍니다.
최모전우님이 생각하기에는 6월23일 회장으로 선출되고 나신 후
(지금은 명칭이 바뀌었지만)김일근전우님께서 대구경북 홈에 와 보셨을테고 6월24일의 신임축하의 글을 보셨을 것인데 "축하의 글 고맙습니다" 라는 댓글을 기대했었 던 것 같읍니다.
제 생각에는 물론 이 기대도 문제가 있읍니다. 만약에 신임회장님이 전우관련 사이트에 가셔서 회장위임 인사의 글을 올리셨다면 말하기 좋아하는 전우는 익명으로 또 이렇게 댓글을 붙였을지도 모릅니다.
"우선 해야 할 급한 일이 많은 데 회장 인사나 하고 다니신다...."고 말입니다.
최모 전우님은 그런 점을 간과하고 신임회장님의 축하의 글에 대해 회장님의 감사의 한 줄댓글이 없음을 그렇게 표현한 것도 같읍니다.

근데 말입니다. 더 문제는 남의 전체 글 중에서 한줄의 문장을 붙잡고 늘어지는 것이라 생각입니다.
최모전우님의 어느 글에서의 단순한 표현의 한줄의 댓글의 문장, 즉 "회장님의 인사도 없이...  "에 대한 어떤 전우님의 댓글이 그렇지 않아도 지금 한참 서로 감정이 편치 않아 태꺽거리던 그 전우님의 비아냥거리는 말투의 탯글에 또 태클을 걸고...
급기야 아직 회원들간의 갈등 중재에 나설 시간적 여유가 없는 회장님에게 그 조그마한 불똥이 튀었을 뿐이라 생각합니다.

만만한 게 조조 군사가 아니라 지금까지 조그마한 불만에도 회장님! 회장님!을 찾던 데로 아직 준비가 안 된 회장님을 찾은 것이라 쉽게 생각하셨으면합니다. 하등 회장님과 관련된 사안은 없다고 생각하고 있읍니다.
아울러 前 집행부 임원이셨던 두분께도 드릴 말씀이 있읍니다.
베인전홈페이지 메인화면에 대구지부라는 베너를 만들어 링크한 것 과
왼쪽 메뉴의 전우네트워크에 최상영전우 로 링크 되어 있는 것은 전 대구지부장이 임의로 만들어 올릴 수 없는 일입니다.
이런 상황을 일반 회원도 아닌 집행부 임원이 지금에사 홈의 승인여부 운운 하는 것도 우스운 일입니다. 문제 있다고 생각되면 감사보고서에 글의 삭제 건과 함께 언급이 되었으야 하며 아무리 늦었어도 총회이전에 집행부 관련자들끼리 확인이 되었어야 하는 일이었읍니다.
전 집행부 임원이 전집행부에서 있었던 일들을 아직 준비도 안 된 신임회장님에게 문의하시는 식은 넌센스요 책임회피입니다.
또 어느 집행부 임원의 글이 모두 사라진 것도 前집행부의 책임입니다.

더 이상 그러한 일로 신임회장님을 곤혹스럽게 하시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김일근 신임회장님,
괸히 뭐 옆에 있다다 뭐 맞은 것으라고 가볍게 생각하시고 더 이상 지금의 게시판에서의 이런 저런 말에는 신경 쓰실 것 없이 회장님으로서 지금 구상하고 계시는 것들에 마음 써 주시기 바랍니다

회장님, 부탁드립니다.
아자 아자! 회장님! 화이팅입니다.

추가의 글,
이왕 글을 올리는 김에 지금 거론되고 있는 "대구경북 베트남참전 인터넷전우회"에 대해서 몇자 드립니다.
베인전 총회전에 이미 예고 된대로 6원 24일에 대구경북지역의 전우 8명이 모였읍니다.이날 참석 한 대구경북의 8명의 전우중 베인전 회원 최상영, 최종상,정석창, 최의영전우도 참석했읍니다.
그 자리에서 3명의 전우들의 베인전 대구지부의 홈에서 대구경북지역 참전전우들을 위한 홈페이지로 전환 하자는 적극적인 제안이 있었고
저를 포함 한 다른 전우들의 전원 동의로 홈페이지의 성격이 바뀌었읍니다. 우리 대구경북지역에 있는 전우들끼리만이라도 다툼이 없는 친목단체를 꾸미자는 것이 모두의 의견이었읍니다.

그런데 베인전 회원 전용방의 어느 전우님들의 글 중에 "...동조하는 미친놈..."이라는 표현이 있읍니다.
생각하기에는 저를 포함한 위의 4전우들도 해당되는 표현으로도 들리기에 솔직히 그 글에 대해 지금도 불쾌한 기분을 가지고 있읍니다.
아마도 최종상전우님이나 정석창전우님께서도 그런 기분을 떨치지 못하고 회원 전용방에 글을 올리셨으리라...
이 건 제 혼자만의 짐작입니다만

이 문장가지고 또 태클을 걸지 않으셨으면 좋겠읍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는 전우님이 계시더라도 아예 대꾸를 하지 않을 작정입니다.

그리고 이 기회에 수시로 건건이 있을 때에 단정적이고 훈계적인 말씀을 하시는 몇몇 전우님들께 묻고 싶은게 있읍니다.
전우님께서는 지금까지 모든 문제에 항상 전과목 100점을 맞으셨는지요. 아니면 1점이 모자라는 99점의 삶을 살아 오셨는지요.
제 경험으로는 차라리 하늘이 두쪽나기를 바라는 것이 쉽지 도저히 100점은 못맞겠읍디다.
만약 전우님께서 단1개라도 틀려서 99점을 맞으셨다면 그 틀린 문제를 90점80점 맞은 사람이 그 단1개 문제를 옳게 답했을수도 있다는 것을 상기해보시기를 바랍니다. 또 전우님들에게 글을 주실 때에는 전우님께서 틀린 그 문제 만큼의 남는 여유를 정답을 맞힐 지도 모를 다른 전우님의 몫으로 좀 남겨 주시기를 바랍니다.

지나친 겸손은 비굴이라고도 합디다마는 때로는
자신감 있는 겸손도 필요한 법입니다.
 
제가 드리는 말씀에 불괘하셨다면 저도 앞의 불쾌한 마음에 드린 것이라 이해 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 진흠: 최 의영 전우님! 정말로 잘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젠 돌부처라도 돌아섰을거라 여기고 김 일근 신임회장님께 무거운 짐 맡기셔도 될듯합니다. 처음제가 그 글을 봤을시엔 (앞뒤 자세한 영문을 모르고 단지 그 글만 읽었을시에) 대경단체엔 그렇게도 회원님들의 수준이(?) 그것밖에 되질않나?(죄송)여겼지요. 김 일근회장님과 저역시 대구,경북출신으로 부끄럽기조차 했드랬습니다만 ---지금은 오히려 자랑스럽습니다. 이점역시 제가  나무만보고 숲을보질 못했기때문이 아닌가합니다. 총회시엔 대경지역 회원님들이 한분도 참석치않고 무사히 총회끝내놓으니 (아무도 신임회장님께 축하인사도 안한처지에 오히려 자기들 싸이트에 와서 인사를 하라고하니 저의입장에선 의무는 다하지않고 권리만 주장한다고 오해까지도 하게됐답니다. 이상은 제쪽에서 생각한 견해임)--- 이레서 서로가 대화를하고 오해를 풀어야만 이 다음의 더 큰 문젯점을 야기시키질 않겠지요. 적시에 적절한 표현으로 화합의 분위기를 주신 최 의영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우리함께 베인전을 위해 열심히 일해 봅시다. 늘 건강 하셔요. 의정부에서- 홍하사드림. 맹호!!  -[07/06-01:22]-

최의영: 홍진흠전우님, 대경지역 회원은 한사람도 참석안했다니... 무신 그런 섭섭한 말씀을....
     작년 부산의 단합대회에서 뵌터에 지난 총회에서는 몇분 안되는 구면의 전우님이시라  제가 먼저 인사를 드렸는데...
     아시는 체도 안하시더구만요.
     그래서 저도 " 오야 좋타~ 나도 다시는 아는체 하는가봐라~~~~"  했었는데..
     저의 이 속말을 들으시고 삐지셔도 할 수 없지요 뭐.
      경상도 말에,
     "그래 한번 싸워봐라~ 못이기는 넘 뿔 빠진다~"라고
     소싸움을 사람에 빗대어 하는 말도 있는데.... 우리도 한번 서로 버텨 보입시더마.
     
      아~ 그나저나 전국적으로 소문난 청도 소싸음대회를 한번이나 구경을 해 보셨는지 몰라. ㅎㅎㅎ  -[07/06-01:46]-

최의영: 회장님, 윗글의 댓글에 쓰신 글을 보고 말씀드립니다.  공산초등, 경북중, 대구공업을 다닌 고향땅여부를 떠나을 말씀하입시더. 누가 그럽디까?  맡기 싫으시던 직책을 이 핑계로...? 에~이~~~ 설마. 그건 아니겟지예? -[07/06-01:52]-


홍 진흠: 저도 어릴적엔 소싸움 구경 많이도 했습니다. 영락없이 그옆엔 장사 씨름대회- 그 앞서 어린이들 씨름대회엔 저도 꼭 끼어 공책 몇권은 늘 탔었지요. 그나저나 그날 최의영 전우님을 메모리시켜 놓질못해 죄송합니다. 큰 실수-허지만 그것도 님의 책임이 조금은있다고 이 연사는 강력히 주장하는 바입니다. 단지 "아는체를 안했다"는 말씀엔 동의할수 없습니다. 저희 사촌매형께서도 청도가 고향입니다.(Vietvet.인생은 즐겁게 #3633(06/3/26) "Re--두 아들~~!! 화이팅팅"- 참고)  -[07/06-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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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 김정섭전우님외 베인전 몇 전우님들~ 3 정석창 2006/07/05 11:07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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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Re.. 최상영님께 4 김정섭 2006/07/05 01:52 91
455 이래도 됩니까? 6 김일근 2006/07/03 23:06 193
454    Re..베인전 자체를 부정하는 세력 강력히 응징요. 5 김주황 2006/07/04 17:17 116
453 회칙 수정에 대한 소견입니다. 6 최의영 2006/07/03 10:29 83
452 보완 의견 냅니다 7 김정섭 2006/07/01 17:09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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