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회원님들끼리 서로 터놓고 주고 받는 자유 정담방입니다.
작성자 최종상        
작성일 07/09 (일) 23:56
ㆍ조회: 108  
IP:
박 동빈님께.
태풍의  영향으로  오늘은  많은비가  내리고 있읍니다.
궂은 장마철에  안녕 하신지요?

사실  당분간은  글올리기를   아니하려 했으나  박동빈님의 글을  읽으며  답장을
아니 드릴수 없어  걱정하신 부분에 대하여  몇말씀 드립니다.
저는  우리 회원 모두가  수평적, 참전 전우로서의 월남전 참전전우라는  유대감으로
함께하는 회원이기에    대등한  의사표시나  개진이  가능한것으로 , 또한  활성화된
토론으로  회의  발전을 기할수 있다고  생각 했읍니다.

그러나 님도  아시다시피  두분의  전우님 께서  각자가 추진하든일의  방향성의  상이점
때문에  일어난  상호 비난이  급기야  전체 회원님의  우려와  새로운  집행부에  
의도하지 않은짐을 지우게된 결과에  이르렀읍니다.

이러한  일련의  사태는  총회 7일전에  발생하여  2~ 3 일만에  정리(?)된  일이었읍니다.
총회 참석 여부도  오래전에  예정된  대구 보훈지청의 행사 당사자로서  불참한것입니다.
이미 대구지부라는 개념이 해지되어  님께서 지적하신  지부 로서의 당연의무라는  인식은
전후 사정을  파악치 못하신것  같읍니다.
그리고 대경홈에 속한  회원들이  먼저 문제 제기를 한것도 아니고  , 홈의 앞으로의
진로를  의논하고  명칭까지 개칭한지가  한참이나 지난후에    이곳 회원 전용방 에서의
대경홈 전체를  향한  거북한 표현과 공개된 질문에  대답하는 과정에  여러 회원께
심대한  염려를  끼친점은  심심한 사과를 드립니다.

그래도  베인전의 회원 으로서  회에  해악을 끼친것도 아니고  회원간의  불화도
시간이 해결할 만큼  잠잠해지는 상황 에서의   기름부음은  저희를  참으로 예기치못한
방향으로의  내몰림을  강요한거와  다름 아닙니다. 다같은  회원으로서 중재자없는
막말에  해명할 필요가  있어서  글을 쓰게된 것입니다.
새로운 집행부의  출발에  거는 기대가  대경홈  회원들도  누구보다  컷는데  느닷없는
공박은  아무리 좋게 생각해도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김정섭님의  지난 일들을  한번 둘러보라는  글을보고  지난  이틀 동안  틈날때마다
vietvet.의 홈에 묻혀있는  베인전의 오늘에 이른  파란 만장한  사연들을  읽으며
김정섭님의  직설적인  반응을  이해할수 있었읍니다.

vietvet.co.kr과  or.kr,  com 등으로  참으로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오늘의
베인전이   자리하기  까지의   회원간의  하나됨을   이루기위해  부단히 노력 하신
분들의   면면을  볼수 있었고, 열심으로 봉사 하시다가  실망 하시고  베인전을 떠난
내용들을  보고,또보며   오래전부터  애정을 가지고  지켜오신  여러 전우들의  노고와
걱정하는 심정을  헤아릴수  있었읍니다.
또한번의  분열로  가게된  폐쇄적인  문제해결의  접근의 시발이  지난 상처에서
기인했다고  여긴다면 , 저의 잘못된 판단 이라면 용서 하십시오.
무슨 말을 하든  일절  대응하지   않았으면  좋았겠지만   좁은 속알 머리로  
그리하지  못하였읍니다.  
지난  여러해전의  이합집산과  한배를 탓든  전우들의  헤어짐의  뼈아픈 전철을
또다시 밟는  오늘,  님의 심사가  편치만은  않을줄 짐작합니다.

지금  이시점 에서  누구,누구와의  관계와  직무의  인정여부에  관하여는  
논하지  않겠읍니다.
다만 친분의 다과 (多果)와  호,불호 (好,不好)의거리둠으로  정작  더나아질수 있었든
전우와의  관계가 소원 (消遠) 해진거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다른  분야 에서의  경륜을  하나의 목적을 위해 발휘하고
어려운 전우들의 하소연에  귀 기우리며, 참전 전우들의  권익찾기에  힘을 모으는게
제일의 목표라면  최소한 회원 간이라도   서로를  이해하고  인정해주는
대승적 관계유지에  힘써야 하는게  아닐른지 생각  해봅니다.  
이글을 쓰면서도  지난날의  비근한 사건으로  공방을 거듭하든 전철을
닮아가는것같아  심란 (心亂 )할 따름입니다.
발전을 위한  토론으로  가름하면  좋겠다는  소망임을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박동빈 전우님,
이제  더이상 지난일을  거론하지 맙시다.  모든건 시간이  해결 하겠지요.
님의 염려와 관심, 소중하게 간직 하겠읍니다. 혹시나  내눈의 들보를 보지 못하고
남의눈의  티를 지적하는 우를  범했다면   크게 꾸짖어  주시길  당부드리며
내내 건강하시고   가내  두루  평안 하시길  빕니다.





박근배: 최종상전우님 늘 좋은 말씀 귀감이 됩니다.우리 모두 도량 넓은 마음으로 우리홈의 안녕을 위해서 노력합시다. 태풍이 일으나고 있는데 피해는 없으신지요? 늘 건강하시고 좋은 소식 기다립니다.  -[07/10-10:28]-

박동빈: 그렇습니다 좋은 말씀에 다시 힘니 주워짐니다. 구구절절한 이해 말씀에 동화되어 또 읽고 했습니다 서로가 이렇게 푸는 것입니다 저 역시 지난날  잘못을 떠나 베인전 회원님들께 정중히 사과한 글이 생각이 남니다. 이제는 그럴 필요 없습니다만... 아직도 멍애는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감히 주제 넘게 두분께 드렸습니다 용서해 주시길 바라면서 내내 건강하시고 좋은 홈 만들어 가시길 바라면서 용인에서드림........  -[07/11-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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