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회원님들끼리 서로 터놓고 주고 받는 자유 정담방입니다.
작성자 김유식        
작성일 08/02 (수) 08:27
ㆍ조회: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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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전우님들에게!
우리 전우님들!
그간도 평안 하셨겠지요
오늘 우리 전우님들에게 나의 고향친구며 학교동창인 류재욱전우님에 대하여 한가지 부탁을 드리고자 합니다.

원래 류재욱전우님은 머리도 좋고 모든일에 의욕적이며 어려운사람을보면 아까운것을 모르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는 정이 넘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무슨일을 한번시작하면 끝까지 해결하려는 그런 집착된 마음때문에  어떤때는 독선적인 인물로써 욕을 얻어먹기도 많이 합니다.

그럴때는 가족도 친구도 이웃도 몰라보게 되는데 어찌 요즘세상에 독불장군이 어디있으며 또한 그런놈을 누가 인정하고 이해합니까?
지금까지 제고집 제 잘난멋에 살아 왔는데 말입니다
그렇다고 자기 유익이 아닌 전우들을 위하여 애쓰고 힘쓰고 살았지만 남은것은 몸에병과 마음에 상처만 남았을뿐만 아니라
또한 전우들에게 좋지 못한 이미지만 던져 주었던것이 사실입니다.

저는 류재욱전우님이 뭐라 욕하고 또 제가 류재욱전우에게 뭐라 욕해도 그 전우가 정이 있고 역시 나도 기본이 있기에 그리고 고향친구고 학교 동창이기에 만나면 웃고 또 풀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 전우님들의 관계는 조금 다릅니다.
그러므로 우리 전우님들께서 많은 이해속에서 류재욱전우님께서 이곳에  섭섭한글을 올렸을지라도 반박이나 마음에 상처를 주는 글은 좀 지향하였으면 합니다.

류재욱전우님의 몸의 상태가 몹시좋지않으니 정신적으로도 역시 날카롭기에...
류재욱전우님의 글이 올려져 있다면 이런글을 썼구나 하고 그냥읽고 지나갔으면하는 저의 바램입니다.

그리고 나는 누구보다도 고향친이기에 그리고 학교동창이기에 또 사선을 넘나들던 전우이기에 끊을래야 끊을수없는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우리 사랑하는 전우님들!
류재욱전우님의 하루속한 건강회복을 위하여 많은관심과 기도를 부탁을 드립니다.
아마도 자존심이 강한 저놈이 이글을 보면 나 죽이겠다고 야단법석을 떨고 하겠지만 지금 몸 상태가 너무 않좋아서 글을 쓸힘도 나에게 전화할 기력도 없을것 같습니다.

끝으로 제가 출근하기전에 급하게 이글을 쓰는 의도를 잘 헤아려 이해하여 주시기를 바라고...
아므튼 우리 사랑하는 전우님들 더위에 건강들 조심 하시고 가정에 하나님의 넘치는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손모아 기원 합니다.

나의 사랑하는 친구 재욱아!
빨리 건강회복해서 자네가 늘 입버릇처럼 말했듯이  산좋고 물좋은 이곳 춘천에서 밤새워가며 한번 싸워 보자구나.
꼭 그런날이 하루속히 오기를 손꼽아 기다리며 너의 건강을 진심으로 기원한다.

2006년 8월 2일 아침에

춘천에서 김유식 드림

전화/033-252-1717(낮)     251-2929. 251-5959(밤)   011-361-1995    경/강원춘천(530)교218




박근배: 친구를 사랑하는 김목사님의 애틋한 정을 글속에서 봅니다. 친구의 폭언속에서도 여유롭게 대처하시는 글들을 보면서 친구사랑의 깊이를 가늠합니다. 두분의 우정이 어떤 외적인 조건에 영향 받지마시고 오래오래 지속되시기를 바라오며 류재욱전우님의 건강회복을 위해서 기도드립니다.    -[08/02-08:36]-

이윤화: 친구 입장에서 그리고 전우관계에서 깊은 정을 느끼게 하시는 김유식전우님의 글을 보면서 공감을 합니다 하루 빨리 류재욱전우님의 건강이 회복되시도록 다함께 기도합시다 우리모두의 친구이며 생과사를 같이했던 전우를 위하여....(호주전우 드림)  -[08/02-09:51]-

김 해수: 님의 아름다운 마음이 엿보이는군요 그렇습니다 병치료에 전념하는데도 도움이 되도록 아무도 댓글이나 전화를 하지않음이 좋겠습니다  -[08/02-10:30]-

이수(제주): 그렇게 사랑을 베풀어도 되는 겁니까. 하긴 사랑을 중심으로 사시는 분이니 그럴 수밖에.
     "원수를 사랑하라"라는 가르침을 받고 사시는데 친구야 사랑해야 하겠지요.
     이런 사랑이 오고가면 더욱 좋을 듯 합니다. 메아리쳐 돌아오기를 기대합니다.
     메아리가 없더라도 여전히 사랑하실 김전우님의 따뜻한 마음을 그려 봅니다.
        -[08/02-10:35]-

이병도: 먼저 친구 사랑이 깃든 김유식 전우님의 글에 공감을 합니다. “절대안정” 이라는 표찰을 병상에 달고 의료진의 진료에 적응하여 건강회복에 전념하여야될 참으로 중대한 시기에 발현된 표현들 이라서 먼저 이해하시는 김유식 전우님의 모습이 참으로 좋아 보이며 지켜보았던 저 또한 지금 이순간 한결 마음이 개운함을 느낌니다.  감사 합니다.
     류재욱 전우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08/02-11:57]-


강용천: 김유식 전우님 같은 친구분이 있으니 유재육이는 더욱 외롭지 않을겁니다.친구에 우정이 영원히 간직 하길 바라며서..... 재육이도 다른데  모두 신경은 끓고 건강에 빠른 시일내로 쾌유 하길 바란다. 건강이 완치 하고나서 다시 한번 만나서 쐐주 한잔 하자구나...  -[08/02-16:44]-

송영복: 몸이 아프면 세상이 귀찮아 집니다.  모르는 사람한테 잘못이야기 하면 뺨 맞을것 같고 친구이니 허심탄회하게 말한것 같습니다.  마음에 새겨두지 말고 편안하게 계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복날에 풍산개는  떠났으니,  다시 부활의 뜻이 있는지요.   -[08/02-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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