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회원님들끼리 서로 터놓고 주고 받는 자유 정담방입니다.
작성자 이수(제주)        
작성일 07/30 (일) 16:54
ㆍ조회: 115  
IP:
댓글에 대한 시상!
김일근 회장님 !
요즘 분위기가 좋다가 또 반전이 되고 있군요.
그래도 예전에 비하면 양반인 듯 합니다.
조금씩 참는 모습도 보여서 하는 말인데 아직도 숙제인 것 같습니다.
507번으로 올린 류전우 글(금번 회장선거는~~~~)에 오늘 김유식전우님께서 댓글을 달았는데 너무 재미 있었습니다. 이런 댓글을 달면 싸울 일도 없겠다 생각이 미치자 설전을 벌이는 원인이 어디에 있는가 생각해 봅니다.

1차적인 책임이야 당연히 글을 올린 전우의 몫이죠.
그런데 설전이 더욱 커지는 것은 댓글을 달며 비난이나 비방을 하다보니 끝이 없이 이어지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문제가 더 불거지기 전에 베인전을 건전하게 꾸려갈 방법을 생각하게 되면서, 궁여지책인지 모르나 이런 제안을 하게 됩니다.
훌륭한 댓글을 선정하여 가벼운 시상을 하는 방안은 어떠신지.
지금 당장 시행하시라 주문하는 것은 아닙니다. 차차 자리가 잡으면 검토했으면 합니다
또는 가장 악 리풀을 선정하여 시상(상은 주지않고 공표)을 하는 점도 고려해 볼만 합니다.

소양강님께서 단 댓글은 꼬집을 것 꼬집으면서도 정감이 넘치기에 일언반구 토를 달 수 없다 생각이 들다보니 이런 글을 쓰게 됩니다.
두분이 고등학교 동창이라 다른 분 하곤 틀리지만 오늘 한수 배우게 됩니다.

김유식전우님 허락없이 댓글을 여기에 옮겨 온 죄 용서바랍니다.
역시 이름은 부모님께서 잘 지어주신 것 같습니다. 이름 값 하시는 걸 보니 말입니다.
저희 부모님께서도 저를 고유식으로 지어 주었으면 저도 이름 값 했을런지.
아무래도 전 아닌 것 같습니다.



* 김유식: 재욱이 친구야! 몇일전에 갔을때는 밥먹으러도 못가고 꼼짝도 못하더니 이젠 입도살고 몸도살고...건강해진 모양이군...그리고 내가 글쓰면 또 아무것도 모르면서 탱자 탱자한다고 하는데...이것만은 분명히 알겠다...뭐냐고 네 말대로라면 맨날 회장만 뽑다가 늙어죽겠다는것 말여...이것만은 꼭 맞지...빨리 건강해서 자네 약속 않지킨거 지켜야지...춘천서 만나자...그럼 즐거운 주일 되길 바라며 줄인다. -[07/30-13:39]-



김정섭: 이수 회원님을 회원 전용방 지기로 임명한다 하면 클날라나...이수전우님!
     요아래 북치고 장구치고.잘하시던데 계속 근무 요망 합네다 .
     아 !!!오늘은 일등 했다...   -[07/30-17:03]-

김정섭: 이크 클났네...북치고 장구치고 글잘봤다고 해야 하는데 .잘한다 했어니 .벌받게 생겼네요...문제 발생 하면 좀 말려 주세요.  -[07/30-17:09]-

이수(제주): 김정섭 전 감사님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그냐"란 말 알겠지요. 평소에 보면 용감하시던데 뭐 "잘 하시던데" 하면 발이 저리게 됩니까. 김감사님 답지 않으시네요. 문제 발생하면 제가 책임을 지겠다 할 수도 없고 안 할 수도 없고 고민입니다. 아 그런데 임명한다는 말이랑 제발 거두어 주세요. 불원간 만나리라 기대합니다.   -[07/30-17:22]-

이수(제주): 이 글을 지우려하다 그냥 나둡니다. 왜 지우려하느냐 할 지 모르나 댓글에 대한 시상은 의미가 사라져 버린 느낌입니다. 위에 댓글을 보면 느끼는 바가 있을 것이고 침묵을 지키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나 혼자 넋두리에 지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기에 하는 말입니다.
     참 나약한 베인전인지 사람좋은 분들로 구성된 베인전인지 분간할 수없습니다.
     갈 길은 먼데 길을 가로 막고 있으니 누굴위해 저렇게 하는 건지 모르겠군요.
     
       -[07/31-12:26]-

김정섭: 저는 행여 이수님이 저의 꼬리글 곡해 할까 걱정을 했는데...글 쟁이로의 업 근처에도 살아가지도 않았고.차디찬 온도의 쇠와 많은 시간을 보내어 글 표현상 매끄럽지 못하고.의사전달이 명쾌치 못해.몇줄의 글쓰기도 부담 스러울 때도 많습니다.그런데 이수님 과의 회원으로 인한 교분으로 많은것을 느끼고 배웁니다.님의글.무게가 있어면서 은은히 베어나오는 글을 보고 따뜻함과 육중함을 느낍니다.저가 제일 두려운 분들은 님같어신 성품을 갖이신분들 입니다...본문글 시사하는 봐가 큰글이라 저는 봅니다...이수님 건강 하시고 좋은글 부탁 드립니다.   -[07/31-19:22]-

이수(제주): 요즘 김 前감사님 용기를 아끼시는 겁니까, 아니면 축적하는 겁니까.
     세상 돌아가는 모양 보니 청파에 고이 씻은 몸 더럽힐까 하여 주변만 맴 돌고 있습니까.
     하긴 다 뻘 쏙에 빠질 일이 없겠지요.
     제일 두려운 분이 나같은 사람이라는 말입니까. 아니면 제가 잘 못 알아 들었습니까.
     두려워 하지도 마시고 염려도 하지 마십시오. 바른 말을 하는 사람에게 시비 걸 정도로 못난 녀석은 아닙니다.
     이거 또 오해마십시오. 얼굴 맞대고 이야기 않으면 오해살 수 있다는  철학가 전우님 말씀이 귓가에 맵돕니다.  -[07/31-21:23]-

김정섭: 요즘전용방이 제구실을 하네요.정회원들은 이곳에서 서로 의견도 교환하고 정담도 나누고.전용방이 활성화 되어야 하는 이유는 회에 대한 불편 부당을 논하고 또 걸러지면 굳이 외부 게시판에서 회원들이 회에 대한 얘기를 할필요가 없고 타인으로 부터 업신여김을 당하지 않는다는것입니다.여태까지 대체적으로 내부에서 논하여야할일 들과
     회원에게만 국한 되어야할 공지등을 불특정 다수가 보는곳에 언급 하면 전용방의 의미는없고 타인으로 부터의 간섭에서 자유로울수가 없기도 하겠지요 ..전용방이 활성화 되지 않어면 곧 회는 침체를 하고 있다고 보아야겠지요...저요즘 바깎자유게시판에는 정수기란 필명을 필요에 따라 쓰고 있습니다.이수님 저 놀고 있지 않습니다...   -[07/31-23:54]-

이수(제주): 김감사님 저만 순진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수 말고 다른 닉네임으로 댓글을 달기 시작했습니다.
     악성 댓글을 달려고 특별히 나를 감추려는 것은 아니며, 오직 남들도 감추기에 나도 궁금증을 주고 싶어서입니다.
     이것저것으로 해보고 나중에 공개하겠으며, 그래도 원문이야 이수를 고집하겠습니다.  -[08/01-05:50]-

이윤화: 이수님 안녕하세요
     제가 얼마 전 자유게시판에 해병 그리고 청룡이란 닉으로 글을 올렸었습니다 헌데 모 전우가 하시는 말씀 닉 네임을 쓰는 사람들은 무엇인가 구린데가 있는 사람들이라고 하더군요  이수님 닉네임을 사용함이 그렇게 문제가 되는지는 정말 몰랐었습니다 , 이수님 언제고 서울을 갈 기회가 있으면 이수님께 전화드리고 제주를 가보고 싶습니다 사실 저는 제주도를 못 갔었습니다 한국에서 생활할때도 많은곳을 다녀왔었으나 제주도를 못 갔었다고 하면 모두들 웃곤 했었답니다  헌데 이번만은 한국을 가게되면 꼭 한번 다녀 오려합니다 그때에 이수님도 뵙고싶습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으나 뵙게 될때까지 안녕히 계십시요 (호주전우 드림)  -[08/01-07:54]-

이수(제주): 구린 사람은 구리게 보고 순수한 사람은 순수하게 볼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Well come to Jeju" 한번 오시기 바랍니다. 호주가 좋다는데 저도 한번도 가보지 못했습니다.
     기회가 닿으면 호주에서 뵈었으면 하는데 쉽게 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제주전우 드림)  -[08/01-10:53]-

이윤화: 이수님  언제고 오실수 있을때 오십시요  이곳 전우들이 한국에서 오시는 전우님들을 모실수있는 준비는 항상되어 있습니다  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호주전우 드림)  -[08/01-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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