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회원님들끼리 서로 터놓고 주고 받는 자유 정담방입니다.
작성자 이현태
작성일 03/08 (화) 12:50
ㆍ조회: 85  
IP: 222.xxx.52
서덕원 전 회장님의 답글과 전 회원님들께
서덕원 전 회장님의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저가 올린 글에는 누구에게도, 무슨 사연에도 사심이 없다는 말씀 먼저 전합니다.
지난날의 좋은 그때만 상상을 하면서 지금도 그렇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욕심인지는 모르지만 오고가는 마음 만나서 즐거운 한때가 그렇게도 좋았는데 서덕원 전 회장님은 그에대해 오해를 하신것 같습니다.
제가 잘못이 있다면 이해하시고 내가 글 올릴 그날까지만 해도 사이트에 몇일을 두고 글이 없었습니다.
누구나 잘해보자는 마음은 같지만 뜻대로 되지않고 마음만 앞서가는것을 제 자신이 그러하니 이것이 현실입니다.
사이트 관리자를 맡기려고 노력하며 사정도 하고 했지만 그 당시에는 누구도 들어주는 분이 한분도 없었습니다.
모두 헤어져 돌아간 후에 부산 김일근 님이 사무총장을 맡아 주셨는데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김 전회장님은 회장직도 역임하셨고 노후에 우리 사이트를 위하여 노심초사 하시며 맡은바 업무에 노고가 많으신 분입니다. 헌데 개인 사정으로 지난 년말을 기하여 사직을 하셨습니다
그동안 사무총장을 지명하지 못했고 지난해 총회에서 지명을 해도 되지않아 그냥 헤어지고 말았는데 그당시에도 받아주는분이 없었습니다.
모두가 임원에서도 사직한다고 하여 그대로 유임하여 교체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현재에는 사무총장도 사이트 관리자도 없습니다.
이제라도 임원진을 다시 구성하고 관리자도 임명하여 좀더 나은 전우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 바람니다.
부회장 : 2명
사무총장 : 1명
사이트관리자 : 1명
기타 : 운영진 각지부 또는 그외
먼저 회원님들의 의견을 받습니다 .

* 사이트에 스팸메일은 지난 토요일까지 올라왔는데 어제부터 올라오지 않습니다 언제 또 뚫고 들어올지 모르니 몇일 두고 보십시다.

이름아이콘 서덕원
2011-03-08 21:07
오늘, 회장님께서 전화를 주셨는데 시끄러워서(노가다소음ㅋ) 통화를 못했습니다.
때리고 부수고 마시고 조지는 일이라서 하루종일 바빳고, 집에 도착해서야 겨우 이현태회장님의 전화를 생각하게 되어 무척 죄송합니다. 밤늦게 전화를 드리는 것도 뭣해서 이곳에 몇자글로서 대신할까 하오니 양해하여 주십시오^^

먼저, 회장님께 대하여 조금이라도 섭섭한 마음이나 다른 오해가 없다는 것을 말씀드리며,
단지, 저뿐만 아니라 여러 회원전우님들께서 의아해하고 궁금하게 생각되는 점은, 빨리 집행부가 구성되고 관리자가 선정되어 무언가 베인전의 움직이는 모습을 기대하고 있는데 그렇지 못한것 같아 안타까워 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점을 제가 질문드렸고 그 대답을 지금 듣게되어 모든 회원님들의 궁금증이 약간 해소된것 같으나, 솔직히 말씀드리면 아직도 어떠한 대안이 없으신것 같아 역시나 매우 안타깝습니다.

회장님,
모든 회원들은 각기 개인사정으로 베인전의 집행부 내지는 임원직을 기피합니다. 특히나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하고 특별한 기술을 필요로하는 홈피관리자 문제는 더더욱 심각할 정도로 어렵습니다. 그러한 문제들을 돌파하려면 회장님의 '피나는 노력(?)과 희생'이 있어야만 돌파구가 마련될걸로 생각합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우리 베인전을 어떠한 방법으로든 '활기찬 베인전'으로 유도해야만 많은 회원님들이 자의든 타의든 동참하게 되고 점차 활성화되는 방향으로 갈수 있을것입니다. 그리하려면 자꾸 되풀이되는 말씀이지만 회장님의 엄청난 노력과 희생이 요구되는 반면, 반대로 게시판에서 사무총장구함! 관리자구함! 하신다면, 우리 베인전은 그대로 도태되고, 김일근 전회장님의 말씀처럼 차라리 '해산!' 하는편이 나을거란 진단이 나올것입니다.

회장님,
제가 이런 말씀드린다고 저를 개인적으로 섭섭해 하지는 마십시오. 저의 이런 생각은 우리 베인전회원 90%이상의 생각이오니 명심하셔서 심사숙고 하시기 바랍니다. 예를 하나 들자면, 최모 전우싸이트의 싸이트관리를 보십시오. 글자그대로 '목숨건 싸이트관리' 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많은 전우들이 동참하고 국내 최고의 월남전싸이트로 성장하여 잘 운영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다고 회장님께 무리하게 그 싸이트만큼 발전시켜 달라고 요구를 드리는게 아닙니다. 기본적인 집행부를 구성하고 관리자를 선정하고.. 등등의 최소한의 하셔야 할일을 기다리고 있는것입니다. 그것이 벌써 여러날을 감감무소식으로 넘어가니 회원님들의 불만이 하나둘 표출되는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제가 특별히 회장님께 이러한 말씀을 드리는 것은, 몇회원들께서 안부 내지는 의논적 안타까움을 표시하셔서 말씀드리게 된것이오니 오해없으시기 바랍니다.

관리자로 적당하다고 생각되는 분께 전화상 으로나마 홈피관리를 부탁 드려보고,
그것도 여의치 못하다면, 유료관리를 전용방에서 의논도 개진하셔 보고,

사무총장으로 적당하다고 생각되시는 분께 전화상으로 나마 위촉을 부탁드려 보고,
그것이 여의치 못하면 이곳 전용방에 사무총장의 추천도 받아보고,

기타 부회장, 운영위원으로 적당하다고 생각되는 분께 전화상으로 나마 부탁드려 보고,
그것이 여의치 못하면, 이곳에 추천도 받아보고.

임시총회나 번개팅도 유도하여 회원님들의 궁둥이에 바람도 넣어보고,
이런저런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어떻게든 회원님들께 바람을 넣는것이 당해회장님의 능력이고 직무입니다.
무리한 말씀을 드렸다면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서덕원 드림
김일근 월10만원정도 지출해도 홈관리자(알바도 가능)를 선정하는 편이 타당할 것입니다.
홈이 죽어가는데 590여만원 적립한 기금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홈이 활성화되면 회원수는 연간 20명이상 늘어날 것이니 향후 10년간은 유지가 가능합니다.
3/8 22:16
   
이름아이콘 구둘목..
2011-03-09 06:46
회원사진
위의 댓글중 서덕원전우님께서 말슴하신 "게시판에서 사무총장 구함! 홈관리자 구함! " 이라는 글만 올리지 마시라는 말씀을 유의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10년가까이 우리 베인전이 우여곡절을 겪어오면서도 유지가 되어 온 것은 쉽게 말해서 그동안 비록 많지는 않지만 게시판에 회원님들의 글이 올라오기 때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현재 이렇게 매가리가 없게 된데에는 물론 이현태 현 회장님만의 탓이 아닙니다.
처마끝의 빗물 한 방울이 주춧돌에 구멍을 내듯이 지난 몇년동안 우리들 베인전에 떨어진  빗물방울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한 결과라 생각합니다.
밖으로 들어난 종기는 쉽게 도려내어 가볍게 치료가 가능합니다. 몇년동안 베인전은 밖에 보이는 것만 볼 줄 알았지 보이지 않는 작은 것(오히려 중요한 큰 일)에는 신경을 쓰지 않았읍니다.
예를 들면,
지금 제가 자칫하면 길어 질지도 모르는 이글도 본문글로 쓰지 않고 굳이 댓글로 쓰는 이유가 있읍니다.
이 댓글은 본인이 후에도 수정이 가능합니다.심지어 썼다가 삭제도 임의로 할 수있읍니다. 그러나 본문글을 그렇지 않습니다. 글을 쓴 후에 수정이 불가능합니다. 그렇게 한 연유룰 미루어 짐작을 하지만 제게는 우선 불편합니다. 본문글로 올리기 귀찮은 하나의 요인입니다.

또 회원 로그인 문제입니다.
현재 상황은 비밀번호를 잊어버린 회원이 "관리자에게"게시판에 비밀번호를 잊어버렸다고 글을 올리면 홈관리자는 "비밀번호는 암호화되어 있어 관리자도 알 수가 없다"고 대답합니다. 맞는 말슴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비밀번호를 잊어버린 그 회원은 이후에는 다시는 그 아이디로 로그인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또한 처음 회원가입 할 때 일단 한번 사용한 본인의 주민등록번호로는 더 이상 회원 재 가입이 안됩니다. 그러면 남의 주민 번호를 도용하거나 차용하여 회원 가입 할 수 밖에 없읍니다.

현재 회원 가입을 하여 회원 명단에 등재되어 있는 회원수는 400명이 넘으리라 저는 유추합니다.
10년동안 본인이 알게모르게 베인전에 가입했던 회원으로 오랫만에  와서 로그인 할 때는 로그인이 불가능 합니다. 그러면 편 할 대로 또 남의 주민 번호를 도용하거나 차용하여 회원 가입 할 수 밖에 없읍니다.
이겟은 결코 무시 해 버릴 작은 문제가 아닙니다.
제가 댓글로 임시비밀번호를 부여해 주는 방법이 있다고 했읍니다마는 개인정보를 건드릴 수 없다고 하셨읍니다.
맞는 말슴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회원의 개인정보를 함부로 건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임시 비밀번호를 부여해 주어 기존의 아이디를 사용 할 수 있게 해 주어야 불량회원의 양산을 방지 할 수있읍니다.

말이 난 김에 생각나는대로 회원 관리에 대해 한가지만 더 말씀드리겠읍니다.
년회비를 입금하고 정회원 가입 신청을 했을 때 김일근 전회장님은 게시판에 인중 요청의 글을 올리고 회칙에 따라 5명 이상의 동의가 있을 대에 정회원 자격을 부여했읍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보니 회장의 회원인준의 글이 올라오고 인준 완료도 되기도 전에 가입 신청한 회원 글이 정회원 게시판에 올라 옵니다. 별 것 아닐 수 있읍니다. 그러나 회칙의 절차를 거친다는 회장님의 회칙준수의 솔선수범  문제라 생각합니다.
또 탈퇴한 정회원의 문제입니다.
지금도 전임 회장님의 글이 있을 것입니다만, 전임 회장이 탈퇴하거나 정회원의 자격을 상실한 회원에게는 재가입을 제한한다는 (2년인가 자세히 기억은 못합니다)글이 있를겁니다.
그에 대해서 제가 그 댓글에서 "신입회원은 별 제재없이 가입이 허용되고, (자진 탈퇴 한 회원은 별개 문제로 하더라도)
장기간 해외 출장이나 본의 아니게 회비 미납으로 정회원 자격을 살실한 회원에게 추후 재가입을 제한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했던 기억이 있읍니다. 그동안 안면있고 친분이 있었던 회원을 영 영 정회원으로 배제하고 신입 회원만 받아들임으로해서 베인전의 경험있는 회원의 자원 고갈과 전체의 분위기및 회원 상호간의 친목에 문제가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읍니다.
헌데 지금은 자진 탈퇴한 정회원이 회비를 납부했다는 기록과 함께 회장님께선 아무 언급없이 정회원으로 인정하고 께시는 듯합니다.

분명히 말씀드리는 것은 위의 글에 해당하는 전우님을 반대한다는 얘기가 결코 아닙니다. 다만 회장님이 회원 관리에 대해 정회원 게시판을 통해 언급을 해 주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일관성과 연속성이 있어야 한다는 입니다.
거론된 회원님께서 혹시 언짢으시거나 마음이 상하셨다면 양해 해 주시기바랍니다. 회장님의 일관성 있는 소신에 대해 말슴드리다보니 어쩔 수 없이 거론되었을 뿐입니다. 거듭 양해를 해주시를 부탁드립니다.

위에 말씀드린 세세한 것들.
어쩌면 일반 정회원님에게는 해당 되지 않는 것들이지만 운영자님(회장)은 신경 쓰셔야 하는 처마 긑의 작은 빗물 한 방울입니다.


베인전의 운영 책임은 회장님입니다. 베인전 홈페이지의 책임은 회장님께서 지셔야합니다.
"꿩잡는 것이 매 " 라는 말이 있읍니다.
홈관리자가 없다하더라도 우선 급하게 해결해야 할 일은 그때그때 남에게 물어서라도 해결해 가셔야 합니다.
그런 노력없이 혼자 힘으로는 어려우니
" 사무총장 할 전우! 홈관리 핳 전우!  나오시오...."  한다고 해서 모두 개인적 사정이 있는 전우님들이 선뜻 나설 회원이 없을 것입니다.
 
책임있는 사람은 그에 상응하는 임무 수행의 노력이 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몇년동안 제가 느끼기에는 그 책임을 누리려고 했을 뿐  그 책임 수행에는 등한시 했던 점도 있었는 것 같습니다.

다음에 근본적으로 베인전 정체성에 대한 운영자의 인식의 문제에 대해서 말슴드리고 싶습니다마는
다음글에 다시 이어 올려야 하겠네요.
이 댓글이 너무 장황했읍니다.
   
이름아이콘 달동네
2011-03-09 08:01
서덕원 전회장님 김일근 전회장님 두분말씀 감사합니다
그리고 구둘목님의 기술적인 사안에도 정당함을 인삭하고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지적하신 말씀들은 극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지만 아시다싶이 기술적인 문제와 회원님들의 마음을 하나로 묵는 저의 노력을 어떻게 펄처야 할찌 조언을 얻을려고 합니다
해야할 일들을 한꺼번에 시작하기란 어려워서 기획을 세워 하나하나 풀어나가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아침시간이라 여가서 주리겠습니다.
   
이름아이콘 홍진흠
2011-03-12 05:26
그럼요 이렇게 대화 하시다보믄 서로가 다 오해가 풀리고 묵은 체증 가라않듯
해결의 실마리도 훤히 보이기 마련입니다. 아무것도 못하는 전 두분께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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