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회원님들끼리 서로 터놓고 주고 받는 자유 정담방입니다.
작성자 구들목..
작성일 03/07 (월) 10:30
ㆍ조회: 50  
IP: 116.xxx.20
요 넘의 휘발유 값 때문에...
기름값이 연일 오른다. 지방에서도 리터당 2000원을 돌파했다. 당연히 지방 갈 때 무심코 자가용 운전석에 올랐다면 이젠 재고해 봐야 할 시점이다. '장거리 여행 때 승용차를 타는 게 비행기보다 경제적일까.'
'서울~부산' 왕복시 자가용과 비행기, KTX, 고속버스 가운데 어떤 교통편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경제적인지 조사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5일 전국 주유소에서 판매된 보통휘발유 평균가격은 L(리터)당 1901.83원이다.

◆서울~부산 왕복 비용, 자가용 〉 비행기 〉 KTX 〉 고속버스 순










인기 중형 세단인 현대차 신형 쏘나타의 공인 연비는 L당 13㎞(2.0 휘발유·자동변속기 기준). 경부고속도로는 416㎞. 연비 기준으로 할 때 왕복 832㎞에 필요한 연료는 64L가 든다. 휘발유 64L 값은 12만2000원. 하지만 서울~부산을 왕복하자면 휘발유가 이보다 많이 든다. 승용차의 실제 주행 연비는 공인 연비의 70~80% 수준이다(에너지기술연구원). 실제 연비는 L당 9.1~10.4㎞에 불과하다는 말이다. 따라서 832㎞에 필요한 연료는 80~91.4L가 든다. 휘발유값으로 15만2200~17만3900원이 든다. 여기에 왕복 도로이용료(톨게이트비) 3만6800원이 추가된다. 자가용을 이용할 때 18만9000~21만700원이 드는 것이다.

현대차 에쿠스 VS460을 이용할 경우 같은 식의 계산으로 따지면 26만~29만원으로 껑충 뛰어오른다.

가장 비싼 교통수단으로 인식되는 비행기는 어떨까. 김포공항에서 부산공항을 오가는 에어부산 등 일부 저가항공사의 항공편 왕복 운임은 출발시간에 따라 최저 11만원대(공항이용료·유류할증료 포함)다. 소요시간은 왕복 2시간 정도로 자동차보다 훨씬 짧다. 공항까지 이동하는 데 드는 비용과 시간을 더해도 혼자 서울과 부산을 오갈 경우 비행기가 승용차보다 저렴하다.

고속철도 KTX를 탈 경우 주중·주말에 따라 왕복 10만3600~11만1000원(일반실) 정도 든다. 왕복 소요시간은 5시간. 교통비나 소요시간이 자가 운전할 경우의 절반 수준이다. 고속버스는 왕복 4만4000~7만2000원으로, 교통수단 중 가장 저렴하지만 오가는 데 9시간 정도가 걸린다.
 
- - - - - - - -
 
며칠 후에 부산에 볼 일이 있고,
주말에는 서울에 갈 일이 있는데.....
 
대중 교통을 이용하자니
요 넘의 체인 스모커.

남에게 주는 불편도 불편이지만
1-200미터를 제대로 걷기가 싫고
몸 컨디션을 감안하여
가다 서다를 내 맘대로 해도 무방한
손수 운전을 고집하는데
제 힝핀도 힝핀이고
작어나 머석하면 거석 할 낀데
원깡 거석하니 머슥하네요.
 
치솟는 요넘의 휘발유값, 중동 사태.
그라고 제 건강 컨디션 ...
 
국가 유공자로의 입법예고와
고엽제후유증으로의 상이 등급 조정을 기대하고 있지만.
제게는 그무슨 소용입니까?  건강이 최고인 걸요.
 
전우님뜰, 건강에 유의 하십시다.!!!!!!!
 
- - -
혹시라도
쬐끔이라도
이 글을 읽는 순간만이라도
저를 걱정하시는 전우님이 께시다면 ....

이제 개구리도 깨어나
저를 말동~말똥 바라보고 있으니
전우님들도 좀 만나뵙 겸
운전대 잡고
비싼 휘발유 태워가민서
서얼설 나돌아 댕겨 볼랍니다.

제가 말은 이렇게 하민서
앉아서 하는 일은 꺼떡없십데이.
(다만 한가지.  뭐가 꺼꺽꺼떡 제대로 안하는 것만 빼고... ㅎㅎㅎ)
혹시나 만나뵙고 싶다는
전화를 드리거등
아~ 밥 한 끼 사 주시라는
속 뜻이 있는 것이니
거절하지 마시고 
적선해 주시기를 부탁올립니다.  
 
  
  
 
이름아이콘 홍진흠
2011-03-08 03:01
이번엔 필히 "주민등록증" 을 휴대하고 오십시오. "국가유공자" 증도 무효랍니다.
주말엔 이미 서울에 동창자제분 결혼식장에 스케줄이 잡혀있구요 다른날이면
가능-그레도 미리 연락주심 심히 도움되겠습니다. 웬수갚을 기회를 주세요.
구둘목.. 보기와 다르시네~
제가 무슨 깊은 척을 진게 있다꼬 여태꺼정 안 잊어시고
웬수 갚으시겠다 벼루고 계시는지...
3월달에는 안되겠고... 목련꽃 필 무렵이면 며칠전에 예고하고나서 평일날에 도둑넘 고수같은 사진이 붙은 주민등옥증 들고 기어이 자수하러 가야 해결이 될 모양인데...
미리 좋은 말 할 때 도망가지나 마시고 기다리시이소.
3/9 10:47
   
이름아이콘 팔공산
2011-03-08 22:05
날씨가 화창하면 주말에 부산에 한번오이소. 금값 기름 퍼먹는 차량말고 기차로 여행삼아 ---. 무궁화도 1시간 남직이면 되는데!!! 홍하사님 섭섭?할까봐 올봄에는 의정부에 한번 갈 생각입니다.
구둘목.. 팔공산님께, 일단 먼저 축하드린다는 말씀부터 드려두고....
부산에 함 오라 하신 거 말입니더 .저한테 하신 말입니꺼 홍하사님께 하신 말슴입니꺼.
학실히 해 주시이소. 팔공산 니임~(김영삼 전통 페러디)
이제 공소시효가 지났으니까 하는 말씀이지만
몇년전 업무차 부산내려갔을때 사직동 사무실에서 점심식사하러 장어집까지 걸어 갔을 때
제 엉치뼈가 뻐근하게 아파 혼났었단 말입니더.
부산역에서 초량까지!? 내, 죽어도 못 걸어 갑니더. 차라리 안(못)가고 말지. ㅎㅎㅎ
그 래도 마, 함 뵈러 갈낍니더.
김 모, 서 모, 오 모, 신 모, 노 모(그러고 보니 빈대 붙을 전우님 많이 계시네~~~)전우님도 뵙고 가야 할랑강 모리겠네예.
끼짓거 국가유공자 수당 오를 것 미리 가불해갖꼬 가면 되겠지예뭐.
3/9 10:22
김일근 3월18일 19시 자갈치에서 "번개"한다고 올라왔는데 참석이 가능할련지요?
3/10 09:58
   
이름아이콘 상파웅러강
2011-03-24 09:36
구둘목장군님 언제라도 서울 나들이 오실때 전날 저한데 전화 한번 주고 올라오세요.
그러면 제가 장군님 모시려 서울역으로 마중 가겠습니다.ㅋㅋ
팔공산님도 오시면 같이 오시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갚지 못한 웬수 갚을수 있는 기회 온것 같네요 ㅋㅋ
그럼 기다리겠습니다..^&^)**
구둘목.. 제가 웬쑤는 안지고 살려고 노력하는데 저 모르게 이를 갈고 계시는 전우님들이 계시는 모양입니다.
근데 덩치로 보나 뭘로 보나 바지춤 잡고 딩굴어도 제가 이길 재주는 없고... 죄송합니다.
정 그러시다면 얼마 남지않은 여생을 위해서라도 풉시다. 뜨게양말 실타래 풀듯이. 고맙십데이.
3/2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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