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회원님들끼리 서로 터놓고 주고 받는 자유 정담방입니다.
작성자 서덕원
작성일 02/28 (월) 10:52
ㆍ조회: 86  
IP: 112.xxx.230
Re..안타까운 마음 적어봅니다.
먼저,
누구보다 신경쓰이고 안타까워 하는 마음은 현집행부를 맡고 계신 이현태회장님일 것입니다.
앞장서 달라고 회장이라는 무거운 직책을 맡겨드렸고 그리 하겠다고 수락하셨지만, 막상 그 임무를 수행하기엔 경제적,시간적,기술적,협조적, 큰벽을 넘어야 하는 엄청난 일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선에, 일찍이 구성되었어야 할 집행부가 구성되지 못했다는 것,
그것은, 이현태회장님께서 하고자하는 노력이 부족하셨거나, 노력은 하셨지만 협조하는 회원이 부족하여 아직까지 집행부를 구성하지 못한 결과입니다. 즉 어려운 직책을 맡겨놓고 '나 몰라라' 하는 비협조 때문인데, 그 비협조에 대하여 어느 누구도 탓하거나 원망해서는 안되는 이유가, 개개인의 회원은 개개인적 이유로서 적극 협조하지 못할 사연과 사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회장이라는 직책을 수행하려면, 각개인의 능력과 사정을 파악하여 '틈새공략'을 진행시켜 사무총장을 위촉하고 필요한 직책을 위촉하여 베인전의 활성에 박차를 가하여야 하는데, 그러한 절차의 시간을 드리기 위하여 전임회장이신 김일근선배께서 크나큰(?)배려를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그 시기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회장의 임기를 마치고 그 하위계급인 당회 사무총장직을 자진수행 하시기로 한 것, 아무나 할 수 있는 흔한 결정이 아닙니다. 정말로 베인전을 사랑하는 마음, 당회의 발전을 위하는 마음이 없으면 할 수 없는 일입니다. 무슨일이 있어도 집행부를 구성했어야 할 시기였음에도 불구하고 그 시기를 놓치신 것에 대하여 안타까운 마음 한량없습니다.

두 번째,  "대한민국 베트남참전 인터넷전우회"
글자그대로 '인터넷'을 사용하는, 우리나라에서 둘도 있을 수 없는 유일한 단체입니다. 유사명칭을 사용하는곳도 있지만, 그 명칭 하나만으로도 감히 베인전에 도전할 수 없는 기득권을 소지한 유일단체가 우리 '베인전'입니다. 우리 베인전의 '동력은 홈페이지' 이며, 날로 세련되어지는 홈페이지 개편이나 관리에 큰비중을 가져 운영하여야 할 것입니다.

홈페이지의 개편이나 운영을 위하여서는 당해 회장단 및 운영진에서 필사적인 관심을 가져야만 타단체에 버금가는 운영이 있을 수 있는데 우리 베인전의 홈페이지는 어떻습니까?  수년전의 화면을 그대로 쓰고 있으며 많은 회원님들의 지적처럼 정말로 말로 표현하지 못할만큼 부끄럼 투성입니다.  위에서 말한 이유 때문에 저역시 PHP를 겁내었고 저보다 월등한 관리자가 있을거란 생각으로 기다려 왔습니다.

세 번째, 수년전부터(?) 라고 할까...
우리의 베인전은 그나마 김일근선배님의 '묻고답하기'에 명분을 유지하여 왔습니다. 이제 김선배님께서 기다리다 지친나머지 항변과 짜증(죄송합니다^^)을 내고 계십니다. 당연하신겁니다. 그러한 짜증을 내시기전에 무언가 달리고 진행하며 만들어가는 것을 보여줬어야 했습니다. 물론 이현태회장님께서 가만히 손놓고 계셨다는건 아니지만 많은 회원들이 보기엔 마냥 시간만 지나가는 현재를 안타까워하며 기다리고 기다리는 입장이 되다보니 모두가 한숨만 내쉬는 지경이 되었습니다. 이 와중에 김일근선배님의 짜증섞인 말씀을 접하는 순간은 정말 베인전의 와해를 실감하는 혼란에 빠지기도 합니다.

이현태회장님!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수고해 주십시오!
쪼메만 더 희생해 주십시오!
윗글에서는 모든 회원님들의 적극협조가 빠졌지만, 그것은 당연한.. 수없이 말해온 말씀이므로 생략하였습니다.
베인전을 사랑하는 모든 회원님들은 모두가 한마음이라는 것, 진심으로 믿습니다!
                                                                 서덕원
이름아이콘 에뜨랑제
2011-02-28 14:37
회원사진
자유게시판에 올라온 전임회장님의 의미있는 말씀과 여기 서덕원님의 바람직한 외침에 공감을 표현합니다.
잠시 잠시 들려서 눈팅만 하고가는 저로선 그저 두분의 글을 보고 송구스러움 마음뿐입니다.
그동안 여러번의 풍랑속에서도 몸으로 마음으로 물질로 그풍랑을 막아오셨든 많은분들의 노고와 희생이
물거품이 되지않기를 기원해 봅니다. 모두들 심기일전 하셔서 회장님과 수고하시는 현 사무총장님의
수고가 헛되게 돌아가지 않도록 협조하셨으면 합니다. 더 더욱 만류드리고 싶은것은 길일근전임회장님의
"묻고답하기"는 베인전을 떠나 전체 월남전우들의  힘이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셔서 어려움이 계시겠지만
계속 십자가를 져 주시기를 감히 말씀드립니다. 항상 베인전을 사랑합니다^^^^늘 건강하십시요.
   
이름아이콘 투이호아
2011-02-28 16:15
저 역시 배인전에 잠시들려 눈팅만 하고 가는 사람으로서 에뜨랑제 전우님의 말씀과 동감 입니다.
배인전을 위하여 수고하시는 임원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길 ----.
   
이름아이콘 팔공산
2011-03-01 04:25
위의 전우님들 제언은 충분히 납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회원 명부에는 73명이 등재되어 있지만 실제인원은 45명이니 28명중 수년전부터 회원자격을 상실한 경우도 있으므로 정리되어야 타당할 것입니다. 그중에는 무임승차로 전용방을 출입하는지도 알 수 없고 1월분 회계보고서의 경우 6명이 검색한 것으로 보이나 실제는 본인이 3회 열람하였으므로 4명만이 관심을 가졌을 뿐입니다. 이와 같은 무관심과 방관은 자멸을 원하는 것입니다. 홈 개편에 비용이 필요하다면 5백여만원의 잔액에서 지출도 가능합니다. 사무총장직도 특정인이 아니라도 돌아가면서 수행할 수 있습니다. 무관심과 방관만으로 해결될 사항은 아닙니다.
본인도 새벽이 다된 이시간에 댓글을 올립니다만 한가하여서가 아닌 의무감에서 하는 일입니다.
   
이름아이콘 서덕원
2011-03-01 10:54
애쓰시는 마음, 넉넉히 이해하면서 저의 생각을 적어보겠습니다.
vvk를 크릭하거나 전용방에 입장하시는 회원님들은 적어도 무작정방관이나 vvk를 남의일 보듯이 생각하는 회원님은 없을거란 것과, 어떤식이던 뛰어들어서 무언가를 해야할 입장이 못되거나, 앞장서서 주도할 용기와 자신이 부족하여 망서릴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망서리는 마음을 이끌어가고 다루어 가야할 입장이 당해회장님을 위시한 집행부이며 그렇게 한걸음한걸음 진행해서 '단체활성'이라는 크나큰 열매를 만들어낼수 있는데, 이러한 힘든 숙제를 감당해야할 이현태회장님의 소신과 방침을, 궁금해하는 회원님들께 말씀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 사무총장임명 및 집행부임원 임명에 관한 사항
2. 홈페이지 관리자선정 및 홈페이지개편,운영에 관한 사항
3. 기타 vvk운영에 관한 사항

전용방에서의 공개적인 토론을 통하여 회원님들의 의견을 피력하고 발전적인 대화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덕원
김일근 제언을 하면 가부나 대안제시 또는 반응이 있어야 함에도 묵묵부답이면 이홈이 개인의 카페나 다름없습니다. 3/2 00:29
구둘목.. 김 전임회장님께서 협조를 말씀하셨지만 그 도움도 협조요청이 전제되어야 할 사항으로 건방지게 나서서 " 내가 수정해 드릴 것이니 관리비밀번호 갈챠주세요..." 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이는 총회때마다 말씀드렸지만 홈관리자가 협조요청을 하면 전임관리자로서 충분히 협조하겠다고 누차 얘기한 것이기도 합니다.
3/2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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