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회원님들끼리 서로 터놓고 주고 받는 자유 정담방입니다.
작성자 이수(제주)        
작성일 08/20 (일) 17:29
ㆍ조회: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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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가 넘치리
그 동안 참기도 하고, 참기엔 너무 지나쳐 분노를 터뜨리기도 했습니다.
도둑놈 하나 열이 못 막는다는 말 실감하기도 했습니다.
우리가 왜 이 지경까지 가야 하는가 자괴심을 가질 때가 한 두번이 아니었습니다.
이제 일단은 평온을 찾은 듯 합니다.

앞으로 베인전의 영구적인 평화를 위해 그리고 남들에게 잘 못 비춰진 모습을 바로 잡기 위해
우리의 다짐이 요구된다 하겠습니다.
극히 일부 전우님들은 어떤 글이라도 지우지 말라하지만 참전전우들의 자존심 문제도 생각해야 합니다. 어떤 넘덜은 우릴 용병이다 매도하는 경우도 있는데 우리가 이전투구를 해서야  내세울 것이 뭐 있겠습니까.
하나가 해결되었다고 모든게 해결되지 않았다 봅니다.
또 어떤 화약고가 터질지 모릅니다.

그러나 이번에 우린 좋은 경험을 하였습니다.
사랑과 포용만으로도 안 되는 일들이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자기 살을 도려내는 아픔을 감수해야 한다는 뜻을 생각하게 합니다.
자기 뼈를 깍는 아픔과 함께 말입니다.
그래서 이런 일련의 일들이 다시 재발되지 않도록 장치를 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가끔보면 비방의 글이 올라오면 좋은 글보다 오히려 방문하는 횟수가 더 많은 걸 알 수 있습니다. 아마 호기심이 발동하여 자주 들리게 되는 것 같으며, 그 후 진행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 궁금해서 일 겁니다. 그러다 보니 이 걸 재미로 알고 그런 글을 올리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소양강님께서 늘 강조하는 말씀이지만 대응을 하지 않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그 보다 앞으로 집행부에서 윤리위원회를 두어 운영할 요량인데, 앞으로 전우님들께서 어떤 결정을 내릴지 모르나 이런 제도가 채택이 되면 처음부터 잘 지켜나가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지난번에 언급했습니다만 "진리는 그 것이 인정받을 때까지 냉소받을 운명을 지니고 있다"는 말처럼 처음 시기는 늘 비난이 따를 수 있으나  언젠가는 제자리를 찾게 됩니다.
또한 첫 단추가 잘못 꿰어지면 다음 단추는 저절로 잘못 꿰어 질 수밖에 없습니다.

다가오는 임시총회는 베인전의 발전에 하나의 전기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어려운 고비를 슬기롭게 대처하시는 김일근 회장님과 또한 뜻을 같이 하며 염려를 아끼지 않는 모든 전우님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임시총회에 거는 기대가 크다는 것으로 대신 합니다.
토요일은 밤이 좋아라는 가사처럼 임시총회가 열리는 토요일 밤은 진짜 좋은 밤이 되기를 빌어 봅니다.
더불어 베인전에 평화가 넘치기를 기대합니다.
제주에서 고두승 전우 드림

* 회장님 지난번 전용방에서 글을 올릴 때 고두승으로 등록이 되던데 왜 다시 원점으로 돌아 왔습니까.


김유식: 이수님의 좋은옥고글에 감사를 드리며...아마 더우니까 이수님도 착각에 빠지신것 같습니다...오늘밤은 토요일밤이 아니라 일요일밤인데요...착각은 자유이니까요...어찌되였던 올리신글이 너무 좋네요...베인전이여! 화끈하게 발전하여라.  -[08/20-19:24]-

이수(제주): 김전우님 오늘을 말하는게 아니라 이번 임시총회(토요일) 날을 말하는 것입니다.
     착각이 자유라도 자유를 누리진 않겠습니다. 그리고 오해의 소지가 있어 임시총회 집어넣어 수정합니다.  -[08/20-19:31]-


김유식: 착각은 자유라고 내가 하였더니...내가 아주크게 착각을 하였습니다...크게 착각하면 모든일이 아주 잘된답니다...착각은 자유니까요...누가 그 착각을 말리겠습니까...혹시 동해에 사시는 짱구는 말릴수 있을까 모르겠네요...쑥쓰럽군요...뒤퉁수 긁적이며 갑니다요  -[08/20-20:19]-

김유식: 아까는 ...임시총회가 열리는 토요일 밤은...요 글자가 진짜로 없었는데...삽입해 놓았으니...나만 바보됐네요...바보가 맘이 편하고 살이 찐답니다.  -[08/20-20:23]-

이수(제주): 김전우님께서 지적하셔 가만히 읽어보니 그렇게 생각할 수 있어 임시총회 집어 넣었습니다. 김전우님 보고 바보라 한다면 그 사람이 바보소릴 들을 겁니다. 걱정 붙들어 매십시오. 하긴 겉만 걱정하시는 체 하는 것 잘 압니다. -[08/20-20:56]-

정무희: 베인전을 아끼시고 임시총회에 거는 기대가 크신 두분 전우님의 깊은뜻 감사합니다. 이번 회의를 통하여 김일근 회장님을 정점으로 하여 더욱 단합된 베인전이 되어야 할겁니다. 이제 누구도 베인전을 와해 하려는 음모를 못하도록 단호히 대처해야 할것 입니다.이수님의 좋은글 마음에 간직하며 그렇게 이루어 질것으로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08/20-21:17]-


송영복: 이수님 ..
     아침에 들어와보니 태풍에는 지장이 없는 것 같습니다.  싸울사람 싸우고, 지울사람 지우고, 일할사람 일하면 됩니다.  이수님이 총대를 메고 산으로 올라갔는지, 바다로 갔는지는 모르겠으나.... 여하튼 베인전은 건전해야 합니다.  -[08/21-07:47]-

이수(제주): 이번 임시 총회 때 누가 두고보자 하던데 보디가드라도 대동하시는 게 어떨런지요.
     김전우님 학창시절 유도 했습니까. 정 전 회장님은 유도 했을 것 같은데 제 추측입니다.   -[08/21-07:48]-

이수(제주): 송 전우님 오랜 만입니다. 제가 댓글을 다는 새 먼저 들어오셨군요. 토요일에 뵙게 되기를 바랍니다.
     제가 총대를 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베인전의 건전화를 위하여 다같이 힘을 합쳐야 하리라 믿습니다.  -[08/21-07:53]-

이윤화: 이수님 그리고 회장님과 여러분들 모두 안녕하셨습니까 , 저는 며칠동안 뉴질랜드에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오랫만에 들어와보니 많이 안정이 됐군요 다행입니다 그리고 임시총회를 소집하신다구요 .. 부디 뜻하시는 대로 이루도록 하십시요 .... 모두 건강하십시요(호주전우 드림)  -[08/21-08:20]-

박근배: 댓글을 읽으가노라면 재미가 쏠쏠나네요^^ 발끈 흥분하며 핏대를 올리며 다툼의 소리가 어제 같은대 분위기가 화기애애하니 긴장감이 풀리네요. 이수님과 소양강님은 만나면 싸움니까(?) 정(精)이 솔솔하네요.그래도 보기에 좋습니다. 이번 토요일 좋은일들이 많으시기를 바랍니다.정무희직전회장님.든든하신 송영복님.멀리 이윤화님.모두모두 좋은 한주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08/21-08:45]-


이호성: 이수님을비롯하여  여러분들이 계시판을 풍성하게 하심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08/21-14:04]-

이수(제주): 이윤화 전우님 출장 중이라 못뵈었군요. 님과 같은 분들의 염려덕에 평온을 찾았습니다만 앞으로 더욱 평온한 베인전이기를 바랍니다. 박근배전우님 댓글 속에서 님의 따뜻한 마음을 읽곤 합니다. 이호성 전우님 풍성하다란 표현처럼 풍성한 베인전이 되기를 함께 바랍니다.  -[08/21-14:28]-

이길영: 님들의 정의감이 불타는데 어떤 풍랑인들 두려워 할수 있겠습니까
     항해를 하다 보면 잔잔한바다, 풍랑이 있는 경우도 있지만
     도리와 사리에 맞게 현명하게 처신 한다면 베인전은 영원할 것입니다
     이수님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합니다
     
       -[08/21-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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